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패만 한 2022년 ㅠ
웃음이 안나와요
1. 다들
'22.12.30 11:36 PM (59.10.xxx.175)다들 실패하고 무능감 느껴요.
자학하지말고 좋은밥 먹고 힘냅시다!2. ㅇㅇ
'22.12.30 11:38 PM (223.62.xxx.134)실패 안해본 사람은 없다
무능함에 좌절안해본 사람은 없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2023년을 위해 웃어보겠습니다 ㅠㅠ흑3. ㅡㅡㅡㅡ
'22.12.30 11:4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커피랑 과자는 공짜인가요?
쌀한포대 사다 놓고 갓지은 따뜻한 밥에
김치랑 구운김이라도 식사 든든하게 하시고
힘내세요.
열심히 살다 보면 반드시 댓가가 따라 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4. ㅇㅇ
'22.12.30 11:46 PM (223.62.xxx.145)응원 감사해요
반드시 댓가가 따라온다는 말이 힘이 되네요 ㅠㅠ5. 님보다 못한
'22.12.30 11:50 PM (221.149.xxx.179)인간들도 자신만의 쾌락 즐거움 위해
악착부리며 얼마나 이기적인가요?
님 자신을 아껴주고 맛난것 몸에 좋은것도
좀 사주며 격려해주세요! 뭘 얼마나 잘못했다구요?
좁은 땅에 사람많고 무한경쟁사회라 힘든거뿐이예요.
신발 끈 다시 고쳐 묶고 힘 내요!6. 아이들만
'22.12.30 11:53 PM (118.235.xxx.182)실패와 좌절에서 교훈을 얻는건 아닐거라고 믿습니다.내년엔 성공하는 한해되길 바래보아요~~~~
7. ㅇㅇ
'22.12.31 12:13 AM (222.234.xxx.40)저도 허탈하고 무능감 드는 연말이예요
고생하셨어요 ! 내년에 분발하자고요8. 이뻐
'22.12.31 12:16 AM (39.7.xxx.106)인생사 새옹지마
그깟 실패 지금은 커보이지만 우린 살아있고
시간은 지나갑니다
올해 나쁜일 모두 보내고 내년부턴 좋은일 행복한일만 생길겁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꼭 떡국 챙겨드시구요 ^^
해피 뉴 이어~~~9. 지금
'22.12.31 12:18 AM (124.57.xxx.214)그렇게 먹는게 실패하는 인생 만드는 거예요.
잘 먹고 힘내서 성공해야죠.10. 혹시
'22.12.31 12:54 AM (122.42.xxx.81)혹시 용띠? 걍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내년에는 잘나가길요
11. ㅇㅇ
'22.12.31 1:12 AM (223.62.xxx.140)우앗 지금 비빔면 끓였어요 댓글 감사해요 용띠는 아니여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