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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세대에서 심각하다는 전화공포증

..... 조회수 : 5,961
작성일 : 2022-12-29 11:13:42
1980년~2000년 생들 열명 중 서너 명이 전화공포증이 있다네요.
문자로만 소통하길 원하고
심지어 직장인이 되어서도 공포증으로
전화를 못받아서 업무가 어려울 지경이라는 사례들도.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콜포비아 치료 전문 병원도 있대요.
저도 좀 있는 듯.
IP : 118.235.xxx.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9 11:16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육십 가까운 나도 전화공포증.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거 같아서 싫어요. 문자, 톡, 이메일로 오는 게 좋습니다.

  • 2.
    '22.12.29 11:16 AM (211.109.xxx.118)

    낼모레 50인데 저렇네요;;;
    전화벨울리면 깜짝놀라고 혹여 친한사이라도 심호흡하고 받음;;;
    문자나 톡이 훨~~~~편해요.
    거부감없는건 가족뿐인듯.

  • 3. ㅇㅇㅇ
    '22.12.29 11:16 AM (120.142.xxx.17)

    울남편 젊을 때 전화 엄청 어색해함. 전화로 수다떠는 것 싫어함. 시골출신이라 전화라는 문명의 이기를 잘 써본 적이 없어서 그랬다는데... 요즘은 또다른 의미로 폰포비아가 있는 듯.

  • 4. ..
    '22.12.29 11:18 AM (118.130.xxx.67)

    저는 젊은 세대도 아닌데 왜 전화공포가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 5. 여기
    '22.12.29 11:18 AM (58.123.xxx.69)

    저는 전화공포증 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고맙네요.
    나는 왜? 전화가 싫치?
    왜? 두근거리지?
    전화 벨 소리가 너무 싫어서 무음으로해놔요.
    급한거 아님 톡이 편해요.

  • 6. 이게
    '22.12.29 11:21 AM (223.38.xxx.136)

    전세대 공통인것 같아요.
    젊을수록 심한것 뿐.
    전화라는게 내가 허락치 않은 시간에
    몇분을 긴장하고 묶이는거잖아요.
    멀티가 불가능하도록 잡히는건데 당연히 싫구요.
    내가 대답하고 싶을때 하는 톡이나 메세지가 좋아요.
    저는 굳이 해야하는 통화는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인터넷창이나 인스타보면서 해야
    좀 진정이 돼요.ㅎㅎ

  • 7. ....
    '22.12.29 11:31 AM (222.116.xxx.229)

    전화는 즉시즉시 답을 해야해서 그런거 같기도해요
    문자나 톡은 생각할 시간이 있으니
    나에게 편한대로 유도리있게 진행이 되는데
    전화는 뭔가 내몰아서 응답을 급하게 요구하는 느낌...

  • 8. 대인
    '22.12.29 11:33 AM (115.138.xxx.224)

    저도 그래요.근데 또 전화오면 반가워요.뭔말을 해야되나 고민은 되면서.또 끊고나서 곱씹고.후회하구.ㅎㅎ

  • 9. 특히
    '22.12.29 11:37 AM (49.173.xxx.146) - 삭제된댓글

    잠자고있거나 잠잔거티내기 싫을때 받기싫어요.
    저도 항상 무음..제가 부재중보고 차라리 거네요

  • 10. 111111111111
    '22.12.29 11:42 AM (61.74.xxx.76)

    젊은세대만 있는게 아니라 회사나 콜센터에 전화대면업무하면 공포증생겨요 ㅎ
    전화로 실갱이 하다보면 ㅠㅠ
    자살하고 싶을때도 있어요

  • 11. ...
    '22.12.29 11:49 A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그런데 나이들수록 통화 좋아하고
    목소리 듣고 싶어하고...

  • 12. ...
    '22.12.29 11:52 AM (222.107.xxx.220)

    제가 저 세대인데 전화 싫습니다,
    카톡, 문자 있는데..전화 별로 안 좋아해요.

  • 13. 아하
    '22.12.29 12:01 PM (223.62.xxx.123)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오히려 위안이 되네요ㅎ

  • 14. ..
    '22.12.29 12:09 PM (124.54.xxx.37)

    젊은 사람들은 전화로 수다떠는건 질색하나봐요..

  • 15.
    '22.12.29 12:26 PM (1.232.xxx.239) - 삭제된댓글

    저 세대는 아니지만 전화는 전부터 싫었어요.
    무서운게 아니라 싫어요.
    아무런 용건 없이 삼십분 한시간 전화통 붙잡고 있는거
    너무 무용하게 여겨져서요. 차라리 얼굴보는게 낫죠.

  • 16. ...
    '22.12.29 12:45 PM (106.101.xxx.121)

    저두요
    업체에 전화할일 있음 종이에 쭉 적어놓고 읽었어요
    제가 무슨 문제 있나
    사회부적응자인가 심각하게 고민했었죠

  • 17. ker
    '22.12.29 2:47 PM (222.101.xxx.97)

    안하고 대신 상대가 먼저 해주길 기대만 안하면 되죠

  • 18. 저도
    '22.12.29 3:30 PM (115.91.xxx.245)

    저 나이에 들어가긴 하는데 (이제 젊은세대라고 하긴 좀 나이 들지 않았나요?ㅎ)
    전화 너무 싫어하는데 남편이나 친정엄마는 안그래서 저만 이상한 줄 알았어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다니 반갑기까지 하네요.
    전 정말 용건만 얘기하고 싶어요. 얼굴보고 수다떠는건 좋아하는데 전화 붙들고 수다떠는건 너무 싫어요.

  • 19.
    '22.12.30 10:31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와 저도 전화공포증 심해요 ㅜㅜ 저만 그런게 아니라 안심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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