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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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까는 포브스 기사
앞으로 아시아가 좀 암울하다는 의견기사를 냈어요
https://www.forbes.com/sites/williampesek/2022/12/27/its-been-a-year-to-forget...
윤석열 부분을 보면 경제 .외교 .망언등등으로 국민들이 대통령 잘못뽑은걸 후회해서 지지율도 형편없다.
아무리 반페미니스트들의 지지로 당선됐다해도 국민의 절반인 여성은 전혀중요하지 않은듯 여가부를 폐지하려고 하던거는 충격적이고, 미국방문 중에 젤 중요한 동맹국의.정치인들 욕하다 걸린거 아마추어같다 라고 했어요
아시아 3국이 이상한 지도자들 때문에 앞으로 5-10년 암울할 수 있다고 ..
1. 아줌마
'23.1.1 7:00 PM (223.39.xxx.21)어머... 포브스도 찍혔겠다.
윤통 지지자들 부들부들하겠네요.2. 문통 5년동안
'23.1.1 7:00 PM (47.136.xxx.194)외신에서 문통 까는 기사는 못 본듯합니다
오히려 위대한 지도자로 선정됐죠.3. ..
'23.1.1 7:01 PM (203.211.xxx.136)한뚜껑이 포브스 압색가나요?
4. 기억나네요
'23.1.1 7:03 PM (47.136.xxx.194)위대한 지도자 50인, 문재인 대통령 4위 '조직 아닌 인물로는 1위로 선정 ( 포춘지)
https://www.sedaily.com/NewsView/1RYBW8LV165. 아줌마
'23.1.1 7:03 PM (118.220.xxx.35)방구석 조폭들이라
외신에게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밖에 난 국내언론과 국민들에게만 난리난리죠.6. 외신들이
'23.1.1 7:05 PM (116.122.xxx.232)이렇게 보는데
한국 언론은 대체 뭐 하고 있는건지.7. ******
'23.1.1 7:08 PM (118.36.xxx.44)그 마눌 얘기는 없네요.
이 분도 만만치 않은데8. 포브스
'23.1.1 7:11 PM (121.129.xxx.115)압색당하거나 기자 따 당할려고?? 감히 이런 기사를 ㅎㅎ
9. ㅇㅇ
'23.1.1 7:13 PM (211.193.xxx.69)반페미니스트의 지지로도 당선에 영향을 끼쳤지만
사실은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여자들도 윤석열한테 표를 줬다는 건 모르나 보네요
심지어 그들이 대통령부인 팬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것도 속사정을 모르는 외국언론의 한계인가 보네요
이런 게 까발려져야 한국 페미니스트의 민낯이 드러나는 건데..10. 뮨파는
'23.1.1 7:14 PM (223.38.xxx.113)그래도 행복하다고 하잖아요
이런 기사에도,
세계 지도자중 지지율 꼴찌 나와도
뮨파는 만족한다고 자게에 인증글도 남기던데요11. 외국인들
'23.1.1 7:23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왜 이리 정확해??
야 이 멧퇘지 놈. 나라 망하게 무당하고 어울려서 형편없는 소리나 하고. 미국가서 대통령 뒷담화하고 앞에선 굴종하고.
국민이 우둔한걸 어쩌리..12. ㅇㅇ
'23.1.1 7:30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조만간 쉴드치러 그분들이
올겁니다
“포브스에서 욕먹어도 이재명보단 나아요” 라고 하시겠죠 ㅋㅋ13. 그러나
'23.1.1 7:32 PM (39.7.xxx.244).. 포브스도 찍혀도
굥 지지자들 부들부들할 지능이 안됩니다14. 찌라시
'23.1.1 7:33 PM (1.225.xxx.115)미국에서도 굥은 이미 버린 카드...라는 찌라시가 돌아요
15. 용와대에서
'23.1.1 7:36 PM (211.58.xxx.8)오늘 밤 깡술 들이키겠네.
아니다, 계란말이 곱게 말아서 김치찌개랑
소주 드링킹. 세상 행복하겠네16. Forbes
'23.1.1 7:54 PM (39.125.xxx.100)윤석열이 집권한지 7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한국의 유권자들은 이미 윤석열을 뽑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무수한 망언, 망발, 외교참사, 경제는 나아지는 게 없고, 북한과의 안보위기로 윤의 지지율은 20%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은 그저 공허한 구호입니다.
이 변변찮은 북아시아의 지도자들은 타이밍도 정말 안 좋게 다 같이 나타났습니다. 집권시기는 다 달라도 (시진핑은 2012년 부터 집권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시진핑, 기시다, 윤석열은 2022년은 별 다른 일을 하지 않고 낭비를 해 버렸는데, 2023 에 일을 잘한다는 정치적 역량도 없어 보입니다.
윤은 집권하자마자 절름발이 대통령으로 연구대상입니다. 여성혐오로 대선에서 이긴 건 사실이지만, 여성가족부 (여가부) 폐지를 할려고 하는 것은 여전히 눈 꼴 사납습니다. 어쨋든 인구의 절반인 여자들에게 임기 말인 2027년까지 당신들은 상관없는 존재들이라고 말하는게 정치를 잘하는 게 아닙니다. 미국의회를 욕하다가 언론에 걸렸지요? 미국이 한국에겐 가장 중요한 우방인데 말이지요. 완전 아마추어 입니다.
북아시아 정세에서 이 지도자들이 가져오는 혼란은 경제적 부흥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지역적 협력의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사실 자국의 경제를 살리기위해 옆나라를 칠려는 동기만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중,일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아마도 동아시아 경제가 앞으로 5년 또는 10년동안 침체될 것이라는 전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끔직한 일입니다. 윤은 집권하자마자 절름발이 대통령으로 연구대상입니다.
한,중,일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아마도 동아시아 경제가 앞으로 5년 또는 10년동안 침체될 것이라는 전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끔직한 일입니다.
https://www.ddanzi.com/free/76042064717. 흐흐
'23.1.1 7:5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포브스에서 욕먹어도 이재명보단 나아욧~
제가 2찍 대변할게요18. ㅎ
'23.1.1 8:07 PM (220.94.xxx.134)국내 20대 지지율 올랐던데 전쟁 나갈준비들 하나보네 철없는것들
19. 이런데도
'23.1.1 8:24 PM (116.122.xxx.232)주식창엔 정치랑 연결 말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국민들도 수준이 낮은 사람이 많죠20. ...
'23.1.1 9:36 PM (182.230.xxx.64)애초에 이런걸 비판할 능력이 있으면 2찍일 수가 없죠
알고있는 우리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
하루하루가 불안해요ㅜ21. 그런데
'23.1.2 12:51 AM (47.136.xxx.194)웃긴건 해럴드 경제에선 이 기사 번역을 일부 반대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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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반(反) 페미니스트 윤석열, 여가부 왜 안 없애?"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2022년은 한·중·일 지도자들 모두에게 위기였던 한해라는 평가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반(反) 페미니스트 공약으로 대통령에 당선됐음에도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2123011021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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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우 기자 일베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