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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너무 잘해주는 남편

남들 조회수 : 5,054
작성일 : 2022-12-31 06:12:03
무슨 남자가 저쪽에서 이용해 먹으려고해도 좋다고 잘해줘요

신년아침에 이웃집 이사한다고 도와준다고

근데 그집은 진짜 뭐 필요할때만 연락하거든요
저희집창고 무료로 이용할때만 연락하고
집모임하면 음식 조금들고와서 저희집 차린거 알차게 다 먹고가고
뭐 서류사인 부탁하고
한두개아닌데 생각도 안나네요.

남편이 왜저러나 몰라요
남들이라면 정신못차리고 도와주고
이웃초대하면 상다리 부러져라 차리고 퍼줘요
좋은 이웃들한테 그러는거면 상관없는데
뭐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들까지
남들이라면 상대봐가면서 도와주던지하지..
IP : 74.96.xxx.1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31 6:34 AM (116.123.xxx.129)

    죄송한데 님 남편 같은 분들을 호구 라고 부르지요
    원글님 심정 알거 같아요
    저희 친정아버지가 그랬으니ㅠㅠ

  • 2. . .
    '22.12.31 6:34 AM (1.235.xxx.28)

    자아가 약하고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이 대체로 그래요.
    남들한테 끊임없이 인정받고 싶어하고 눈치보고 자존감도 낮은 사람들이 대체로 가족이 아닌 다른 아무 이득도 없는 사람들한테 희생하듯이 잘하죠.
    근데 이게 어느 정도 타고난 천성도 있어서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 3. 원글
    '22.12.31 6:36 AM (74.96.xxx.159)

    저 이웃집여자는 알더라구요 제남편이 호구인거를
    저러니 저렇게 알뜰살뜰하게 이용해먹죠.

    고쳐지지도 않을꺼고.. 휴 진짜 올 마지막날 속상하네요

  • 4. 세상
    '22.12.31 6:39 AM (118.235.xxx.173)

    세상제일 실속없는스타일 ㅜ어쩌나요

    내자식 알바시급받는데 조카유학비 지원하는사람도 있답디다…;;

  • 5. 원글
    '22.12.31 6:40 AM (74.96.xxx.159)

    자기가 깨닫는 날은 평생 안오겠죠? ㅠㅠ
    그냥 제가 똑같이 해볼까봐요. ㅠㅠ

  • 6. ...
    '22.12.31 6:41 AM (112.147.xxx.62)

    원글
    '22.12.31 6:36 AM (74.96.xxx.159)
    저 이웃집여자는 알더라구요 제남편이 호구인거를
    저러니 저렇게 알뜰살뜰하게 이용해먹죠.

    고쳐지지도 않을꺼고.. 휴 진짜 올 마지막날 속상하네요
    -------------------------------

    이웃집 여자에게 친절한건 다른 문제인데.... ?

    그거 이용해 먹는 이웃집 여자도 보통은 아니고...

  • 7. ㅇㅇㅇㅇㅇ
    '22.12.31 6:47 AM (112.151.xxx.95)

    마누라가 악역하는 수밖에.......
    우리집은 아빠가 그렇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싫은 남편스타일.
    제남편은 그래서 엄청 칼같은 사람으로 골랐어요.. 거절을 0.1초만에 함. 너무 좋음.

  • 8. ..
    '22.12.31 7:00 AM (39.115.xxx.64)

    이웃 그 여자한테 말하세요 부탁하지 알라고요 좋게 지내려고 할 필요없어요

  • 9. 딱하네요
    '22.12.31 7:57 AM (58.120.xxx.107)

    저런 부인한테 저리 인정받으려 노력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10. 딱하네요
    '22.12.31 7:58 AM (58.120.xxx.107)

    근데 뭔 서류사인을 부탁하는 걸까요? 이웃간에?조심하세요.

  • 11. 그 정도면
    '22.12.31 8:39 AM (121.162.xxx.174)

    집에 초대를 안하셔야죠

  • 12. 원글
    '22.12.31 8:43 AM (74.96.xxx.159)

    남편이 초대하는데 제가 도리가없어요.휴

  • 13. ..
    '22.12.31 9:05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초대 싫다고 나가버리세요

  • 14. 외국인
    '22.12.31 9:15 AM (175.199.xxx.119)

    남편인가봐요? 한국에서 마누라 허락없이 집초대하면 이혼한다 난리치는데 그나란 어쩔수 없나보네요

  • 15. 설마
    '22.12.31 9:18 AM (106.102.xxx.103)

    옆집 여자분한테 다른 마음 있는건 아니구요? 그 여자한테 왜그리 잘해준대요?

  • 16. ...
    '22.12.31 9:54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남들한테 너무 잘해주는 남편

  • 17. 님이
    '22.12.31 10:05 AM (118.235.xxx.9)

    음식 상다리 부러지게 같이 잘 차려내니 모르죠.이웃 초대하면 님은 빠지세요.니가 다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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