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재벌 딱지만 붙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도매급으로 딱 3.5 정찰제로 모신다니까요 왜? 징역 3년까지만 집행유예가 가능하니까.”
도매금을 몰라서 도매급이라고 말하다니 ,, 아 신현빈,,,
공부하는 배우와 공부 안하는 배우 차이가 이런데서 납니다.
“이마에 재벌 딱지만 붙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도매급으로 딱 3.5 정찰제로 모신다니까요 왜? 징역 3년까지만 집행유예가 가능하니까.”
도매금을 몰라서 도매급이라고 말하다니 ,, 아 신현빈,,,
공부하는 배우와 공부 안하는 배우 차이가 이런데서 납니다.
틀린 표현이지만 그 틀린 표현을 일상적으로 쓰는 거라서 작가가 대본을 그렇게 썼나? 대본은 금인데 송중이가 급으로 했나 그건 모를 일이죠
송중기가 아니라 신현빈 대사입니다
끝날때까지 짜증납니다^^
저는 본방으로는 안봐서 그분 나오면 건너뛰어요.
수사물에서 초동수사를 초등수사로 말하더군요. 이건 작가가 잘못 써준 것도 아닐텐데...
엄청 잘난 척 하는 배우예요.
그리고 드라마에서 이름을 잘못 말하고, 억양 틀리는 것도 엄청 많음
님도 드라마 잘 모르는 듯.
배우는 대본 보고 외우는데..
작가 탓을 해야지요.
클래식 좋아하는 친구가 어지간한건 못듣겠다고
듣기 괴롭다고 하더니
원글님도 그러신가 봅니다
보통사람들은 전혀 괴롭지도 화가 나지도 않아요
그말이 그말처럼 들리거든요 ㅠ
신년부터 김 빼지 마세요
내 돈주고 공연장 직접 찾아가서 보는 선택적 취향을 지닌 클래식 러버들 어지간한 건 못 듣겠다고 듣기 괴롭다는 말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매체 노출이 많은 TV 드라마에서 도매금을 도매급이라고 하거나 초동수사를 초등수사라고 발음하는 배우가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 거죠.
배우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줄 수 있는 영향력이 커진 시대니까요.
윗댓글님은 사고의 영역을 조금만 더 확장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 돈주고 공연장 직접 찾아가서 보는 선택적 취향을 지닌 클래식 러버들 어지간한 건 못 듣겠다고 듣기 괴롭다는 말 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매체 노출이 많은 TV 드라마에서 도매금을 도매급이라고 하거나 초동수사를 초등수사라고 발음하는 배우가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 거죠.
배우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줄 수 있는 영향력이 커진 시대니까요.
배우가 자신이 연기하는 역할에서 사용하는 대사의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는 배우 역량과도 직결된다고 생각해요.
윗댓글님은 사고의 영역을 조금만 더 확장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회차쯤에서는 거의 50대 아닌가요??
근데 분장이 뭐...
노력도 안하고 연기도 못하고 외모도 안되는데
도대체 어떻게 캐스팅 되는지.
믿거 배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