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냄새 2

미국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22-12-30 20:53:09
저도 미국 냄새 나는 크리스마스카드 받았어요.
인연은 안식년으로 가족 모두 미국 갔을 때 쿠킹클래스를 다녔는데 거기서 친하게 된 미국 아줌마..
집에도 기꺼이 초대 해 주셨어요. 가족 모두~~~
설마??했는데 진짜 초대해 줘서 정말 놀랬어요.
처음엔 메일로 주고 받다가 제가 멈추었는데도 카드를 보내주셨네요.
본인 가족들에 대한 2022년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보내주셨어요.
물론 프린트 해서 보내주셨지만 마지막 서명과 해피뉴이어는 자필로~~~
저도 보내야 하는데, 전 쓸 이야기가 없네요.
거긴 직업군인 아들이야기, 대학교 졸업해서 다른 지역으로 일찾아 간 딸들이야기, 남편이 대학교 강의하고 소설쓰고 있다느 이야기..본인은 쿠킹클래스 열심히 다니고 다른 사람도 대접하고 즐겁게 보낸다는 이야기, 집에서 함께 지내는 가족같은 강아지? 개 이야기와 사진도..
전 특별히 쓸 이야기가 없어 고민하다가 매번 답장을 못 했는데..
이번엔 꼭 하려고요.
아이들 학원 다니는 이야기, 학교 이야기...그런 것 쓰면 될까요???
...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사보이에 사는 샤론~~언제나 기억하고 있을께~~~~!!!!
IP : 116.127.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번
    '22.12.30 8:55 PM (223.38.xxx.66)

    답장을 안하시다니,.그러지 마세요.

  • 2. Juliana7
    '22.12.30 9:17 PM (220.117.xxx.61)

    답장 꼭 하셔야지요. 아이고

  • 3. ker
    '22.12.30 9:21 PM (180.69.xxx.74)

    짧게라도 하세요

  • 4. 기다립니다
    '22.12.30 9:33 PM (63.249.xxx.91)

    늦더라도 보내세요

  • 5. 저기요
    '22.12.30 9:45 PM (61.254.xxx.115)

    서양 사람들은 땡큐카드 문화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해요 안보내면 무례한 인간으로 생각합니다 크게 써서 보낼일 없더라도 사회얘기도 있고 날씨얘기도 있고 아이들이 어찌 지내는지 써도되고 쓸게 왜없나요 예의말아먹은 사람 되지마시고 짧게라도 꼭 보내셔야되는거에요 우리나라 사람들 이거 잘 모르시더라구요

  • 6. ooo
    '22.12.30 9:52 PM (180.228.xxx.133)

    헐!! 사보이를 82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어바나 샴페인은 워낙 한인 학생들 많아서 종종 듣는데
    사보이라니 ㅜㅜ
    27년 전 살았던 아짐입니다.
    반가워요^^

  • 7. 맞아요
    '22.12.30 10:24 PM (223.38.xxx.238)

    조그만 선물줘도, 집 초대해도
    땡큐카드 꼭 보냅니다.

  • 8. 저도 오랫만
    '22.12.30 10:27 PM (39.120.xxx.20)

    와 저는 20년전 살았어요
    2019년에 시카고 갔다가 추억 여행으로 다시 갔더니 거기도 진짜 많이 변했더라구요 학교 주변에 새 빌딩들도 많아졌고 유니온안에있던 추억의 커피샵은 스벅으로 변했고....
    암튼 너무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그냥 일상 이야기로 답장하세요

  • 9. 우리나라
    '22.12.30 10:36 PM (61.254.xxx.115)

    사람들이 대부분 짧게 살다 오니 땡큐카드 답장 보내는게 중요한건지 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이에요 편지.카드 쓰는 문화도 아니구요 답장을 썼어야했는데 예의에 어긋난것인지 몰랐다~ 하며 님도 답장을 보내세요 매번 답장을 안하는데도 계속 보내주신거면 참 이해심이 넓고 고마운 분이네요

  • 10. 그게
    '22.12.31 2:22 AM (178.4.xxx.99)

    똑같은 내용 프린트해서 서명만 하고
    주소록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연말카드죠.
    일년 동안 있었던 일 다 적어서.
    님한테만 개인적으로 보내는 그런 건 아니고요.
    답장 부담 가지실 필요 없이
    그냥 카드 잘 받았다, 우린 다 잘 지냄, 건강하렴. 이렇게 짧게 써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056 82 패턴 2023년에도 여전하네요 ㅋㅋ 14 식상 2023/01/22 3,110
1420055 선우은숙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네요 30 ........ 2023/01/22 21,858
1420054 환갑 넘어 입양해 학부모가 된 부부 6 .. 2023/01/22 7,210
1420053 욕설 안 하고 재밌는 개그 유튜브 있나요? 11 유머 2023/01/22 2,010
1420052 유자청과 유자차가 같은 건가요? 4 유자 2023/01/22 2,302
1420051 경제적 능력 되찾으니 진정한 저로 사는 기분입니다. 8 ㅇㅇㅇ 2023/01/22 4,172
1420050 열린음악회 진성님과 함께 부르는 가수는 1 ... 2023/01/22 1,653
1420049 일타스캔들 시작해도 될까요? 5 ㅇㅇ 2023/01/22 3,340
1420048 김밥집 창업 문의 18 창업 2023/01/22 5,540
1420047 인터넷은 기준이 너무 높지 않나요? 10 .. 2023/01/22 3,118
1420046 헬리코박터 치료약을 먹었거든요 5 ㅇㅇ 2023/01/22 2,259
1420045 고현정 아침으로 사과 4분의 1쪽 39 ... 2023/01/22 29,047
1420044 장국영을 파파라치와 언론들이 유독 더 괴롭힌이유가 뭔가요? 15 추억 2023/01/22 5,600
1420043 쉴려고 하는 오징어 젓갈 활용 방법은? 6 ㅇㅇ 2023/01/22 1,668
1420042 평발이 신을 운동화 추천 해주세요 10 운동화 2023/01/22 1,539
1420041 대접하기 좋아하는 분들 뒷처리 괜찮으세요? 3 ㅇㅇ 2023/01/22 2,038
1420040 나이불문 공주과 자뻑심한거 10 뚜버기 2023/01/22 2,891
1420039 남편이 본가에 늦게 내려가네요. 8 ..... 2023/01/22 4,519
1420038 중고폰 구매가 처음입니다. 10 .. 2023/01/22 1,460
1420037 넷플릭스 영화 아웃핏 추천해주신 분 5 2023/01/22 5,117
1420036 중년미혼이라면어느정도 노후가 되어 있어야 될까요.??? 15 .... 2023/01/22 4,364
1420035 과천 인근에 내일 문 여는 식당 있을까요? 1 ..... 2023/01/22 819
1420034 배홍동 처음 먹어봤는데 2 ㅇㅇ 2023/01/22 3,404
1420033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기안이 입은 겉옷이요. 11 ... 2023/01/22 6,846
1420032 명절제사만 절에서지내는데요 4 2023/01/22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