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은세대에서 심각하다는 전화공포증

..... 조회수 : 5,964
작성일 : 2022-12-29 11:13:42
1980년~2000년 생들 열명 중 서너 명이 전화공포증이 있다네요.
문자로만 소통하길 원하고
심지어 직장인이 되어서도 공포증으로
전화를 못받아서 업무가 어려울 지경이라는 사례들도.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콜포비아 치료 전문 병원도 있대요.
저도 좀 있는 듯.
IP : 118.235.xxx.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9 11:16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육십 가까운 나도 전화공포증.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거 같아서 싫어요. 문자, 톡, 이메일로 오는 게 좋습니다.

  • 2.
    '22.12.29 11:16 AM (211.109.xxx.118)

    낼모레 50인데 저렇네요;;;
    전화벨울리면 깜짝놀라고 혹여 친한사이라도 심호흡하고 받음;;;
    문자나 톡이 훨~~~~편해요.
    거부감없는건 가족뿐인듯.

  • 3. ㅇㅇㅇ
    '22.12.29 11:16 AM (120.142.xxx.17)

    울남편 젊을 때 전화 엄청 어색해함. 전화로 수다떠는 것 싫어함. 시골출신이라 전화라는 문명의 이기를 잘 써본 적이 없어서 그랬다는데... 요즘은 또다른 의미로 폰포비아가 있는 듯.

  • 4. ..
    '22.12.29 11:18 AM (118.130.xxx.67)

    저는 젊은 세대도 아닌데 왜 전화공포가 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 5. 여기
    '22.12.29 11:18 AM (58.123.xxx.69)

    저는 전화공포증 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고맙네요.
    나는 왜? 전화가 싫치?
    왜? 두근거리지?
    전화 벨 소리가 너무 싫어서 무음으로해놔요.
    급한거 아님 톡이 편해요.

  • 6. 이게
    '22.12.29 11:21 AM (223.38.xxx.136)

    전세대 공통인것 같아요.
    젊을수록 심한것 뿐.
    전화라는게 내가 허락치 않은 시간에
    몇분을 긴장하고 묶이는거잖아요.
    멀티가 불가능하도록 잡히는건데 당연히 싫구요.
    내가 대답하고 싶을때 하는 톡이나 메세지가 좋아요.
    저는 굳이 해야하는 통화는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인터넷창이나 인스타보면서 해야
    좀 진정이 돼요.ㅎㅎ

  • 7. ....
    '22.12.29 11:31 AM (222.116.xxx.229)

    전화는 즉시즉시 답을 해야해서 그런거 같기도해요
    문자나 톡은 생각할 시간이 있으니
    나에게 편한대로 유도리있게 진행이 되는데
    전화는 뭔가 내몰아서 응답을 급하게 요구하는 느낌...

  • 8. 대인
    '22.12.29 11:33 AM (115.138.xxx.224)

    저도 그래요.근데 또 전화오면 반가워요.뭔말을 해야되나 고민은 되면서.또 끊고나서 곱씹고.후회하구.ㅎㅎ

  • 9. 특히
    '22.12.29 11:37 AM (49.173.xxx.146) - 삭제된댓글

    잠자고있거나 잠잔거티내기 싫을때 받기싫어요.
    저도 항상 무음..제가 부재중보고 차라리 거네요

  • 10. 111111111111
    '22.12.29 11:42 AM (61.74.xxx.76)

    젊은세대만 있는게 아니라 회사나 콜센터에 전화대면업무하면 공포증생겨요 ㅎ
    전화로 실갱이 하다보면 ㅠㅠ
    자살하고 싶을때도 있어요

  • 11. ...
    '22.12.29 11:49 A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그런데 나이들수록 통화 좋아하고
    목소리 듣고 싶어하고...

  • 12. ...
    '22.12.29 11:52 AM (222.107.xxx.220)

    제가 저 세대인데 전화 싫습니다,
    카톡, 문자 있는데..전화 별로 안 좋아해요.

  • 13. 아하
    '22.12.29 12:01 PM (223.62.xxx.123)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오히려 위안이 되네요ㅎ

  • 14. ..
    '22.12.29 12:09 PM (124.54.xxx.37)

    젊은 사람들은 전화로 수다떠는건 질색하나봐요..

  • 15.
    '22.12.29 12:26 PM (1.232.xxx.239) - 삭제된댓글

    저 세대는 아니지만 전화는 전부터 싫었어요.
    무서운게 아니라 싫어요.
    아무런 용건 없이 삼십분 한시간 전화통 붙잡고 있는거
    너무 무용하게 여겨져서요. 차라리 얼굴보는게 낫죠.

  • 16. ...
    '22.12.29 12:45 PM (106.101.xxx.121)

    저두요
    업체에 전화할일 있음 종이에 쭉 적어놓고 읽었어요
    제가 무슨 문제 있나
    사회부적응자인가 심각하게 고민했었죠

  • 17. ker
    '22.12.29 2:47 PM (222.101.xxx.97)

    안하고 대신 상대가 먼저 해주길 기대만 안하면 되죠

  • 18. 저도
    '22.12.29 3:30 PM (115.91.xxx.245)

    저 나이에 들어가긴 하는데 (이제 젊은세대라고 하긴 좀 나이 들지 않았나요?ㅎ)
    전화 너무 싫어하는데 남편이나 친정엄마는 안그래서 저만 이상한 줄 알았어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다니 반갑기까지 하네요.
    전 정말 용건만 얘기하고 싶어요. 얼굴보고 수다떠는건 좋아하는데 전화 붙들고 수다떠는건 너무 싫어요.

  • 19.
    '22.12.30 10:31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와 저도 전화공포증 심해요 ㅜㅜ 저만 그런게 아니라 안심이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166 꽃갈비라는 la갈비가 두껍게 썰려있는데 구이 가능한가여? 6 davido.. 2023/01/19 1,264
1419165 새우 감바스에 파스타 말아먹었어요 3 감바스에파스.. 2023/01/19 1,821
1419164 잠자리모양 같은 로고 핸드백 아시는분 3 샤랄 2023/01/19 2,242
1419163 넷플릭스 세자매 재밌나요 13 문소리 2023/01/19 4,271
1419162 정경호 정말 일타강사 같아요 55 ... 2023/01/19 22,739
1419161 마녀의 게임이라는 드라마, 넘 재미없네요. 2 드라마 2023/01/19 1,511
1419160 양념갈비 냉장보관 며칠이나 괜찮을까요? 1 갈비 2023/01/19 3,408
1419159 작년 설날 폭설왔듯이 이번 설날도 폭설 왔으면 좋겠어요 14 ..... 2023/01/19 4,228
1419158 오세훈, 작은도서관 예산 없앴다 18 /// 2023/01/19 2,356
1419157 부산 시그니엘 뷔페 드셔보신분요 4 가보신분~~.. 2023/01/19 1,938
1419156 현실, 현실적인 문제를 뛰어넘는 사랑이라는 게 존재할까요? 2 2023/01/19 715
1419155 설수현씨 책이요 틀려도 괜찮아 21 그냥 써봐요.. 2023/01/19 5,348
1419154 ㅎㅎ 딸이 신상 사줬어요. 6 자랑 2023/01/19 3,470
1419153 저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는것 같아요. 33 이상하다 2023/01/19 6,549
1419152 찜갈비 10킬로를 재운다고 했을 때요 8 ㅇㅇ 2023/01/19 1,506
1419151 "지마켓서 상품권 털렸다"…공지는 왜 없지? ㅇㅇ 2023/01/19 1,500
1419150 자해공갈단이 된 우리 고양이 9 해외 2023/01/19 2,643
1419149 50대 대인관계 4 궁금 2023/01/19 4,211
1419148 루이비통지갑 정품문의 3 궁금 2023/01/19 1,411
1419147 "실내마스크 의무 30일부터 해제"…대중교통·.. 60 ... 2023/01/19 18,486
1419146 누군지 모르는데 카톡에 떠있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3 누군지 2023/01/19 2,316
1419145 저 초3 아들 자랑 하나만 해도 될까요? 18 눈와? 2023/01/19 3,179
1419144 산수(수학 아님) 용어로 무엇일까요? 3 ㅇㅇ 2023/01/19 699
1419143 사랑의 이해에서 부자여친이 차사주면 21 ㅇㅇ 2023/01/19 3,903
1419142 21일생리주기 조기폐경? 3 2023/01/19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