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만원의 행복 떡국 한그릇 (민들레 국수집 )
10시 48분 마지막 한분 (47분에 지웠는데
입금이 48분으로 찍혔네요 ) 천@@님을 마지막으로
총 3.545.000원
대단한 금액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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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을 해달라는 어느분 댓글을 보고 할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
혹시라도 아쉬운 분들이 생기실까 ..
이제 약속한 12시간 프로젝트 ..
이십여분만 남아서 ..
큰 부담없이 한번더
알림 차원으로 글 올려드립니다
현재 10.22분 금액 3.375.000원
당초 제가 생각했던 금액 백만원에서 이렇게 많이
단 12시간 만에 모아졌습니다
1월 둘째 주 정도에
떡국떡과 떡볶이 떡 보내드릴거구요
1차 글과 2찰 순서대로 읽어주시면
이해 되실겁니다
생각해보니 그쯔음 되면 명절 앞두고
귤이며 사과며 가격도 올라갈것이고
다른 단체나 등등에서도
많이들 보낼수도 있고 해서
1월 초에 떡국떡등을 제외한 귤 사과 보내드리고 .
또 여쭤보고 꼭 필요한것 있다면
(예를 들어 어묵을 무료로 국수집 앞에 두시거든요 )
식사 기다리시는 동안
추울때 원없이 드시라고
그래도 서너개 두세개만 드신답니다
다른 뒤에 오시는 분들 드시라고 ..
어쩌면 어묵을 보내드릴수도 있구요 ..
아무튼지간
한푼도 허술하지 않게
꼭 !!! 82함께 하는 회원님들 이름으로 잘 보내겠습니다
보내드린후에는 꼭 줌인줌아웃을 통해서라도
글 남겨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47분에
계좌는 삭제 합니다 !!!!
1차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74630
2차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74792
- 1. ....'22.12.29 10:38 PM (122.36.xxx.234)- 글 올리시길 잘 하셨어요. 제가 못 보낼 뻔했거든요. 
 몇 가지 모아놓은 옷,신발도 다음주에 보내려고 준비 중입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새하 복 많이 받으세요.
- 2. 사랑이'22.12.29 10:38 PM (112.170.xxx.151)- 좋은 일 동참합니다 
 연말 연시 잘 보내세요:-)
- 3. 유지니맘'22.12.29 10:38 PM (180.70.xxx.40)- 멀리 베트남에서 .. 
 또 82쿡 고인물님 ~~^^
 기타 등등의 이름으로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4. 고인물'22.12.29 10:40 PM (211.247.xxx.86)- 유지니맘님. 이토록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니!! 
- 5. ...'22.12.29 10:41 P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코딱지만큼 보탭니다 
- 6. 후리지아'22.12.29 10:42 PM (110.10.xxx.154)- 저도 연말이라 바빠서 몇일 82에 못 들어왔다가 
 조금전 들어와서 마감될까봐 부랴부랴 동참했네요
 
 잘 올려주셨습니다.. 늘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82는 사랑입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7. 유지니맘'22.12.29 10:46 PM (180.70.xxx.40)- 정말 감사드립니다 
 12시간 함께 동참해주셔서
 큰 힘으로
 큰 도움 드릴수 있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한푼도 허술하지 않게 잘 사용 하겠습니다
- 8. 꽃소금'22.12.29 10:50 PM (124.57.xxx.215)- 끌올 안해주셨으면 못 볼뻔 했네요. 
 만원만 보내라셔서.
 더 부담없네요.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막차 잘탑니다.
 이번에도 막차 탓어요.
 46분 송금.ㅎㅎ
- 9. 유지니맘'22.12.29 10:53 PM (180.70.xxx.40)- 총 3.545.000원 
 
 감사합니다 !!!!!!
- 10. 유지니맘'22.12.29 10:54 PM (180.70.xxx.40)- ㅎㅎ 꽃소금님 .. 
 감사합니다
 마지막 한분
 계좌 지우는 사이 한분
 지웠는데 한분 !!
 
 그분은 48분으로 찍혔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11. 아이고'22.12.29 11:14 PM (180.67.xxx.207)- 늦게 봤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음 꼭 참여할께요
 유지니맘님
 건강 잘 챙기세요~♡
- 12. 에구'22.12.30 1:15 AM (124.54.xxx.37)- 저도 한발 늦었네요 담엔 만하루동안 하시죠 안보는 날은 없으니 담엔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 13. ㆍ'22.12.30 4:42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정말 수고 많으세요 
 다음에 꼭 동참하겠습니다
- 14. 0000'22.12.30 6:49 AM (39.7.xxx.11)- 이제사... 
 
 유지니맘 기억해요~
 감사하고 더불어 따뜻하고
 건강한 새해낮이하시길요
- 15. ᆢ'22.12.30 7:09 AM (58.140.xxx.146)- 돈보내는건 쉬운일 
 유지니맘은 이제부터 할일이 많으실거같아 고맙고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6. 유지니맘'22.12.30 7:21 AM (180.70.xxx.40)- 12시간만 딱 한거라 당연히 
 못보시고 늦으실수 있으시죠 ..
 
 큰 비용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이런건 원래 짧게 딱 끊어야 …
 
 관심주시고 아쉬워 하시는 마음조차 감사합니다
 
 저는 힘들지 않고 벌써 너무 좋은걸요?
 돈쓰는 재미? 라고 하면 조금 이상한가요?
 그분들께 꼭 필요한 것들이 보내지고
 좋아해주실 많은 분들이 계심을 알기에 …
 
 또 참 많은 분들이 작지만 단단한 마음을 함께 해서
 큰 기쁨을 드릴수 있다는거 …
 아무튼 완전 좋아요 …
 
 이미 떡국떡이랑 떡볶이 떡은 주문을 마무리 한 상태이고
 무려 아직 도정도 안한 쌀이랍니다 ..
 당진 삼광미로 새로 도정을 일요일에 해요
 그 쌀 가지고 가서
 오랜 전통의 방앗간에서 ….
 워낙 인기 있는 맛집의 좋은 쌀 맛난 떡 !!
 
 귤이랑 사과도 완전 맛난걸로 부탁할거구요 ..
 
 어묵도 울 집앞 포장마차에서 쓰는 어묵 부탁해서
 (그집 어묵이 맛나요 탱탱하고 크고 )
 구입해볼까 생각중이고 ..
 그리고도 돈이 남을텐데 …
 
 어쩌면 한번에 다 쓰지 않고 (설날이 가까워지니까 )
 다른 곳 단체들도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싶어서
 다음 기회에 필요할때 써야 하나
 그것만 생각이 많습니다 !!!!
 
 모두들 행복하시길요 ..
- 17. 초승달님'22.12.30 8:09 AM (223.38.xxx.19)- 유지니맘님 수고 많으셔요~ 
 다음에도 동참하겠습니당.ㅋ
- 18. 이쁘신분'22.12.30 8:16 AM (223.38.xxx.163)- 사랑해요♡♡♡♡♡♡♡♡♡♡♡♡♡ 
- 19. ..'22.12.30 5:56 PM (14.6.xxx.141) - 삭제된댓글- 강아지 이불 11살 아들이랑 박스 들고 택배 보내고 돌아오는길이 민들레 생각이 딱 떠올라서 지금 궁뎅이 붙이고 앉아서 계좌번호 좀 보려고 하니까 벌써 마감이었네요.ㅜㅜ 유지니맘님 내년에도 부탁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