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소재는 불이 번지고, 패트병 재질은 녹으면서 꺼진답니다.
얼마전에는 재활용으로 모은 패트병을 결국 폐기 처분한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런데 활용이 어려운 건지..
링크는 뉴스 보도
가성비 따져 아크릴 썼다가…불똥이 용암처럼 쏟아졌다
한국도로공사도 지나가는 차량에 떨어져 불이 더 커질 위험이 있어, 방음판으로 부적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민자도로 방음판 대부분은 이 불에 잘 타는 아크릴을 사용합니다.
가격 때문입니다.
한국도로공사도 지나가는 차량에 떨어져 불이 더 커질 위험이 있어, 방음판으로 부적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민자도로 방음판 대부분은 이 불에 잘 타는 아크릴을 사용합니다.
가격 때문입니다.
원래 난연소재 쓰는 게 법에 있었는데 이명박 때 그 조항이 사라졌다네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죄다 할줄아는게 삭제. 폐기죠~ 전정권 탓하기..
세월호 선박도요 불법이던 증축 제한 없애서 사고난거죠
불기둥은 봤어도
불커텐은 처음봤어요.
원가절감 수익증가가 목표인 '민영화'
원전도 민영화 하겠죠?
그러다 일본꼴 나는 거고.
그 폐해가 두고두고 나타나죠
윤씨의 후유증은 어쩔런지.. ㅠㅠ
건축 관련 규제 많이 풀었죠. 불 많이 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