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웃어서 배아파요 ㅋㅋㅋㅋㅋ
위에건 별로 안웃었는데
엄마가 떠나면서 딸 머리를 묶어주며
앞으로 직접 묶고 가야해 하는거 보고
진짜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랑 개그코드 비슷한 분들만 모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blog.naver.com/jjogabriel/221654163167
- 1. .....'22.12.29 4:28 PM (223.39.xxx.231) - 삭제된댓글
- 2. 웃으면복이와요'22.12.29 4:29 PM (223.39.xxx.9)
- 3. 감사합니다'22.12.29 4:32 PM (114.203.xxx.133)- 너무 웃겨요 
 그런데..
 광명 수산 도다리회 이해 안 돼요 ㅠㅠ
- 4. 개집 칠주의는'22.12.29 4:32 PM (125.142.xxx.233)- 웃음포인트를 모르겠어요. 딴건 겁나 웃겨요. ㅎㅎㅎ 
- 5. 칠주의는'22.12.29 4:33 PM (118.45.xxx.47)- 숫자 7이 으르르 거리면서 나오잖아요 ㅋㅋ 
- 6. ..'22.12.29 4:33 PM (182.210.xxx.91)- 도다리회랑 칠주의 설명 좀 해주세요 
- 7. 도다리회'22.12.29 4:34 PM (122.39.xxx.248)- 월요일인데 '회' 사가냐고...했어요. ㅋㅋ 
- 8. ㅋㅋ'22.12.29 4:34 PM (116.89.xxx.136)- 근데 엄마에게 도다리회는 왜 사온건지 이해가 안가는거 저뿐인가요 ㅠㅠ 
- 9. 저는'22.12.29 4:34 PM (118.45.xxx.47)- 개털 알러지 땜에 
 시골으로 보내지는게 제일 웃기네요 ㅋㅋㅋㅋ
 부모님의 멍뭉이 사랑 ㅋㅋㅋㅋㅋ
 
 
 
 저는 도다리회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 10. ..'22.12.29 4:34 PM (182.210.xxx.91)- 숫자7 이군요ㅋㅋ 
- 11. 도다리 회'22.12.29 4:34 PM (203.247.xxx.210)- 엄마 회 사가?ㅎㅎㅎ 
- 12. 아 ㅋㅋㅋ'22.12.29 4:35 PM (118.45.xxx.47)- 회 사가? ㅋㅋㅋ 
- 13. 아'22.12.29 4:35 PM (116.89.xxx.136)- ㅋㅋㅋ 
 회사가냐고...하니까
 회사온거...군요
- 14. ..'22.12.29 4:35 PM (14.52.xxx.57)- ㅋㅋㅋㅋㅋ 저는 아 나였구나 첫번째꺼에 빵 터졌어요 방심하다가 ㅋㅋㅋ 
- 15. ㅡㅡ'22.12.29 4:36 PM (203.237.xxx.73)- 엄마는 집에서 이쁘게 화장하고 계시고, 
 아들이 힘들게 일하고 저녁에 엄마랑 먹을 회를 사오죠. ㅎㅎ 웃픈 모자.
 
 회사 가?
 회 사가?
- 16. ㆍ'22.12.29 4:36 PM (182.225.xxx.163)- 회 사주세요 
 회 사가? 둘다 같은거죠
- 17. 예쁜봄날'22.12.29 4:39 PM (125.180.xxx.53)- 작가가 회를 좋아하나요?ㅋㅋ 
 회사주세요.회 사주세요.
 회사 가. 회 사가.
- 18. ㅋㅋ'22.12.29 4:41 PM (121.66.xxx.66)- 저도 앞으로 머리에서 ㅋㅋ 
 기발
- 19. ㅎㅎㅎ'22.12.29 4:42 PM (58.228.xxx.108)- 진짜루 앞으로 묶는게 젤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 20. 편의점 남녀'22.12.29 4:43 PM (125.142.xxx.233)- 그건 뭐죠?? 나 사오정인가 ㅜㅜ 
- 21. 재미있어요'22.12.29 4:44 PM (219.248.xxx.248)- 전 개그프로그램 같은 것도 안보는 스타일인데 이건 재미있어 소리내서 웃었어요ㅎㅎ 
- 22. 편의점 남녀는'22.12.29 4:45 PM (118.45.xxx.47)- 요기나 할까? 
 욕이나 할까?
 ㅋㅋㅋㅋ
- 23. 1111'22.12.29 4:45 PM (58.238.xxx.43)- 강아지 대신 자기가 시골로 보내진거 웃겨요 ㅋㅋ 
- 24. 쓸개코'22.12.29 4:45 PM (14.53.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이 머리묶는 편을 언급하신 이유가 있었어!!
 아놔 생각지도 못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요기나 할까 ㅀㅎㅎㅎㅎㅎㅎㅎㅎ
- 25. 쓸개코'22.12.29 4:46 PM (14.53.xxx.130)- 원글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이 머리묶는 편을 언급하신 이유가 있었어!!
 아놔 생각지도 못한 ㅎㅎㅎㅎㅎ
 
 그리고 요기나 할까 ㅀㅎㅎㅎㅎㅎ
- 26. 쓸개코'22.12.29 4:47 PM (14.53.xxx.130)- 125님 편의점에서 요기나 하자고 했죠 남자가. 
 요기나.. 욕이나..ㅎㅎ
- 27. ///'22.12.29 4:47 PM (58.234.xxx.21)- 앞으로 묶고 가야해... 
 저는 왜이렇게 비극적이고 슬프죠?
 엄마가 떠나고 혼자 남은 아이
 엄마 손이 닿지 않아 행색이 때와장소에 맞지 않고 추레한 그런 아이가 떠올라서 ㅠ
 원글님을 뭐라는건 아니고
 그냥 똑같은걸 보고 사람 감성이나 개그코드가 이렇게 천차만별이구나 싶네요
- 28. ㅇㄹㅇ'22.12.29 4:49 PM (211.184.xxx.199)- 한 컷도 안웃었어요 
 역시 웃음포인트가 같은게 중요하네요
- 29. 쓸개코'22.12.29 4:51 PM (14.53.xxx.130)- 윗님을 위해. 
 얼마전 링크건 적 있는데 한번 보실래요.^^
 
 제목: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속담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46454&reple=30062153
- 30. ㅇㅇ'22.12.29 4:54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전 요기나 할까가 제일 웃겨요 
- 31. 퓨어코튼'22.12.29 4:56 PM (183.106.xxx.29)- ㅎㅎ 잼나네요 
- 32. 쓸개코님'22.12.29 4:58 PM (114.203.xxx.133)- 내가 못 살아… 
 너무 웃겨요.
 제가 저 글을 놓쳤군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33. 쓸개코'22.12.29 5:05 PM (14.53.xxx.130)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럼 비슷한 글 더 하나 걸까요 ㅎ 
 내용은 좀 뒷목잡을 내용인데 댓글에서 웃음들이 팡팡 터졌어요 ㅎ
 원원글님들, 이글 원글님 웃을기회 주셔서 감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64484&reple=31895606
- 34. 젤 마지막'22.12.29 5:05 PM (124.53.xxx.169)- 쫄기 전에 오세요 를 이해 못했어요. 
 허풍쟁이 윤가인가?
- 35. 쓸개코'22.12.29 5:06 PM (14.53.xxx.130)- ///님 엄마표정이 좀 슬픈 상황이긴 해요. 
 114님 그럼 비슷한 글 더 하나 걸까요 ㅎ
 내용은 좀 뒷목잡을 내용인데 댓글에서 웃음들이 팡팡 터졌어요 ㅎ
 원원글님들, 이글 원글님 웃을기회 주셔서 감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64484&reple=31895606
- 36. ㅇㅇ'22.12.29 5:15 PM (14.52.xxx.115)- 식기전에 온댔는데 난로에 올려놨쟈나요 ㅋㅋㅋㅋ 
- 37. zz'22.12.29 5:1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쓸개코님 덕에 재밋는 글 안 놓치고 보게되요
- 38. 원글'22.12.29 5:17 PM (223.39.xxx.183)- 쓸개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 ㅋㅋ'22.12.29 5:18 PM (223.38.xxx.21)- 앞으로 ㅋ 
- 40. qqq'22.12.29 5:27 PM (119.192.xxx.220)- ㅅㅣ골가는거랑 
 칠주의에서 웃었네요 ㅋㅋㅋㅋ
- 41. 몆개 어려움'22.12.29 5:48 PM (61.105.xxx.165)- 칠주의는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 42. 어쩌면'22.12.29 5:52 PM (1.239.xxx.123)- 얼굴이 여전히 말이 아니네 에서 허를 찔림요 
- 43. 아우..'22.12.29 6:36 PM (223.62.xxx.184)- 쓸개코님 링크글 읽다가 빵터졌어요. 
 진짜 왜케들 웃기세요.
- 44. 칠주의'22.12.29 6:47 PM (115.138.xxx.132)- 페인트 칠 주의가 아니라 개집 안에 있는 사나운 7 주의요. 
- 45. 헉'22.12.29 7:00 PM (218.50.xxx.165)- 저는 요기나 할까 는 
 데이트인데 남자가 편의점에서 요기하자고 해서
 여성분이 자기 무시한다고 생가하고 빡쳐서 욕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요기가 욕이었다니!ㅋ
- 46. 이해완료'22.12.29 7:01 PM (61.105.xxx.165)- 아.. 
 그 7이구나.
 칠주의님 감사드립니다.
- 47. ㅋㅋ'22.12.29 8:17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얼굴이 말이 아니네 편에서 남자이름이 니콜라스인게 저는 왜케웃기져ㅋ 
- 48. 회사는'22.12.29 8:38 PM (88.65.xxx.64)- 아들이 매번 엄마 회사에 회를 사가잖아요. 
 
 엄마가 출근 준비하는데
 아픈 아들이 엄마 나 아픈데 오늘도 회 사가?
 그러니 엄마가 점심 먹고 살아야 하니 사오라고.
 그래서 아픈 몸을 이끌고 아들이 엄마 회사로 회 사간거.
 
 엄마 회사라서 의자가 업무용 의자.
 엄마가 집에서 치장하고 노는게 아니라요,
- 49. 처음'22.12.29 10:47 PM (112.167.xxx.66)- 마이너스 통장 가진 사람이 도둑을 때리는거 왜 그런거죠? 
- 50. 헉'22.12.29 11:20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정말 그런 걸 이해못하시는 건가요? 
 
 돈 나올 때마다 맞는다고 했는데
 그 사람은 돈이 있는 게 아니라 마이너스 통장이니
 거꾸로 때리는 거죠.. 맞는 대신...
- 51. 미'22.12.29 11:46 PM (58.231.xxx.12)- 저의웃음코드는 1,2,3에 빵 터짐요 
- 52. ‥'22.12.29 11:53 PM (122.36.xxx.160)- 저도 냉큼 웃어보러 달려갑니다. 
- 53. 뜻'22.12.29 11:56 PM (180.66.xxx.37)- 엄마 오늘도 회사가? 
 ->회 사가? 회 사가냐고 묻는거죠.
 칠주의 -> 7주의. 개집 얖에 숫자 7 보이시죠?
- 54. ㅋㅋ'22.12.30 12:17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앞으로..에서 푸하하~~ 
- 55. 전 취향이'22.12.30 12:28 AM (211.208.xxx.8)- 동물인가봐요. 용이랑 말에서 굴렀네.. 
 
 시골 가는 건. 아이 대신 아빠로 예전에 봤어요. 만화는 아니었고.
- 56. 마이너스 통장은'22.12.30 1:46 AM (178.4.xxx.99)- 원래 길거리에서 불량학생들 
 길 가는 애들 잡고서
 돈 내놓으라고 하고 삥 뜯는데
 애들이 돈 없다면
 뒤져서 나오면 백원 당 한대씩 맞는다고 협박해요.
 
 그걸 패러디한거.
 뒤져도 마이너스 통장만 나오니까
 백원 당 한대씩 삥 뜯으려는 놈이 맞는거죠.
- 57. ㅎㅎㅎ'22.12.30 2:30 AM (172.119.xxx.234)- 처음부터 빵빵 터졌어요. 
 ㅡ죠리퐁세는게 낫겠다 ㅎㅎㅎ
- 58. ..'22.12.30 4:59 AM (175.119.xxx.68)- 전 유머가 없나봐요 
 다른사진도 무덤덤하게 봤어요
 앞으로 할때 벌써 .. 설마 앞으로? 예상했어요
- 59. 세탁소'22.12.30 6:12 AM (211.206.xxx.180)- 상의 은근히 웃겼음. 
- 60. ...'22.12.30 8:14 AM (121.142.xxx.217)- 전 ~ 웃음 코드가 다른가봐요... 
 전혀...웃기지 않아요...기대하고 봤지만...
 어디서 빵빵 터져야하는지....;;;;;;
- 61. ㅇㄹㅇㄹ'22.12.30 8:27 AM (211.184.xxx.199)- 쓸개코님 덕분에 웃었어요 ㅋ 
 82죽순이라 생각했는데
 못봤던 글들이 많네요
- 62. ㅇ'22.12.30 8:50 AM (61.80.xxx.232)- ㅋㅋㅋㅋㅋ 
- 63. 허'22.12.30 9:46 AM (123.215.xxx.148)- 하나도 안웃낀데 
 저만 그런가요?
 모두 썰렁해요
- 64. 원글'22.12.30 9:59 AM (223.39.xxx.29)- 재미있다 웃긴다 ㅋㅋㅋ ㅎㅎㅎ 댓글 주신 분들 
 더 많이 웃으실수 있는 2023년 되기를 바라고
 굳이 재미없다 안웃긴다 썰렁하다 댓글 주신 여러분도
 2023년 시원하게 웃을수 있는 일들 가득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5. ㅡㅡ'22.12.30 10:13 AM (125.176.xxx.131)- 전 ~ 웃음 코드가 다른가봐요... 
 전혀...웃기지 않아요...기대하고 봤지만...
 어디서 빵빵 터져야하는지....;;;;;; 2222
 
 엄청 웃고 싶었는데
 다 예측이 되서 안웃기네요 ㅠㅠ
- 66. 저도요 ㅋ'22.12.30 10:18 AM (49.161.xxx.218)- 전 ~ 웃음 코드가 다른가봐요... 
 전혀...웃기지 않아요...기대하고 봤지만...
 어디서 빵빵 터져야하는지....;;;;;; 3333
- 67. ㅇㅇㅇ'22.12.30 10:20 AM (211.247.xxx.184)- 80 바라보는데도 
 내용이 빨리빨리 파악되니
 컴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서
 반성중입니다요..ㅎㅎ
- 68. 쓸개코'22.12.30 11:03 AM (14.53.xxx.130)- 저는 웃음이 헤픈가봐요 ㅎㅎㅎ; 
 안 웃기다는 진지댓글들도 재밌어요.ㅎㅎ
- 69. ㅎㅎㅎ'22.12.30 11:48 AM (211.199.xxx.2)- 너무 재미있어요~~ 
- 70. 뚜벅뚜벅'22.12.30 11:58 AM (14.6.xxx.135)- 같은 것을 보는데 사람마다 이렇게 웃음코드가 다르다는 것이 재밌네요. 
 참고로 전 피식피식 웃었어요 ㅋㅋㅋ
- 71. ...'22.12.30 12:31 PM (125.182.xxx.72)- 말장난.쫌 썰렁해요 
- 72. 원글님과 쓸개코님'22.12.30 2:51 PM (211.252.xxx.156)- 두 분 다 감사드려요. 모두 웃겨요. 원글님 만화는 크크크 오래 웃었고 쓸개코님 과자 링크는 클릭하고 엄청 빵 터졌어요. 
- 73. 길손'22.12.30 8:07 PM (211.36.xxx.13)- 유머 
 감사합니다
- 74. ..'22.12.30 8:53 PM (118.235.xxx.45)- 허무개그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