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월 1일에 뭐하시나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22-12-31 18:39:34
예전엔 31일이나 1월 1일 양가 부모님댁에 아이들 데라고 방문했었어요.
시집, 친정 다~ 가까워서, 아침은 시집에 가서 먹고, 저녁은 친정가서 먹고 뭐 그랬습니다.
코로나 이후 가족들끼리 못 모이니 한동안은 명절에도 못 만났구요.
이제 모임이 가능해졌는데 예전처럼 모이는게 잘 안되네요.

여하튼 그래서 내일 새해 첫날인데 아이들도 집에 없고, 큰애는 군대에 있고, 둘째는 내일부터 윈터스쿨 들어가요.
해서 남편과 단둘이만 지내는 새해 첫날이네요.
이제 점점 이렇게 울부부 둘만 남는시간이 늘어나겠죠?
아무 계획도 없고 할것도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평범한 일요일로 지내기엔 뭔가 아쉽고 그렇네요.

내일 새해 첫날 뭐 하실 계획이신가요?
IP : 175.208.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2.12.31 6:41 PM (180.69.xxx.74)

    떡국먹고 별거 없어요

  • 2. ..
    '22.12.31 6:43 PM (112.155.xxx.195)

    넷플보고 쉬려고요
    떡국떡도 안샀어요
    새해첫날이니 묵언하려고요.

  • 3. ...
    '22.12.31 6:48 PM (112.147.xxx.62)

    부부만 있으면
    시집과 친정
    둘다 방문 가능하잖아요

  • 4. 푸핫
    '22.12.31 6:48 PM (110.70.xxx.199)

    묵언. 너무 좋네요 ㅎㅎ

  • 5. ㅋㅋ
    '22.12.31 6:51 PM (223.62.xxx.185)

    사이 안 좋은 오십대 부부
    오늘부터 묵언하고 있어요.

  • 6. ...
    '22.12.31 6:54 PM (1.233.xxx.247)

    자가격리요...

  • 7. 지금의
    '22.12.31 7:24 PM (121.128.xxx.101)

    가족에 충실..

    성인이 된 다음 원가족과는 적당한 관계 유지.

    인간들만 효를 따져묻고 늙은 부모 봉양 강요.

    지들 인생 지가 살아야지 왜 젊은 애들에게 돈 주고 효도 강요 하는지 원..

    1월 1일 남편 그리고 아들과 함께 떡국먹습니다.

  • 8. 남편은
    '22.12.31 7:27 PM (211.234.xxx.78)

    아침에 산에 가고 저녁엔 남편친구 부부모임으로
    외식할 예정이에요

  • 9. ㅡㅡㅡ
    '22.12.31 9:02 PM (183.105.xxx.185)

    케이블카 타고 내려서 해돋이 보려구요

  • 10.
    '22.12.31 10:23 PM (74.75.xxx.126)

    떡국먹고 윷놀이 하려고요. 아이가 티비에서 하는 거 보더니 배우고 싶대요. 근데 윷이 어디갔나 지난번에 인터넷으로 주문해 놨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3885 나혼산 강아지 생파 13 ... 2023/02/04 6,627
1423884 저는 고시원(원룸텔) 알바 다녀요 12 2023/02/04 7,098
1423883 100억 주면 남편 야동에 내보내시겠어요? 41 심짐질문 2023/02/04 7,401
1423882 실비 약제비 6 .. 2023/02/04 1,486
1423881 알뜰폰 요금제 단점있을까요? 12 ... 2023/02/04 2,794
1423880 나이들어가면서 주변인간관계가 20 48세 2023/02/04 6,506
1423879 손태영은 연기 안하나요 31 궁금 2023/02/04 6,406
1423878 가수 양파 이제 안나오나요 6 궁금해요 2023/02/04 3,171
1423877 어휴... 인공눈물 박테리아 감염 사망..5명은 실명 24 ㅇㅇ 2023/02/04 19,983
1423876 반말을 죽어라 못고치는 이유는 뭘까요 7 .... 2023/02/04 2,209
1423875 천정 벽지 분홍 곰팡이 4 2023/02/04 4,145
1423874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오세훈이 경찰 쫙 풀었네요.. 5 추모합니다... 2023/02/04 1,414
1423873 집에 청소기 뭐뭐 있으세요? 27 깔끄미 2023/02/04 3,103
1423872 손석희님 글로벌 다큐 탐사 보도 3 .. 2023/02/04 1,628
1423871 아이가 친구들에게 엄마아빠 이별을 얘기 했다네요 5 한고개 2023/02/04 3,662
1423870 월급이 천만원이에요. 61 돈이없다 2023/02/04 28,551
1423869 씽크대가 가라 앉았어요 2 ㅇㅇ 2023/02/04 1,906
1423868 이사온 옆집 사람이 떡볶이 사다주면 황당하겠죠? 91 lll 2023/02/04 19,763
1423867 입춘되니.. 1 2023/02/04 1,406
1423866 뒤늦게 파친코 보는데요 3 2023/02/04 2,159
1423865 지인들에게 진단을 내리는 그녀 5 ㅇㅇ 2023/02/04 3,108
1423864 30년전에 이거 기억나시는분 14 갑자기 2023/02/04 3,662
1423863 학교방과후요리강사입니다. 31 방과후요리 2023/02/04 5,777
1423862 한 시간에 끝내는 배추김치 담그기 3 2023/02/04 2,207
1423861 집을사야할까요? 아님 전세로? 6 2023/02/04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