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시하나만 찾아주세요

저도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23-01-01 23:16:54
엄청 유명한 평론가가 쓴책에서 봤는데요
그분이 좋아하는 시였는지
남녀간의 사랑시인데요
남자가 엄청 가난해서
사랑을 나누고 헤어졌다 이런 내용인데
남자집이 지하여서 사랑을 나눌때
지하위로 길인가 뭐가보였다고....

이렇게 쓰니 이상한데
진짜 감동적이었거든요
가난한 남자를 사랑했는데
여자가 떠난거같아요

모르시려나요;
IP : 220.118.xxx.1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
    '23.1.1 11:22 PM (218.38.xxx.12)

    유명한 평론가 누굴까요?

  • 2. ..
    '23.1.1 11:26 PM (14.35.xxx.21)

    http://news.bookdb.co.kr/bdb/Column.do?_method=ColumnDetailM&sc.webzNo=18055

    ??

  • 3. 대박
    '23.1.1 11:35 PM (220.118.xxx.115)

    윗님 맞아요
    감사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평론가이름도 모르겠어요
    우연히본거라

  • 4. 대박
    '23.1.1 11:37 PM (220.118.xxx.115)

    너무감사해요~~~책사야겠어요^^

  • 5. ..
    '23.1.1 11:40 PM (14.35.xxx.21)

    나 구글링 쫌 잘하는 듯.
    라라라..이런 가사를 들었다.
    이 노래도 찾아드린 적이 있어요. ㅋ

  • 6. 대박
    '23.1.1 11:45 PM (220.118.xxx.115)

    앞으로 고정닉 쓰시죠
    구글링ㅋㅋ

  • 7. ^^
    '23.1.1 11:46 PM (211.206.xxx.191)

    정말 구글링님 대박!

  • 8. ..
    '23.1.1 11:50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근데 저는 이런 감상적인 사랑은 싫어요.
    대신, 이런 게 좋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76520&page=1

    전 평생 찐사랑은 해본 적이 없는 듯.
    선보고 결혼하고 애들 낳아 다 키웠네요.
    40대에는 아쉽기도 하더니 이제는 뭐 그러려니..
    이런 상태가 된 게 좋아요.

    이 시는 너무 절절하네요.

  • 9. 박형준
    '23.1.1 11:52 PM (218.38.xxx.12)

    요를 사놓고 여자를 기다렸..

  • 10. 대박
    '23.1.2 12:08 AM (220.118.xxx.115)

    박형준 시인의 다른시를 찾아보니
    지하바에서 시를 썼다네요
    자신의 이야기였네요 역시....
    얼마나 그리웠으면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요?
    너무슬프네요

  • 11. 아휴
    '23.1.2 12:27 AM (39.7.xxx.169) - 삭제된댓글

    구질구질해.

  • 12. ..
    '23.1.2 12:39 AM (14.35.xxx.21)

    구질한 것은 님 댓글인 듯.

  • 13. ...
    '23.1.2 1:26 AM (221.140.xxx.46)

    시가 가슴이 꼭 차게 슬프네요ㅠㅠ
    김광석의 노래가 생각나 더 슬픈가봐요.

  • 14. 먹먹
    '23.1.2 1:34 AM (119.64.xxx.75)

    기형도 시인도 박형준 시인도 그냥 먹먹하네요.
    아 맘아파....

    어렴풋이나마 그 가난과 그시대를 기억하고 경험한 사람이라 그런가봐요

  • 15. 포도송이
    '23.1.2 2:04 PM (220.79.xxx.107)

    기형도가 생각이 잠깐났는데
    같은분이걔서서 반가워요

  • 16. 댓글보니
    '23.1.2 2:40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요 깔아놓은것도 감지덕지한가봐요.

  • 17. 위님
    '23.1.3 12:14 AM (220.118.xxx.115)

    39.7. 아이피쓰는 윗님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3048 화장실 시멘트 줄눈 얼룩은 안 지워지나요? 3 .. 2023/01/31 1,741
1423047 임신을 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고 설레하세요 14 .... 2023/01/31 7,081
1423046 넷플릭스 피지컬 3 루시아 2023/01/31 3,933
1423045 밀가루 없이 키토 베이킹 해보고 싶어요 5 ... 2023/01/31 1,305
1423044 요즘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거… 15 .. 2023/01/31 7,488
1423043 찹쌀떡같은 내 고양이 17 나옹 2023/01/31 3,422
1423042 친정엄마가 너무 우울해하세요. 9 ㅜㅜ 2023/01/31 5,634
1423041 이거 진짜일까요 후쿠시마 바닷물 한국방류 19 .. 2023/01/31 3,690
1423040 이혼한 부모님 사망시 유산분배 24 유산 2023/01/31 7,917
1423039 데비 마이어스 그린박스 어때요? 10 2023/01/31 2,051
1423038 일본여행 안가는 대학생이 없네요 21 일본 2023/01/31 6,300
1423037 일본은 에이즈 많지 않나요? 12 궁금해서 2023/01/31 3,997
1423036 대학생 딸아이랑 진짜 살기 싫어요 95 . 2023/01/31 28,790
1423035 이혼하려는데 전세금 반 나누기로 했어요 5억에 제가 가진 현금 .. 11 2023/01/31 6,241
1423034 여수 카페 추천 부탁드려요^^ 8 리메이크 2023/01/31 1,650
1423033 띄운 비지 맛있나요 6 ㅂㅂㅂ 2023/01/31 907
1423032 새벽배송 중앙닭강정 먹을만한가요 6 ... 2023/01/31 2,098
1423031 너무 좋은 오너를 만났는데 헤어지게되어서요 2 선물추천 2023/01/31 2,549
1423030 김포에 사시는 분들, 마켓커리 낮배송은 몇 시쯤 배송되나요? 1 급한 질문 2023/01/31 588
1423029 낮에는 멀쩡하다 자려고 누우면 이명 ~ 1 이명 2023/01/31 1,514
1423028 요즘 식욕이 폭발합니다 ㅠㅠㅠㅜ ㅇㅇ 2023/01/31 1,277
1423027 들어가고 싶은데 못들어가고 있어요 ㅠㅠ 9 궁금 2023/01/31 4,518
1423026 50대 짧은 컷트가 하고 싶어요 28 2023/01/31 5,914
1423025 강아지 데리고 외국가려면 어떤 준비해야할까요? 6 2023/01/31 1,453
1423024 비지가 넘 좋아요.. 요즘 왜 잘 안팔까요? 15 .. 2023/01/31 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