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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에 잡힌 "건방진 X".. '쿨하게' 사과하자 대반전(ft. 뉴질랜드)

부러워서눈물이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22-12-30 16:06:21
뉴질랜드 야당 지도자가 비아냥 거리며 대정부 질문을 함.
총리가 답변을 마친 후, 착석하면서 "저 오만한 X(prick)"이라고 한 말이 마이크에 잡힘.
해당 발언은 국회 속기록에도 남음. 논란이 일자 총리는 사과함.
총리와 야당 지도자가 속기록 사본에 자필 서명을 하여 해당 카피를 전립선 암 재단의 모금 행사에 출품.
약 8천만원에 팔리면서 유쾌한 ENDING.

 
선진국의 정치란 이런 것이구나 싶어서 공유합니다.

아, 왜 전립선 암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사족을 달자면.
prick 이 남성 성기를 가르키는 비속어라서요. 선진적인 유머감각!
그나저나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는 정말 깐죽거리네요.. - - +

아래는 MBC 뉴스 공식 채널. 해당 뉴스입니다. 데이비드 시모어의 영어 인터뷰가 꽤 길어요.
공부 삼아 함 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GkYl28pMiYk

"Raising money to support pricks everywhere!"
IP : 93.160.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30 4:08 PM (1.225.xxx.115)

    날리면 **가 개과천선해서 이런걸 본 받았으면
    얼마나 정치가 멋있어질까요

  • 2. 건방진 놈
    '22.12.30 6:51 PM (116.40.xxx.232)

    이란 말로 끝나면 다행이네요
    공권력으로 정치보복을 일삼고 있으니...

  • 3. ㅇㅇ
    '22.12.30 7:04 PM (222.234.xxx.40)

    바로바로 시인하고 사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4. 선진
    '22.12.30 7:30 PM (210.178.xxx.242)

    이거야 말로 정치적인 자존감 문제인것 같아요.
    꿀릴거 없으니
    사과도 쿨하게
    쿨하게 받고
    수준높게 처리.
    술만 마시고
    음습하게 놀고 시류 편승하던 ㄴ은 못할 일이죠.
    부러워해서도 안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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