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푸근하고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23-01-01 23:52:04
특히 아이들에게요.

아마 애들이 생각하는 저는
신경질적이고 지적많이 하는 엄마일거에요..
안 그러고 싶는데
얼굴보고 행동보면 그렇게 안되네요 (애들은 중고딩)
혼내고 화내고 지적질하고
밤에 후회해요.. 넘 직설적으로 얘기하고 그런걸.
근데 직설적으로 약간 화난듯이 얘기해야
한번에 잘 통하는 거 같아서..
좋게 얘기하면 잘 안 듣고 뒷등으로 흘리는 거 같아서

자꾸 습관적으로 화난 듯하게 얘기하게되요.. ㅜㅜ

저도 푸근하고 엄마생각하면 막 좋은 그런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요?
Istj 여서 힘든건지..

23년에는 그러지말아야지 햇는데
오늘도 그랬네요..
노력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IP : 112.166.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 11:58 PM (116.121.xxx.209)

    음..ditto
    상냥한 엄마가 되어야지. 새해 결심 하면 뭐하냐고요.ㅠ
    짜증과 화가 섞인 말투. 제 자신이 싫으네요. ㅠ
    더 인식하고 더 노력하려고요.

  • 2. ...
    '23.1.2 12:11 AM (211.254.xxx.116)

    저두요 지적받았는데
    원래 그런 환경에서 커서 편안한 엄마가
    뭔지 모르겠어요 울고싶은 밤이에요

  • 3.
    '23.1.2 12:14 AM (175.114.xxx.96)

    자기 자신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느끼면
    남에게도 점차 그렇게 될거에요.
    내 자신에게 너무 박하지 않은지
    너무 많은 자책하는 생각 많이 하지 않는지
    한번 뒤돌아보세요.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 4. ..
    '23.1.2 12:20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자녀 없을 때 상냥하고 포근한 성격이었는지, 아니라면 뭐

  • 5.
    '23.1.2 1:12 AM (118.223.xxx.219)

    저는 원래도 화를 덜 내는 엄마였지만 일(노가다) 다니면서 몸이 힘드니 일체 잔소리 없고(원래도 잔소리는 내가 듣기 싫은거라 안함)여튼 몸이 고되니 더더더 소리 안질러요. 못질러요. 이 아이들 나 아니면 누가 예뻐해주나 싶어 애정표현도 더 많이 합니다. 제가 사랑에 목마른 사람이라 그 사랑 결핍의 결과를 잘 알고 있으니까요. 가족이니까 기본만 지키고 예의만 지키면 예쁘다예쁘다 해 주세요.

  • 6. ㅅㅅ
    '23.1.2 1:32 AM (223.62.xxx.3)

    제 맘과 똑같네요.
    아이들 대학생 성인들인데도 여전해요.
    인생이 제가 꿈꾸는것처럼 흘러가지 않더라구요.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아요 인간으로.

  • 7. ...
    '23.1.2 8:39 AM (211.234.xxx.234)

    자기 자신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느끼면
    남에게도 점차 그렇게 될거에요.
    내 자신에게 너무 박하지 않은지
    너무 많은 자책하는 생각 많이 하지 않는지
    한번 뒤돌아보세요.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024 美 100세 현역의사 "은퇴는 장수의 적" 5 2023/01/14 3,101
1417023 코로나 온 걸까요 목이 아프네요 5 후우 2023/01/14 1,561
1417022 문재인 정권 전기료 동결 감사 착수 24 ㅂㄷㄱㄱ 2023/01/14 2,628
1417021 알쓸신잡 알쓸범잡 알쓸인잡 중 제일 7 ㅇㅇ 2023/01/14 3,377
1417020 김건희는 좋겠다 9 좋겠다 2023/01/14 3,305
1417019 디카페인, 카페인 진짜 전혀 없나요? 8 맘~ 2023/01/14 2,987
1417018 합덕성당이나수덕사 4 서산 2023/01/14 1,124
1417017 샐러드와 한국야채반찬 차이 4 2023/01/14 2,926
1417016 작은 전복으로 뭐 할까요? 5 요리 2023/01/14 1,200
1417015 김성호 회상… 같이 들어요 7 하늘 2023/01/14 1,854
1417014 조리사자격증 얼마면따나요? 3 조리사 2023/01/14 1,637
1417013 남자강아지는 배변할때 자세가 어떤가요? 14 ㅇㅇ 2023/01/14 1,725
1417012 47살 노처녀 주말 21 사랑스러움 2023/01/14 9,960
1417011 기미 도미나스크림은 낮에 발라도 되나요? 기미 2023/01/14 3,210
1417010 대출이자 자동이체가 토요일이면 2 이자 2023/01/14 1,565
1417009 사회복지1급 합격했어요 9 .. 2023/01/14 3,720
1417008 코로나 후 코가 매울때 2 .. 2023/01/14 1,575
1417007 헤어컷 너무 잘못해서 속상 11 ㅇㅇ 2023/01/14 3,321
1417006 영화 초능력자 9 갸웃 2023/01/14 1,186
1417005 오늘 새 드라마 기대되네요 7 일타스캔들 2023/01/14 5,238
1417004 한국이 그리 좋아졌다니 3 ㅇㅇ 2023/01/14 3,177
1417003 홈쇼핑카드결제할때 상당사한테 카드번호 불러주는거 괜찮은가요? 4 홈쇼핑 2023/01/14 1,971
1417002 예비고2.. 학교진로샘이랑 상담하자니까 기겁을 ㅜㅜ 8 일반고 2023/01/14 1,700
1417001 동생이 정신 못차리고 워홀만 다녀요 57 어떻하죠 2023/01/14 24,946
1417000 재즈가 싫어요 25 고백 2023/01/14 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