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이 강남역에 12시에 술 마시러 간다는데
술 마시면서
2004년생인데 12시 지나면 합법적으로 술 마실수 있다고
밤 12시에 친구들하고 술 마시러 간다고 합니다.
12시부터 만나야해서 밤 새서 술을 마시겠다는데
가능한 말인가요?
1. ㅋ
'22.12.31 6:02 PM (118.235.xxx.57)04년 저희딸은 오늘 술사준다니 싫다네요 ㅋ 저희앤 학교 일찍가서 곧 대2인데 1년동안 자긴 미성년자라 술자리 다 거절 과 친구들도 동생 취급하나보더라구요 ㅋ 오늘도 집콕으로 참 재미없게 사는듯
2. 뭐
'22.12.31 6:03 PM (118.235.xxx.9)..멀리안가고 집근처서 마시기는 하더라구요 1일 0시..근데 내년부턴 만나이라더니 아직 적용아닌건가요
3. 강남역에
'22.12.31 6:03 PM (49.167.xxx.204)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고집 부려 얼른 군대나 가면 좋겠네요
4. ...
'22.12.31 6:04 PM (118.37.xxx.239)오늘밤 12시에 편 맥 할 고3들 많을걸요?^^
5. 합법적으로
'22.12.31 6:04 PM (49.167.xxx.204)술을 마실 수 있는 건가요?2004년생?
6. ..
'22.12.31 6:05 PM (118.235.xxx.30)아무도 신경 안쓰는것 같지만 교칙상은 안될걸요.
7. ..
'22.12.31 6:05 PM (118.235.xxx.175)24일날 강남역 사람 없었는데 연말도 그렇지 않을까요?
8. 속터져요
'22.12.31 6:06 PM (49.167.xxx.204)얼른 군대 보내 정신 좀 차리게 하고 싶네요.
9. ....
'22.12.31 6:08 PM (211.105.xxx.235) - 삭제된댓글아들 둘이 그때 나이에 다 그랫어요.
저번달에 제대 했는데
군대가도 제대해서 집에오면
하루도 안지나서 리셋되는 마술을 보실거에요..10. ㅇㅇ
'22.12.31 6:09 PM (218.50.xxx.141)어차피 마실거면 동네에서 마시라고 하세요.
술 많이 취하면 데라고 올 수 있게11. T
'22.12.31 6:1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걱정은 되시겠지만..
오늘 자정 넘으면 2004년생은 법적으로 음주 가능합니다.
12시 딱 기다렸다 편의점 가는 아이들 천지일겁니다.12. ..
'22.12.31 6:14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밖에 서서 기다리다 12시 땡치면 들어간대요. 옛날부터 그랬어요 ㅎ
13. .....
'22.12.31 6:15 PM (221.157.xxx.127)해마다 고3들 그랬던거같앙ㆍ
14. 우리
'22.12.31 6:16 PM (175.210.xxx.31)애도 오늘밤 마신다고 벼르고 있네요.
정시러라 이제 시작인데15. 하 정말
'22.12.31 6:17 PM (49.167.xxx.204)자식 키우는 거 산 넘어 산이네요.
한바탕 동네 떠나가라 싸우고 왔어요.
지난주 날라 온 신검안내 등기가 반갑네요.16. ker
'22.12.31 6:27 PM (180.69.xxx.74)다 그랬어요
우린 그래봐야 맥주 한잔이지만요17. 아들놈이
'22.12.31 6:42 PM (49.167.xxx.204)저더러 틀딱이라고 해서
둘이서 주말에 동네 떠나가라 싸웠어요.
말려도 가려나 봐요.
품 안의 자식이라더니18. ....
'22.12.31 6:44 PM (211.204.xxx.19)좋은 맘으로 보내주세요
그게 아이들 사이에서는 나름 축제더라구요
핫(?)한 술집은 11시부터 줄서서 기다리고요
술집애서 12시부터 먹을 수 있게 세탕해주고 딱 12시되면 다들 환호성지르고 건배하고 생난리밥석
2년전 제 아이가 실시간으로 사진 보내줘서 잘 압니다
분위기 휩쓸려 너무 과음하지 않게만 단속해주세요19. .....
'22.12.31 6:49 PM (211.204.xxx.19)덧붙이자면..
제 친구와 너무 다른 반응인 원글님
제 친구는 아들한테 넌 그날 왜 약속 없냐.. 넌 친구 없냐... 왕따냐.. 걱정 한가득
너도 사진 울려야지
사촌형들 불러다 돈 쥐어주고 술먹고 사진찍고 오라고 등떠민 엄마도 있어요20. ㅇㅇ
'22.12.31 7:10 PM (118.37.xxx.7)자정 땡 순간 맥주사는게 딱 그 순간 해볼 수 있는 찰나의 경험이에요. 사진도 찍고 경험도 하고.
어머님, 우리와 다른 세대임을 이해하소서.21. 저희집
'22.12.31 7:15 PM (124.111.xxx.108)저희 애도 나간다고 선언했어요. 친구들하고 모인다고 해요. 집근처라 버스없어도 걸어서 집에 올 것 같고 당당하게 술마시겠다고 하는 것도 부럽네요.
22. ㅡㅡ
'22.12.31 7:22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12시에 술 먹는거 이벤트라해도 밤새서 먹겠다는 건, 좀.
뭐가됐든 아직 코로나 시국이 정리된것도 아니고,
무슨 술을 밤새 먹나요?
이벤트하고, 적당히 해야죠.
과하다고봐요. 성인이라도.23. 고딩아들
'22.12.31 7:53 PM (116.40.xxx.27)친구집에 모이기로했대요. 기념한다고. 첫차타고 들어올게요하네요.ㅎㅎ
24. 그런데
'22.12.31 8:37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만나이로 바뀌면서 이런 식의 해나이 계산이 없어진거 아닌가요?
만나이로 한다는 게 외국처럼 개별적인 자기 생일 지나야 음주 허용되는 거 아닌가요?25. 축제
'22.12.31 8:56 PM (118.235.xxx.41)나이 한 살 더 먹는 게 축제인 나이죠, 스무 살.
저희 아이는 친구들과 술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12시 땡하고 나서 술집에 들어갔더니
거기 있는 어른들이 박수를 쳐줬대요.
일생에 한 번, 단 한 순간의 축제예요.
허락해주시고 걱정이 되신다면 새벽에 데리러 가는 게 어떨까요.26. 그럼요
'22.12.31 9:06 PM (1.241.xxx.216)얼마나 기다려온 날인데요
저희 큰 애 때 생각나네요 12시 땡하고 들어가려고 해도 하도 사람많아서 줄서서 한참만에 들어갔는데 안주가 너무 맵고 하나같이 맛없고 그랬다고...
그래도 친구들하고 그 분위기가 재밌었나봐요
처음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하는 그 설레임과 당당한 기분에 신나잖아요27. ㅇㅇ
'22.12.31 9:19 PM (121.190.xxx.178)내일쯤 애들 프로필 보세요
온갖 술사진 올라와있을거에요
간단히 하고 왔으면 좋을텐데 2003년생 아들은 어제 3시에 들어왔어요28. ...
'22.12.31 11:43 PM (119.202.xxx.59)우리집도나갔어요
여긴 해맞이동네
애둘다 나갔는데
그저 안전히들어와라...하고있어요29. 얼른 물어볼 것을
'23.1.1 5:44 PM (49.167.xxx.204)ㅠㅠ
결국 새벽4시에 아들놈 들어와서
저는 밤 꼴딱 새고
하루종일 헤롱거렸는데
어제 못 읽은
댓글 읽다보니
제가 요즘 애들을 너무 몰랐나봐요.ㅠㅠ
새벽4시에 소리 지르지는 않았고
오늘 잔소리 좀 하고 잘 끝냈습니다.
우리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16462 | (질문)아이들 영상자료를 복원하고 싶어요 3 | 민트 | 2023/01/02 | 552 |
| 1416461 | 변기 막혀서 업자 부르면 대충 얼마? 하나요 20 | 변기 | 2023/01/02 | 3,403 |
| 1416460 | 요리를 망치는 의식의 흐름 33 | 그래 | 2023/01/02 | 5,461 |
| 1416459 | 더글로리 실제있었던 고데기 학교폭력 1 | ㅎㄷㄷㄷㄷ | 2023/01/02 | 4,064 |
| 1416458 | 제가 해본 영어공부법중에 43 | ㅇㅇ | 2023/01/02 | 6,633 |
| 1416457 | 유통기한 지난 마스크 사용해도 괜찮를까요 5 | .... | 2023/01/02 | 1,716 |
| 1416456 | 원서도와주세요. 정치외교 vs 철학 2 | 정시 | 2023/01/02 | 1,263 |
| 1416455 | 알바 고용할때요 5 | 궁금 | 2023/01/02 | 1,295 |
| 1416454 | 베스트 외삼촌 글 읽으니... 16 | 그냥 | 2023/01/02 | 6,961 |
| 1416453 | 요즘 꽂힌 과자가 뭔지 말해보아요. 65 | . . | 2023/01/02 | 6,827 |
| 1416452 | 저 빼고 다 싫은거 뭘까요 8 | Oui | 2023/01/02 | 2,525 |
| 1416451 | 이 인간들은 나를 거치지 않으면 할줄아는게 없나봐요. 3 | 아니 | 2023/01/02 | 1,852 |
| 1416450 | 냉동실에서 5년 된 가루들 다 버리는 게 좋을까요? 아까워서... 19 | 언제나 살림.. | 2023/01/02 | 5,430 |
| 1416449 | 책 버리기 31 | 미니멀하고싶.. | 2023/01/02 | 4,129 |
| 1416448 | 비누로 머리감기 노하우가 뭘까요 13 | 찰랑찰랑 | 2023/01/02 | 3,755 |
| 1416447 |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추천해주세요. 25 | 뮤뮤 | 2023/01/02 | 2,494 |
| 1416446 | 저 지금 너무 좋아요 10 | 김상상 | 2023/01/02 | 3,719 |
| 1416445 | 당근 하는 분들 대단한것 같아요 10 | ..... | 2023/01/02 | 3,529 |
| 1416444 | 쿠팡 물류센터 일 입고 출고 허브중 3 | ㅇㅇ | 2023/01/02 | 2,360 |
| 1416443 | 베스트 댓글 - 여사님 너무 불쌍해요...ㅠㅠ 2 | 편하게 | 2023/01/02 | 4,682 |
| 1416442 | 딸기트라이플 나왔어요 7 | 여러분 | 2023/01/02 | 1,915 |
| 1416441 | Kfc버거 추천해주세요 4 | Kfc | 2023/01/02 | 1,084 |
| 1416440 | 중앙대는 수험표 출력 안 되는거 맞나요? 1 | 중앙대 | 2023/01/02 | 1,028 |
| 1416439 | 입시철 이건 음흉이 아닌 뭘까요 19 | 스잔 | 2023/01/02 | 4,117 |
| 1416438 | 소고기가 질겨서 압력솥에 익힌후미역국을 13 | 새해 시작 | 2023/01/02 | 3,3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