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처 사는 지인은..

조회수 : 4,385
작성일 : 2022-12-29 22:44:17

저는 딱히 친구 관계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서..
먼저 연락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요.
연락 하게되면 상대가 편한 시간대인지 시간도 생각하게 되는데
..
한 지인은 이제 알게된지 일년 되엇는데요
약속 없이 그냥 연락을 하고 만나자고 여러번 그러네요..
(근처 살긴해요..근데 서로 가정이 있으니 무계획으로
만나는게 쉽지 않은데말ㅇㅣ죠)
좀 뜬금 없어서 저도 잘 안만나게 되는데.
이런 성격 지인은 처음이라 당황스럽ㄷㅓ라고요.

또 막상 만나도 여러 이야기를 공감하기보단
인스타 사진 올릴만한 곳가서 사진찍기 바쁘고..
나이 마흔 넘으면 그래도
좀 이성이든 동성이든 누굴 만나는게 편하진 않는거 같은데
이 지인은 제 가 참 편해서 그런거겟죠?



IP : 125.191.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스타
    '22.12.29 10:45 PM (123.199.xxx.114)

    사진 찍으려고 급조하는 사람인가봐요.

  • 2.
    '22.12.29 10:48 PM (125.191.xxx.200)

    안그래도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는 인스타 잘 안하는데
    그 분은 하루 일들을 계속 남기더라는.. 맛집 여행 일상 등등..

  • 3. . .
    '22.12.29 10:49 PM (1.231.xxx.121)

    자존감 낮아 남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
    허세용으로 sns를 할 때
    혼자 돌아다니면 스스로 없어보인다 생각되니
    들러리가 필요할 뿐입니다.

    의미없는 들러리가 되지 마세요

  • 4. ㅜㅜ
    '22.12.29 10:51 PM (1.243.xxx.96) - 삭제된댓글

    제 지인도 그래요.
    틈만 나면 커피마시자 밥 먹자 한번 허락하면 수시로 카톡으로 약속을 잡아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커피 끊었다 이번주는 바빠서 안된다고 거절했어요. 전 사실 혼자 커피마시고 혼자밥먹고 혼자 즐기는편이라 너무 자주 만나자고 하면 부담스러워요

  • 5.
    '22.12.29 10:53 PM (125.191.xxx.200)

    어머 윗님 말 맞네요!
    혼자 돌아다니면 스스로 없어보인다 생각! ㅎ
    나이들어도 그런생각이 드는군요 ㅠㅠ

  • 6.
    '22.12.29 10:57 PM (125.191.xxx.200)

    또 이상한건 보통 좀 아는 사이면 처음 연락할땐
    어떻게 지내냐라던지 좀 안부정도?는 묻지 않나요??
    근데 그런것도 싹 자르고 시간되면 보고 안되면 말고 이런식;
    시간이 안될것 같다 그럼 또 한동안 연락도 없고 말도 없고 ㅎ

  • 7. 긍까
    '22.12.29 11:10 PM (1.231.xxx.121)

    들러리의 안부는 관심 밖인 거죠..
    공감 능력 제로의 나르시시스트 기질까지..

  • 8.
    '22.12.29 11:18 PM (125.191.xxx.200)

    그렇군요. 윗님!
    제가 그동안 그래도 배려해준 몇몇 상황이 있었는데
    크게 고마워한다거나 칭찬은 또 인색한 것을 보면..
    그런 기질이 없다고도 못하겠네요; 계속 거리를 둬야겠어요.

  • 9. 그리고
    '22.12.29 11:37 PM (125.191.xxx.200)

    나이들수록 이렇게 의미 없이 보면 보고 아니면 말고 식
    인간관계는 좀 싫어지더라구요..
    서로 바쁜 시간내서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는건데..
    생각보다 사람을 가볍게 보는것? 같아서 사람 다시봤네요..

  • 10. ker
    '22.12.29 11:57 PM (180.69.xxx.74)

    인스타에 왜들 그러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2942 택시 기본요금 인상, 1000원이 다가 아니네요 ㅠ 7 숨겨진 2023/02/01 2,552
1422941 담배 냄새 맡고 속 울렁거릴때 뭐가 좋을까요 4 ㅇㅇㅇ 2023/02/01 831
1422940 유럽여행 비용 얼마나 드나요? 24 원글이 2023/02/01 7,162
1422939 기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6 우리아빠 2023/02/01 2,523
1422938 외출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양치하면 감기 거의 안걸려요. 4 .. 2023/02/01 2,734
1422937 전립선암 2기라서 수술 또는 방사선을 해야 하는 데요.. 6 .... 2023/02/01 2,367
1422936 후쿠시마 우리나라에 방류했다네요 14 2023/02/01 3,060
1422935 왕후의 밥상~ 5 이런날 2023/02/01 1,810
1422934 항공 마일리지 질문요? 1 마일리지 2023/02/01 837
1422933 10년 모임 5 10년된 모.. 2023/02/01 1,674
1422932 호캉스 하기 좋은 호텔 추천해주세요. 15 호캉스 2023/02/01 3,597
1422931 막내가 88세.jpg 7 노인한국 2023/02/01 4,423
1422930 수도요금도 인상되었네요 9 인상인상 2023/02/01 2,290
1422929 자식이 크면 자주안보고 연락만해도 괜찮나요? 25 ㅡㅡ 2023/02/01 5,842
1422928 어제 삼성전자, 오늘 하이닉스 실적발표 1 ㅇㅇ 2023/02/01 1,621
1422927 미국 LA행 하와이 경유 어떨까요? 10 .. 2023/02/01 1,609
1422926 정신과약은 의보적용 안되나요? 9 정신과 2023/02/01 1,549
1422925 여권이 재발급 6 여권 2023/02/01 1,159
1422924 카레만들때 재료 볶으나 안볶으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17 ..... 2023/02/01 3,866
1422923 고양이키우면 털많이 날리죠? 23 질문 2023/02/01 2,050
1422922 전기요금 문자 왔어요 2 2023/02/01 2,266
1422921 공복유산소 운동, 420kcal 버리고 왔어요 4 . 2023/02/01 1,770
1422920 이율이언제나 떨어질까요 1 oo 2023/02/01 1,129
1422919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맛집 6 ... 2023/02/01 1,421
1422918 수시 대입 컨설팅 22 less 2023/02/01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