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2세 되는데요 면허딸까요?

조회수 : 3,875
작성일 : 2022-12-30 10:20:44
그동안은 걸어서 5분거리 직장을 20년 다니고
시가,친정 같은아파트사시고
남편이 자영업이라 애들 학원,학교등 태워줬어요
마트도 같이다니고요
조금은 불편했지만 면허딸 시간도 없었구요
이번에 이직했는데 버스타고 다녀야되요
그동안은 남편이 출,퇴근 시켜줬는데
남편이랑 시간이 안맞을거같아 면허따볼까 생각중인데
너무 늦었을까요?ㅜ
IP : 14.58.xxx.20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22.12.30 10:22 AM (122.37.xxx.93) - 삭제된댓글

    나이않으면 면허따고 도로주행 자기나이 두배 연습해야되는데
    나이가 52이니 자기나이 도로연수 52시간은 해야돼요
    고속도로 몇번 나가고.

  • 2. ..
    '22.12.30 10:22 AM (211.208.xxx.199)

    따세요.
    몇 년만 몰더라도 운전 못하는것과 안하는건
    천지차이입니다.

  • 3. .....
    '22.12.30 10:22 AM (211.221.xxx.167)

    늦긴요.지금이라도 얼른 따세요.

  • 4. ...
    '22.12.30 10:24 AM (220.116.xxx.18)

    따세요
    못해도 10년 이상은 써먹을 수 있어요
    대신 길에 나서기 전에 연습은 많이 하세요

  • 5.
    '22.12.30 10:26 AM (14.58.xxx.207)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알아봐야겠어요!

  • 6. ...
    '22.12.30 10:27 AM (112.220.xxx.98)

    면허는 자격증 취득하듯
    젋었을때 따놓는게 좋아요
    전 21살에 따놓고 운전은 30초반에 시작했어요
    일단 도전은 해보셔야죠 ㅎ
    화티잉입니다~~~

  • 7. 근데
    '22.12.30 10:28 AM (125.128.xxx.85)

    정말 나이 수만큼 운전연수 시간을 들여야 하나요?
    50대는 정말 오십시간 해야 하는지요.
    충분히 연습해야 겠지만, 비용 많이 들겠네요.

  • 8. ..
    '22.12.30 10:30 AM (125.176.xxx.109)

    고속도로는 굳이 안나가도 됩니다
    고속도로 탈일 없으시다면요

    대신 자주 다니는 길을 여러번 주행해보셔요
    그렇게 하다보면 운전 감각 있으신분들은 빨리 적응합니다

  • 9.
    '22.12.30 10:35 AM (124.5.xxx.96)

    심심하면 따세요. 못하란 법 있나요.
    50대에 간호사 자격증도 따던데

  • 10. 하..
    '22.12.30 10:36 AM (203.226.xxx.188)

    여태 뭐하다가..
    남자들은 직장 다니면서 다 따요
    남편은 무슨 죄로..ㅉㅉ

  • 11. 윗님
    '22.12.30 10:37 A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심심하면 따라니요?
    왜 말을 그렇게 해요?
    출퇴근시 필요하다잖아요.

  • 12. oo
    '22.12.30 10:41 AM (112.161.xxx.2) - 삭제된댓글

    당장 신청하세요~
    저도 딱 님 나이에 따서 운전하고 다녀요.
    대중 교통도 좋지만 에매한 거리는 수월하게 다니니 좋아요. 당장~~!^^

  • 13.
    '22.12.30 10:42 A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따세요. 따시고 바로 연수하시고 자차 사셔서 운전하심 출퇴근 잘 하실수있어요. 그런데 면허 따고 운전 안하ㅚㅁ 무소용

  • 14. 면허
    '22.12.30 10:42 AM (119.193.xxx.121)

    따세요. 따시고 바로 연수하시고 자차 사셔서 운전하심 출퇴근 잘 하실수있어요. 그런데 면허 따고 바로 운전 안하심 무소용

  • 15. 아줌마
    '22.12.30 10:43 A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하루라도 빨리 따고 연수많이 받고 운전하세요.
    앞으로 차 필요한 순간이 더 많을거에요.
    저는 20대, 30대때도
    각각 연수 40시간 넘게 받고 운전시작했어요.
    내가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그래야 남에게 피해를 안주니까요.

  • 16. 추천
    '22.12.30 10:46 AM (1.245.xxx.212)

    하세요
    저도 운전한지 이제 8년됐는데
    너무 좋아요
    가고 싶은데 마음대로 다니고요~
    화이팅!!

  • 17. 아....
    '22.12.30 10:50 AM (125.190.xxx.212)

    저 49인데 20년 넘게 장농면허증이에요 ㅠㅠ
    가족한테는 그렇고... 돈 주고 연수 받으면 제대로 몰 수 있을까요?
    제게도 용기를 주세요. ㅠㅠㅠㅠㅠ

  • 18. 따세요
    '22.12.30 10:52 AM (112.154.xxx.63)

    면허는 따세요
    내 인생 절대 운전할 일 없다면 모를까..
    집에 차 있고 운전할 일 있으면 당연히 할 줄은 알아야죠

  • 19. 흠.
    '22.12.30 10:54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 생각했으면 빨리 하세요.
    더 늦기 전에.

    솔직히 아무나 다 하는게 운전이구만.

    연수만 받으면 제대로 모는건 당연히 아니고, 매일같이 운전을 해야죠.
    일단 연수부터 받고 매일매일 마트라도 끌고나가세요.

  • 20. 코로
    '22.12.30 11:07 AM (118.223.xxx.154)

    바로 신청하세요~~

    전 운전이 세상의 반을 넓혀준다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수영이예요.. 수영을 할 줄 알고 물을 덜 무서워하면 즐길수 있는 해양스포츠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래서 운전이랑 수영(적어도 생존수영)은 꼭 하시면 좋겟어요~

    오른손 조수석 올리고 왼손으로 슥슥~~ 핸들 돌리는 멋진 상상을 하면서~
    (현실은 어라운드 카메라로 위아래 옆 다 보고 있음.. 핸들은 당연히 두손 얌전히 운전대에)

  • 21. ,,,,
    '22.12.30 11:08 AM (59.22.xxx.254)

    운전은 행복입니다...나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도 필요하구요 남편이랑 사이안좋아도 굳이 아쉬운소리할일 없구요 비가오나 바람이부나 그편안함은 말로 표현못합니다.20대초반에 따고 그때즈음 현실남매인 오빠가 본인 티코를 그냥줘서 잘타고 다녔어요..아직도 오빠한테 서운한일 있어도 이렇게 편하게 운전대 잡을수있게 시작하게 해준 거에 항상 고마워해요..멀리는 못가시더라도 가까운곳은 매일 다니시면 길이 익숙해져서 잘할수 있습니다..화이팅!!!

  • 22. 같은나이
    '22.12.30 11:10 AM (175.116.xxx.138)

    30 에 면허따고 20 년 무사고 운전하고
    요즘은 택시불러서 타고다녀요
    확실히 차가있음 기동력은 짱이예요 돈도 더 쓰고요^^
    지방이라 교통불편한곳에 사시면 면허따시고
    서울이면 뭐 필요하진않을것같아요

  • 23.
    '22.12.30 11:11 AM (14.58.xxx.207)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도 있으시네요 참내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 24. ㅡㅡㅡㅡ
    '22.12.30 11:1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빨리 따세요.
    앞으로 운전할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아요.

  • 25. ..
    '22.12.30 11:14 AM (182.215.xxx.158)

    비어냥거리는 댓글 진짜 없어보이네요.
    저도 올해 45인데 면허 땄어요~
    우선 해 보세요

  • 26.
    '22.12.30 11:24 AM (125.176.xxx.8)

    무조건 따세요.
    60 이 가까운 지금 운전못하는게 제일 후회되요.
    저는 운전면허는 있지만 겁이 많아서 운전대를 못잡는데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젊었을적부터 운전할걸 ᆢ생각해요.

  • 27. .....
    '22.12.30 11:24 AM (221.157.xxx.127)

    늦지않았어요 따세요

  • 28. 화이팅
    '22.12.30 11:38 AM (106.102.xxx.118)

    당신의 용기. 칭찬합니다. 얼른 가이소.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당!!!!!!!!!!!

  • 29. 무조건
    '22.12.30 11:40 AM (39.117.xxx.138)

    따세요
    지금까지는 남편이 손발 되어주었지만 훗날 원글님이 손발 되야 할 상황이 왔는데 운전 못한다? 엄청 답답합니다.
    집에 차가 놀고 있는데도 사방에 전화해서 라이드 부탁하고..친정엄마 얘깁니다ㅜㅜ
    얼른 따고 집에서 근처 주차 쉬운 대형마트까지 노선 반복 연습하세요

  • 30. 따따따
    '22.12.30 11:43 AM (211.250.xxx.112)

    부모님 거동 힘들어지면 운전의 고마움이 쎄게 다가와요

  • 31. 지니
    '22.12.30 11:50 AM (223.33.xxx.111)

    20대에 면허 따고.. 50대까지 장롱면허..
    재갱신할때 남편한테 잔소리 좀 들었는데..
    서울살때는 대중교통 잘 되어있어서 운전 필요성 잘 몰랐는데..
    귀농하니 절실해지더라구요..
    운전 시작한지 5년정도 된듯 합니다..
    필요성 때문에 운전 시작했는데..
    이거 없었음 어찌 살았나 싶습니다..
    일단 기동성도 좋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해서 좋고..
    무조건 면허 추천합니다.
    필요하니 다 하게 되더라구요..
    몇년을 써도 무조건입니다..

  • 32. ......
    '22.12.30 12:03 PM (211.49.xxx.97)

    네~~ 그냥 해보세요. 고민은 그때그때 해결하면됩니더

  • 33. ker
    '22.12.30 12:07 PM (39.123.xxx.170)

    아무래도 좀 오래 걸릴수 있지만 하세요

  • 34. ...
    '22.12.30 12:15 PM (119.69.xxx.42)

    필요하시면 따셔야죠~

  • 35.
    '22.12.30 12:46 PM (223.62.xxx.184)

    48세이고 20년 장롱면허다가 1달 30시간 연수받고 4달째운전하는데 옵션이 더 늘어나니 편해요. 추천합니다.

  • 36.
    '22.12.30 1:18 PM (14.58.xxx.207)

    용기내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37. 합격
    '22.12.30 2:39 PM (118.235.xxx.210)

    52세면 아직 젊었는데 따세요
    처음 운전대 잡으면 좀 떨려서 그렇지 좀 하다보면 운전
    재미있어요
    내가 이걸 왜 진작 안했나 생각하실꺼예요

  • 38. 백세시대
    '22.12.30 3:52 PM (39.117.xxx.136)

    이제 인생 절반정도 살았네요. 독거력을 길러야 한다잖아요.
    뭐라도 노후에 도움될거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아요.
    전 제가 배운거 중에 운전배운게 젤 잘한거 같아요. 시간나고 기분날때 훌쩍 드라이브..포기할수 없는 행복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304 2022년 잘가~2023년 잘지내보자!! 4 ㅎㅎ 2022/12/31 791
1416303 아들이 2004년인데 6 아카시아 2022/12/31 3,191
1416302 남편위해 한말 4 ... 2022/12/31 2,381
1416301 윤종신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10 ㅇㅇ 2022/12/31 21,608
1416300 딸국질 멎는 방법있나요? 20 .. 2022/12/31 1,846
1416299 비행기에 김치 가져가 보신 분 15 은이맘 2022/12/31 7,886
1416298 책 안좋아하는 아이가 책 좋아하게 할수 있을까요 8 Aa 2022/12/31 1,696
1416297 떡볶이 소스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9 ... 2022/12/31 2,812
1416296 운전자 보험 질문이요~ 5 ㅇㅇ 2022/12/31 963
1416295 22년 마지막날에 3 ㅇㅇ 2022/12/31 966
1416294 다이어트하시는분들 떡국드시나요?? 9 ㅇㅇ 2022/12/31 2,839
1416293 잊을 수 없는 교사의 언어/정서 폭력 30 ... 2022/12/31 5,659
1416292 비밀경찰’ 의심 중식당 “인도적 차원에서 10여명 중국 송환··.. 3 .... 2022/12/31 2,660
1416291 급체했는데 물을 마셔도 부담스러워요 (더러움 주의) 8 ... 2022/12/31 2,010
1416290 닥터 지바고의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10 기억 2022/12/31 2,396
1416289 이제 눈은 안 오겠죠?(광주) 2 2022/12/31 869
1416288 영양제 먹고 효과보신거 있으신가요 16 ㅇㅇ 2022/12/31 5,729
1416287 불닭볶음면 인기 엄청나서 놀라는 중 17 &&.. 2022/12/31 5,937
1416286 내일 동네 GS 슈퍼 여나요? 2 새해복많이받.. 2022/12/31 1,446
1416285 후라이팬에 냄비뚜껑이 꽉껴서안빠져요 4 뚜껑 2022/12/31 1,463
1416284 일본 여성들이 키가 무조건 작을 거라는거 편견 같아요.. 24 Mosukr.. 2022/12/31 5,543
1416283 문 전 대통령, 연하장에 "유난히 추운 겨울".. 31 zzz 2022/12/31 4,905
1416282 더 글로리 모든 배우들이 보정 많이 안들어가서 5 연휴 2022/12/31 4,268
1416281 양동근은 6 .. 2022/12/31 3,564
1416280 대파랑 소고기로만 국을 끓이면 어떤가요? 10 때인뜨 2022/12/31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