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수록 아들 딸 자식차별이 심해지는 거 같아요.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23-01-01 19:08:48
교육이래야 고등학교까진 무상교육이고 대학교 정도인데, 요즘 거의 대학은 진학해서 그런지, 교육까지는 그냥 남녀비슷하게 받아요.
그래서 우리부모님은 아들 딸 차별 없다 생각하지만,
일차적으로 결혼때 생각이 한번 깨지는 것 같아요.
아들은 결혼때 집 지원, 딸은 혼수정도, 저는 아예 아무것도 없었고 따라만 다녓어요...
돈 얘기 나오면 나 몰라라...
반반 결혼은, 집에서 아들 딸 결혼때 똑같이 지원해주면 다 해결될 문제
그리고 재산 1차적으로 정리(증여)할때,
당연히 아들 앞으로 주는 걸 어느 순간 부터 눈치도 안보고 기정사실화 해요..
아니면 슬금슬금 아들에게 몰래 증여해 놓던지요..
그러다 어느순간 되면 당당히 아들이 제사지낼거라 아들한테 다 물려준다 말해요...
그리곤 딸에게 넌 자식 아니냐며 대놓고 봉양 바라고요...

나이대를 떠나 다 이런 추세 같아요...
가끔씩 아주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IP : 58.231.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1.1 7:21 PM (210.178.xxx.44)

    그 댁만 그런듯요...

  • 2. 맞아요
    '23.1.1 7:25 PM (218.52.xxx.243)

    저도 본문처럼 느꼈어요.
    그래서 잘하기 싫더라구요.
    기본만 하자 하고 있어요

  • 3. ..
    '23.1.1 7:2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집만 그러다니요. 삼성도 아들 크게 주고 주변서 거의 그래요. 아직 차별의 굴레 속속들이 많죠

  • 4. ..
    '23.1.1 7:3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차별하면 형제애 끝이고 부모도 그렇고 법 동원할 수 있다는 생각 가지고 있다가 실행 하세요

  • 5. 노후도
    '23.1.1 7:48 PM (121.125.xxx.92)

    남동생이할테니 마음비우시면되죠
    부모님에게도 분명히말해놓으시멱되요

  • 6. ㅇㅇ
    '23.1.1 7:57 PM (175.194.xxx.217)

    넌 자식 아니냐며 봉양 바랄 때. 난 자식 아니여서 유산 안물려준 것 아니냐고 말을 하셔야지. 왜 참고 끌려다니셨나요

  • 7. 사랑
    '23.1.1 8:09 PM (61.98.xxx.135)

    몰빵에 가깝게 몰아주고 해외동포 아들인대도 여전히 아들바라기.. 절절해요 전 봉양? 안합니다 뿌린대로 거둘지니.. 이전엔 외사랑일지라도 챙겨드리고 여행도 꼭 같이가려하고 행사 챙겨 신경써드려 주변친인척 대소사 챙겨 .이젠 안합니다

  • 8.
    '23.1.1 8:09 PM (119.67.xxx.170)

    유산 이야기하면 기껏 하는말이 무서운 년이라고 하지 않나요.

  • 9.
    '23.1.1 8:21 PM (116.122.xxx.232)

    예전에야 먹을거. 교육까지 다 차별했지만
    요샌 대학까진 똑같이 키우죠.
    그러나 결혼 후 집값 보조부터 차이가 나긴 하더라구요.
    그건 잘 안변하는거 같아요

  • 10. 차별하면
    '23.1.1 9:51 PM (114.205.xxx.231)

    차별하는 만큼 거리두기 하는거죠

    나중에 받은 사람이 다 책임지라고 하면 더 홀가분 하고요.

    물려받을 돈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654 직장인 4대보험 + 법인대표 2대보험일 경우 직장은 4대보험 없.. 2 111 2023/01/02 580
1416653 타임지선정, 2022 꼭 봐야할 K드라마 15 ㅇㅇ 2023/01/02 4,185
1416652 시모가 이상하면 전세금을 갚아라…? 22 2023/01/02 4,478
1416651 친정 갔다가 화가 났어요. 58 궁금 2023/01/02 17,601
1416650 민들레국수집 감사인사 24 페북에 2023/01/02 2,812
1416649 오십견 잘보는 병원 어디인가요~ 4 송파강동광진.. 2023/01/02 1,148
1416648 급급!! 지혜 나누어 주세요 1 엄마 2023/01/02 720
1416647 네이버 웨일 쓰시는 분들, 3 운영 2023/01/02 906
1416646 살 빼는데는 마음고생이 최고네요. 9 속상 2023/01/02 3,168
1416645 김어준 유튜브 이름이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던데요. 이름을 이.. 9 .. 2023/01/02 1,920
1416644 혈압약 타러 갔더니 200-120인데 응급실갈수도있나요... 17 혈압 2023/01/02 7,101
1416643 경제고수들의 2021년도 주장 2 유리지 2023/01/02 1,787
1416642 왜, 하품할때 소리를 내게 될까요? 11 모모 2023/01/02 2,915
1416641 사주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싫으신 분 패쓰) 22 답답 2023/01/02 8,609
1416640 82님들 경제학과 경영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16 취업에 2023/01/02 2,704
1416639 어제 먹은 것들 5 .... 2023/01/02 1,772
1416638 지하철 ... 노인들 대환장파티 2 @@ 2023/01/02 5,817
1416637 같이 생굴을 먹고 노로바이러스 안걸릴수도 있나요? 19 ... 2023/01/02 5,265
1416636 자동차세 오늘까지입니다. 3 ... 2023/01/02 2,495
1416635 이번에 교대랑 여대는 하락세 큰가요? 31 여대 2023/01/02 4,086
1416634 30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36 구독구독 2023/01/02 2,354
1416633 제주도 보름살기&한달살기 해보신분들께 7 궁금이 2023/01/02 2,662
1416632 사랑의 이해 안주임 박대리 중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은 7 ㅇㅇ 2023/01/02 2,104
1416631 남편들 연말정산 받은거 아내한테 주나요? 9 ... 2023/01/02 2,019
1416630 올해 진학사 중경외시라인도 작년 대비 짠가요? 1 흠흠 2023/01/02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