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은 시어머님 오시라해서 같이 보내요
채끝살과 안심 투뿔굽고
선물받은 르포이 와인 따고
재밌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아침엔 일출보고 드라이브하고 집에와서 소고기떡국먹고 23년 힘차게 스타뚜 ~~♡
- 1. 음'22.12.31 10:34 PM (1.237.xxx.220)- 남편 엄마 말고, 님 부모님은 누가 챙기나요? 
- 2. ㅎ'22.12.31 10:35 PM (58.231.xxx.12)- 엄마아빠는 신년에 보내지요 ㅎㅎ 
- 3. ..'22.12.31 10:37 PM (49.168.xxx.187)- 새해 복 받으세요. ^^ 
- 4. ...'22.12.31 10:38 PM (222.106.xxx.13)- 보기좋은 가족이네요. 
- 5. ㅎㅎ'22.12.31 10:39 PM (116.42.xxx.47)- 원글님 용감하시네요 
 자게에 이런 자랑글을 올리시고
- 6. 풉'22.12.31 10:39 PM (182.161.xxx.56)- 82시모들한테 칭찬받고 싶어 올린글? 
- 7. 어이쿠'22.12.31 10:41 PM (58.231.xxx.12)- 기분좋아서 자랑하고싶어 용감하게 올려봤네요 
 자랑계좌가 없어 입금도 못하겠네요 ㅎ
- 8. ㅎ'22.12.31 10:41 PM (116.42.xxx.47)- 자랑계좌 있어요 
- 9. ...'22.12.31 10:42 PM (223.39.xxx.128)- 화목한거 좋아요♡ 
 내 부모님 못 모시고 시부모님만 모시는 그런 상황이 힘든거지
 양가 부모님께 다 잘하는건
 좋은 모습이라고 봐요
- 10. 자랑계좌'22.12.31 10:43 PM (221.151.xxx.109)- 자랑계좌가 왜 없나요 
 입금하세요 얼른 ㅎ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128736&page=0
- 11. …'22.12.31 10:44 PM (223.62.xxx.5)- 부모님께 잘하는것은 칭찬받아 마땅하죠 
 새해 복받으세요
- 12. 삐딱한'22.12.31 10:45 PM (211.206.xxx.191)- 댓글은 뭔가요? 
 가족의 서사는 저마다 다른데.
 원글님 행복하세요.
 내년에는 더 많이.^^
- 13. ㅇㅇ'22.12.31 10:48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 맞춤법 같질 않아요. 
 며느리에게 조기 팽당한 어느 시모의 희망사항 같아요.ㅎㅎ
- 14. 멋져요'22.12.31 10:48 PM (59.6.xxx.68)- 법적 가족이든 혈연이든 가족끼리 잘 보내는건 훈훈한 일이죠 
 그런데 몇몇 댓글들은 왜 저래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순간까지 꼬인 마음으로 풉풉거리는 못된 심보는 좀 버립시다
 사이나쁜게 문제지 사이좋게 즐겁게 연말 보낸다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 비꼬며 새해 맞고 싶으세요?
- 15. ...'22.12.31 10:49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시부모 대접하고 하하호호했다는 글 올리면 덜떨어졌다고 욕먹어요 
 좋은글 올리면 안된답니다
 연예인칭찬글이라도 올라오면
 알바몰이하면서 비난글 득시글해요
- 16. ..'22.12.31 10:50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님 시어머니는 복도 많지. 
- 17. 2022년'22.12.31 10:53 PM (121.168.xxx.246)-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23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시댁 친정 다 잘 지내면 좋죠.
 마음이 밝고 활기찬 분 같아요!
- 18. ..'22.12.31 10:53 PM (211.208.xxx.199)- 자랑후원금 계좌 
 
 주계좌는 [농협 351-0532-2025-23] 임영희이구요
 
 부계좌는 [우리은행 1002-347-777122] 임영희 랍니다^^
 
 우리은행은 외국에서 입금하시기에 수월하시다고 합니다
- 19. ㅎㅎ'22.12.31 10:53 PM (58.231.xxx.12)- 저도 예전에 시댁분노글 많이 올렸어요 
 제가 아직까지 결혼생활유지하는 덕은 다82덕 ^^
 감사합니다 82쿡 여러분 ♡
- 20. 아줌마'22.12.31 11:14 PM (61.254.xxx.88)- 오잉 ㅎㅎㅎㅎ 
 ㄴ질투쟁이들도있나봐요.
 세상에 행복한 가정이많아야 이 사회가 따뜻하고 건강해지죠 ㅎㅎㅎㅎㅎ
 저도 시댁가서 포식하고 덕담나누고 용돈 드리고, 받고
 케익자르고 방금 왔어요
 모두 행복한 마지막 날 되세요!!
- 21. 혹시'22.12.31 11:17 PM (178.4.xxx.99)- ㅅㅇ 엄마님? 
- 22. 11'22.12.31 11:22 PM (180.70.xxx.197)- 시댁 헐뜯는 글만보다가 이런글보니,기분좋네요. 
 바르고 착하신분같아요.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 23. ㅁㅇㅁㅁ'22.12.31 11:27 PM (125.178.xxx.53)- 분노했지만 잘 해결보셨나요? 갸웃 
- 24. Aaa'22.12.31 11:36 PM (112.169.xxx.184)- 저는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술한잔중ㅋㅋ 
 시댁은 없고 친정엄마는 크리스마스에 다녀와서 저희 가족만의 시간이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최고!
- 25. ???'23.1.1 7:44 AM (122.35.xxx.179)- 복 받으실 거에요 
 부모님과 시부모님에게 잘하는 사람들
 복 받는다는 것 주변 보고 느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