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여직원 몸매품평
- 1. 헐'22.12.29 2:57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미친놈들이네요. 어우 열받아. 
 저같으면 한소리 해줄래요.
- 2. 아'22.12.29 2:58 PM (211.170.xxx.35)- 직급이 있으시면 한말씀 해주세요. 
 사람앞에 두고 외모평가 그만하라고
- 3. .....'22.12.29 2:58 PM (125.190.xxx.212)- 미친놈들이네요. 어우 열받아. 
 저라면 한소리 해줄래요.
- 4. 모지리'22.12.29 3:00 PM (211.104.xxx.48)- 요즘엔 저거 다 성희롱이예요. 망신 당하기 싫으면 뉴스라도 보던가 
- 5. 원글'22.12.29 3:00 PM (116.89.xxx.136)- 직설적이지 않게 돌려까는 (?) 어법 없을까요? 
- 6. 이뻐'22.12.29 3:00 PM (39.7.xxx.97)- 원글님 죄송하지만 
 나서서 애기해주세요
- 7. 아'22.12.29 3:15 PM (211.170.xxx.35)- 돌려말하면 못알아들어요. 
 그럴땐 직접적으로...
 아무리 좋은말이라도 반복되면 짜증나는데, 하물며 외모평가라니...
- 8. 헐..'22.12.29 3:18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누가요? 회사동료가요? 
 
 그거 성희롱 맞는데요? 좀 규모 있는 회사에선 그러다가 감사팀 불려갑니다.
- 9. ㅇㅇ'22.12.29 3:18 PM (39.7.xxx.186)- 그런 말을 누가 한다는 거에요? 
 막내여직원 스스로가?
 아니면 다른 직원들이?
 
 막내라 저항도 못하고 속상해할텐데
 님이 나서서 한 마디 해주세요.
 
 그거 다 성희롱이고 요즘 20대들 외모평가하는 거 싫어한다고요.
- 10. 그사람'22.12.29 3:19 PM (121.133.xxx.137)- 품평을 또옥같이 해주세요 
 다리만 쫌더 길고
 배 좀 들어가고 머리숱만 좀 더 있으면
 나름 괜찮을텐데...뭐 이런식으로
- 11. 00'22.12.29 3:31 PM (113.198.xxx.99) - 삭제된댓글- 그냥두면 에스컬레이트하다가 일이 커집니다 고발한다든가 
 
 중간에 여자 어른이 농담처럼 한마디 해서 컷트하는게 제일 깔끔해요
 방관자가 되지말고 님이 하세요
- 12. ...'22.12.29 3:32 PM (222.121.xxx.45)- 원글님이 이야기 하세요. 
 본인에게 대놓고 그런 이야기 하는거 다 성희롱에 해당된다고.
 나이들은 어디로들 처 먹는지
- 13. ...'22.12.29 3:36 PM (1.241.xxx.220)- 어허~ 요즘엔 그런 외모평가도 성희롱인거 아시죠? 
 젊은 사람들이 극혐해요~ 하고 웃으며 갈겨버리세요
- 14. ...'22.12.29 3:37 PM (1.241.xxx.220)- 제 주변에도 40대 후반 많지만 그런 말 전혀 안해요. 
 그런 말하면 옆에 있던 다른 남자들이 아닥 시켜줌.
- 15. 헐'22.12.29 3:47 PM (121.167.xxx.53)- 죄송한데 무슨 막돼먹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요즘에 누가 여직원을 앞에두고 그딴 정신나간 성희롱을 하고 자빠졌나요? 지능이 모자라고 천한 인간들인것 같은데 저건 대놓고 한마디 해줘야해요. 그래도 잘못인지 알까모르겠지만. 
- 16. 원글'22.12.29 3:53 PM (116.89.xxx.136)- 은근히 자기들 살쪄서 요즘 헬스를 다니네 어쩌네 하면서 체중감량이야기 하다가 슬쩍 끼워넣기(?)식으로 교묘하게 (?) 한단 말이죠..ㅠㅠ 
 지네들 배나오고 뚱뚱한건 스스로도 잘~들 알더라구요
- 17. 지금'22.12.29 3:56 PM (121.66.xxx.234)- 남자 직원들이 여자 직원 앞에서 몸매 품평을 한단 말씀이신가요?? 
 미쳤나요
 그거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으로 바로 신고해도 부족하지 않아요
- 18. ...'22.12.29 3:56 PM (180.70.xxx.60)- 얼평 몸평 스~~탑 
 스탑 을 부드럽게
 그럼 안 어색해지지 않을까요
 
 나쁜놈들일세
- 19. 원글'22.12.29 4:11 PM (116.89.xxx.136)- 여직원이 날씬 말라깽이에 귀욤상.. 
 타고난 체질이다 어쩌다 하니 사실 칭찬이라
 제가 중간에 스탑~~시키는게
 어찌보면 질투하는거 같을까봐(?) 끼어들기 껄끄럽더라구요.ㅠㅠ
- 20. ..'22.12.29 4:19 PM (114.207.xxx.109)- 대놓고해야해요 
 콩밥머꼬싶냐고
- 21. ㅇㅇ'22.12.29 4:24 PM (39.7.xxx.186)- 질투 ㅋ ㅡ.ㅡ 50대가 무슨 20대를 질투한다고.. 딸뻘인데. 
 애매하면 님이 그 막내에게 따로 물어보세요.
 
 이런거 성희롱으로 느끼고 싫어하는 젊은이들이 많던데
 ㅇㅇ 씨는 듣기 괜찮으냐? 한 마디 해줄까? 하고요.
- 22. 저라면'22.12.29 4:30 PM (121.162.xxx.174)- 썰렁이 무서우신가요 
 오십대면 상사놈들도 아니고 아랫직급 혹은 님보다 한창 어린 것들인데 왜 말을 못하시는지.
 일하러 왔으면 개발에 땀나게 일이나 하던지 어디서 쥐뒹이를 콱
 어린 니딸보고 남녀 상관없이 늙수그래 중늙은 것들이 그래도 되냐 이 잡것들아
 는 못하지만 ㅜ
 당사자에게 전해줄까? 성희롱인 거 알지? 정도는 해도 됩니다
 참,,, 아직도 저런 것들이 ㅉㅉ
 질투 개뿔
 성희롱 듣고도 아잉 칭찬이고 관심이야 할 모지리일까요
- 23. 원글'22.12.29 4:38 PM (116.89.xxx.136)- ㅇㅋ ~~ 
 다음에도 또 시동걸면...
 걸레가 되도록 쥐어 패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