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동실에서 5년 된 가루들 다 버리는 게 좋을까요? 아까워서....

언제나 살림초보 조회수 : 5,499
작성일 : 2023-01-02 16:07:10
맞벌이 초보주부 작정하고 냉동실 치우기에 들어갑니다.



일이 바빠 식재료 사와서 다 못먹고 냉동실행.



이렇게 쌓인 게 빽빽해서 이제 미련없이 정리하려고요.



그래서 살림 백단님들께 여쭤봅니다.







다시마가루, 청국장 가루, 강황가루, 쌀가루, 찹쌀가루 등등



친정어머니께서 갈무리해 주신 다양한 가루가 한보따리 나오는데...



아깝긴 하지만 족히 5년은 된 것들인데 모두 버려야 할까요? 가루는 말린 것들이니 올해 안으로 다 먹으면 될까요?


IP : 211.202.xxx.7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그널레드
    '23.1.2 4:08 PM (223.38.xxx.205)

    냉동실에서 계속 있었으면 괜찮을거 같은데.일단 하나씩.꺼내서 요리해보세요. 조금 써보고 이상없으면.쓰고 맛이.이상하면 버리기

  • 2. 2년
    '23.1.2 4:09 PM (210.100.xxx.74)

    정도면 저는 버립니다.

  • 3. 상태를
    '23.1.2 4:09 PM (59.152.xxx.77)

    보세요. 외관, 살짝 맛보기.
    생선이나 고기류 아니면
    그런 가루들은 괜찮을 듯 해서요.
    상태를 보고 결정하시지요.

  • 4. ...
    '23.1.2 4:10 PM (211.227.xxx.118)

    미련 갖지 마시고 싹 버리세요
    지금 안 먹으면 다시 시간 지나면 같은 고민해요

  • 5. ㅇㅇ
    '23.1.2 4:11 PM (39.7.xxx.102)

    어띟게 드실 건데요
    국에 넣어 드시고 나물 정도 말고는 크게
    쓰임이 없을 거 같아요

    국을 그만큼 자주해서 드시나요
    그동안 그것 없어도 잘 사셨는데..
    저라면 미련 없이 버릴래요

  • 6. 안버림
    '23.1.2 4:12 PM (122.32.xxx.116)

    상하는 것들이 아니구요
    그거 버리잖아요?
    그럼 또 새로 사서 채웁니다

  • 7. ㅇㅇ
    '23.1.2 4:15 PM (39.7.xxx.102)

    원글님이 산 게 아니고
    어머니가 주셨대요
    원글님은 안 살 거 같아요

  • 8. ...
    '23.1.2 4:15 PM (114.23.xxx.82) - 삭제된댓글

    먹을게 귀하고 배고픈 시절을 보낸 세대라.....
    버리라는 말이 참 안타갑네요.
    준비해 주신 부모님은 정성을 다했을 것이라,
    그래도 지금까지 안 먹었다면 앞으로 먹을일도 없을것 같네요. 혹시 친정엄마 계시면 물어보세요.

  • 9.
    '23.1.2 4:16 PM (104.28.xxx.147)

    제가 이번에 해외이사 하면서
    음식물 가루 식자재 각종소스
    다 버릴 수 밖에 없었거든요…

    냉장고에 버릴게 어찌나 많던지;;;
    친정엄마가 주신 곡물 떡…

    결론은 이것도 미니멀이랑 비슷한듯요.
    안꺼내먹는건 필요없는거예요.
    끝까지 안먹고 버립니다.
    일찍 버리느냐 늦게 버리느냐 그 차이.

    그냥 안드시는거 싹 정리하시고
    미니멀로 사셔요.
    꼭 필요한것만 받아오시고요.

  • 10. ....
    '23.1.2 4:16 PM (210.117.xxx.141)

    뭔지 기억이라도 날때 버리세요.
    그거 냅둬봤자 여전히 안쓰고 다음번엔 뭔지 몰라서라도 버리게 돼요.

  • 11. 그냥
    '23.1.2 4:18 PM (122.34.xxx.60)

    버리세요. 저런 가루 종류들은 본인이 사서 실온 보관하다가 몇 달 새 먹어야 먹지, 냉동실에 들어가있으면 꺼내서 안 먹게 됩니다

  • 12. 일단은
    '23.1.2 4:19 PM (121.137.xxx.231)

    버리세요.
    그거 둬도 안해먹어요.
    다 직접 뭔가를 해먹어야 소진되는 것들인데
    맞벌이에 시간 없어서 집에서 한끼 겨우 해먹을까 말까 하면
    그 가루들 금방 안없어져요
    벌써 5년이나 됐으면 냄새 배였을 거에요.
    그냥 미련없이 버리시고

    다음부턴 진짜 조금만 가져오세요
    아무리 좋아도 내가 해먹어야 좋은거지
    뒀다 버리면 무슨 소용인가요

    미련없이 버리고 다음부턴 욕심 부리지 말고
    모자란듯 챙겨오기.

  • 13.
    '23.1.2 4:20 PM (125.176.xxx.8)

    뭐든지 5 년동안 안썼다면 필요없는것 버려야죠.
    더구나 먹는것은 당연히 버려야죠.

  • 14. 저는
    '23.1.2 4:20 PM (203.142.xxx.241)

    다 버립니다. 몇년 냉동실에 있던거 아무리 겉은 멀쩡해도 냄새부터 나요. 별로에요

  • 15.
    '23.1.2 4:32 PM (110.35.xxx.95)

    저는오늘버렸어요
    베이킹가루들과 냉동과일이랑 떡이요

  • 16. 5년간
    '23.1.2 4:40 PM (118.235.xxx.63)

    안먹었으면 앞으로도 안먹어요 그냥 버리세요

  • 17. 잘될거야
    '23.1.2 4:52 PM (39.118.xxx.146)

    저라면 버려요
    여태 안 찾던거 갑자기 쓰실 일 없죠
    앞으로 오년 뒤 버리시느니 지금 버리시는게
    냉장고 효율 측면에서 ....

  • 18. 피부
    '23.1.2 4:53 PM (125.182.xxx.128)

    좋으신 어떤분이 방아간 가져가서 곱게 갈아 팩한다고.유통기간지난 요거트나 우유에 꿀넣어서

  • 19. 버리세요
    '23.1.2 4:58 PM (58.233.xxx.246)

    지금까지 안 먹었으면 앞으로도 안 먹을 가능성이 커요.
    그냥 버리세요

  • 20. ㅇㅇ
    '23.1.2 4:58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오년동안 안먹은걸 먹을까요?
    저라면 그냥 다 버림.

  • 21. 이런
    '23.1.2 5:21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저게 맞벌이 주부가 요리에 써먹을 아이템이 아니에요. 그리고 원글님 마음 편하라고 하는 말인데...저거 그렇게 비싼 식재료 아니니 그냥 버리세요. 그중 버리기 아까운게 청국장가루인데.. 집에 혹시 집된장 있으면 거기다 액젓하고 청국장가루하고 치대서 넣으세요. 나머진 버리고 다시 사도 큰돈 안들어요.

  • 22. ㅇㅇ
    '23.1.2 5:47 PM (182.225.xxx.185)

    말그대로 분골쇄신하고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 23. 이런
    '23.1.2 5:54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요 위에 청국장가루요.. 괜히 쓴것같아요ㅜ 것도 그냥 버리는게 낫겠어요ㅋ

  • 24. 건조식품은
    '23.1.2 10:36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십년지나도 괜찮대요. 영양학박사 식품회사 직원이 알랴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864 그냥 심란해 써 보는 시가 친정 얘기 23 심란 2023/01/23 9,421
1419863 오스틴 ㄱ이라는 애가 뭔 쉐프예요? 6 ........ 2023/01/23 3,279
1419862 공시가보다 싼 아파트 속출 1 .. 2023/01/23 3,167
1419861 소개팅 대화 패턴이요. 3 2023/01/23 2,407
1419860 서울중구중심으로 근처 괜찮은 카페 추천 부탁 29 카페 2023/01/23 2,345
1419859 걸어서 환장속으로 보고 있는데요 25 ㅇㅇ 2023/01/23 9,521
1419858 그래도 2월달은 날씨 풀리죠.??? 9 .... 2023/01/23 2,949
1419857 대파간장레시피 15 공유 2023/01/23 3,533
1419856 항우울제 2주먹어도 효과없는데 8 안맞는걸까요.. 2023/01/23 2,993
1419855 하루 사이 20도가량 기온하강···체감온도 10도 더 낮아 1 ㅇㅇ 2023/01/23 3,314
1419854 종편과 유튜브만 보는 올케가 윤석열이 잘 헤쳐 나가고 있다네요.. 16 2023/01/23 4,646
1419853 직장인의 96%가 필오하다고 느끼는 것.. 42 직장맘 2023/01/23 23,831
1419852 결혼은 5년마다 재계약했으면.. 36 ㅇㅇ 2023/01/23 8,690
1419851 그런데 노인이 되면 세상 변화에 적응이 힘들거같긴 해요 8 ㅇㅇ 2023/01/23 3,976
1419850 송골매의 재발견. 14 와... 2023/01/23 5,456
1419849 유자차 자주 마시면 살찌겠죠? 4 바닐라향 2023/01/23 2,821
1419848 부모형제에게서 벗어나 진정으로 독립된자유인이 부럽네요 3 2023/01/23 1,960
1419847 아이가 과잉행동인것 같은데 발도르프 교육이 효과가 있을까요? 6 2023/01/23 1,783
1419846 왔다장보리' 비단이 김지영, 18세에 빚투→반려묘 파양 논란 8 2023/01/23 7,383
1419845 일본 관광객 80%가 한국인 26 2023/01/23 5,707
1419844 어머 이 분은 어찌 끝까지 멋지신지 70 구꾸 2023/01/23 23,890
1419843 저도 시부모 이야기 46 시부모 2023/01/23 19,387
1419842 영어듣기 잘하고 싶은데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27 영어야 2023/01/23 3,624
1419841 올해 목표 쓰고 또 쓰고 있어요 5 바보같지만 2023/01/23 1,519
1419840 친구 소개로 결혼후 이혼, 환불 요구 8 퍼온글 2023/01/23 6,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