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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습관 잘 들인 아이 vs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

ss 조회수 : 4,874
작성일 : 2022-12-28 19:53:06

유전자나 집안 경제력이나 다른 조건이 같다면요

1.유아기 때부터 영유, 사고력수학 등
체계적으로 관리받고 공부가 습관화됐지만
탑반 압박 받고 자란 아이

2.책 많이 읽고 여행 많이 다니고
일유 다니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

어떤 친구가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까요?
엄마들 의견이 갈려서 ㅎㅎ
여기는 아이 다 키워보신 분들이 많아서
재밌는 의견이 많을 것 같네요
IP : 112.160.xxx.1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필요없고
    '22.12.28 7:54 PM (211.58.xxx.161)

    그거랑 다 상관없이 머리좋고 자기주도되는애들

  • 2. ..
    '22.12.28 7:54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어떤 좋은 결과 말씀이죠? 사회적 성공? 좋은 대학? 개인의 행복?

  • 3. 티파니
    '22.12.28 7:55 P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

    아이성향에따라다르죠
    그래도 장기적 성공 행복엔 2번!!!

  • 4.
    '22.12.28 7:56 PM (121.166.xxx.208)

    1번은 엄마가 원하는 결과 얻었을 듯. 2번은 글쎄요? 잠재력이 발현된다면. 좋은 결과 있겠죠

  • 5. 1번이요
    '22.12.28 7:58 PM (223.62.xxx.65)

    2번 같은 사람아는데.. 할말하않.......

  • 6. ...
    '22.12.28 7:59 PM (218.234.xxx.192)

    타고난대로...

  • 7.
    '22.12.28 8:00 P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일번의 스케쥴을 즐겁게 소화하는 남의집 아이가 있어요
    영유나왔는데 에세이를 걍 줄줄 독서는 나의 즐거움이라나
    시너지 제대로이더라고요

  • 8. 어제
    '22.12.28 8:02 PM (210.178.xxx.44)

    설대 공대 의대 합격해서 다니고 결국은 치전원까지 다닌 사람이 교육대기자 tv에 나와서.. 둘 다 가질수는 없다는 얘기하는 걸 오늘 봤는데...

  • 9. ...
    '22.12.28 8:09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1번이요
    공부 스트레스 있다고 행복하지 않은건 아니에요
    본인도 원했으니 지금까지 온거고 습관을 잡아준 엄마가 있어서 잘한다고 생각해요
    2번은 정서적 안정은 있을 수 있으나 놀기 좋아하고 공부 습관이 안잡혀 결국 자존감만 떨어지던데요

  • 10.
    '22.12.28 8:13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2번 애가 결국 성공못한 인생 살면 패배의식 열등감 자기비하로 살게되어서 다 소용없어짐요

  • 11. ..
    '22.12.28 8:13 PM (116.204.xxx.153)

    2번이 행복한 인생을 살아요.
    혹시 사회적으로 성공은 못 해서 ( 할 수도 있고요) 남들보기에 부러운 삶은 못 되더라도
    훨씬 행복한 삶을 살거에요. 그게 더 좋은거에요.

  • 12. 자존감은요
    '22.12.28 8:15 PM (223.62.xxx.65)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해야 생겨요..

  • 13. ㅇㅇㅇㅇ
    '22.12.28 8:17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사람은 틀에 박은듯 똑같이 나오는 붕어빵이 아니라서 다 다르죠 결과는. 변수를 만드는 요인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ㅋ

  • 14. ㅋㅋ
    '22.12.28 8:21 P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근데 일유도 돈벌려고 별 이상한 특별활동 많이 하던데요

  • 15. 2번
    '22.12.28 8:21 PM (211.206.xxx.180)

    정서적 안정이 현재 시점이 아니고
    정서적 안정을 추구할 능력, 자기조절 능력이 있으면
    1번도 됩니다.

  • 16.
    '22.12.28 8:23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1. 공부 시킨다고 습관되는거
    2. 시간 많다고 책 많이 읽는것
    대부분의 아이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 17. 초딩
    '22.12.28 8:24 PM (122.42.xxx.81) - 삭제된댓글

    근데 일유도 돈벌려고 별 이상한 특별활동 많이 하던데요
    중요한건 조그만 학교내 초딩들도 누가 ~잘한다라는 평가를 지들끼리함

  • 18. 뱃살러
    '22.12.28 8:27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헐 댓글들보고
    요즘 애들 왜 그러는지 이해가 단박에 되네

    아니 적어도 건강해라~ 하듯 당연히 정서적 안정 찾아야하는거 아닙니까? ㄷㄷㄷ

    와 진짜 이민 고려해야하나...;;;

  • 19. ..
    '22.12.28 8:32 PM (223.39.xxx.235)

    뭐든 극단적이면 좋지않지만
    결과라는게 수치적인 의미라면 1번이요
    지금 소위 학군지 사는데 이동네 잘하는 애들 1번 루트가 많죠.. 뭐..

    근데 저도 학원 안다니고 커서 학원 많이보내는거에 대해 편견 있었는데,
    아이가 학습의욕이 있으면 생각보다 재밌게 다니고 별로 안힘들어해요.
    항상 아이 동의하에 보내고있고 유치원때 아이가 보내달라해서 수학학원 시작했고요.
    학원 솔직히 과목별로 다 다니고 매일 밤까지, 토요일까지 있고..
    당장 다음주부터 월화수목금 다 방학특강 넣어놨는데 전혀 싫어하지 않아요.
    시험점수 압박은 안하긴 하고 아이도 좀 해맑고 레벨 욕심은 없어서 스트레스 크게 안받고요.
    그냥 가끔 상받거나 성과 있으면 게임 결제해주면 좋아하고 그뿐이에요.
    공부자체를 싫어하고 학원 싫어하는 아이는 당연히 2번 루트로 가야하는거구요.

  • 20.
    '22.12.28 8:35 PM (218.155.xxx.132)

    저는 1+2번 섞어서 키우고 있어요.
    정서가 가장 중요하고 공부습관도 중요해서
    매일 규칙적으로 스스로 할 일 해내고 있지만
    대치나 분당처럼 완전 타이트하고 선행 쭉 빼는 스타일론 안하고 있어요. 일단 아이가 소화를 못하기도 하고요 ㅎㅎ

  • 21. ..
    '22.12.28 8:53 PM (14.35.xxx.184) - 삭제된댓글

    자식을 어느 정도 다 키워보니(취업까지) 엄마의 역할은 제한적이고 자식이 타고난 그릇대로 큽니다. 교육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개인의 지능, 의지, 성취욕, 인내심이 간건이란거죠. 여행 다닐 거 다 다녀도 될 놈은 되고, 유명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며 선행시켜도 안 될 놈은 안 되고.

  • 22. ..
    '22.12.28 8:56 PM (14.35.xxx.184)

    자식을 어느 정도 다 키워보니(취업까지) 엄마의 역할은 제한적이고 자식이 타고난 그릇대로 큽니다. 교육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개인의 지능, 의지, 성취욕, 인내심이 관건이란거죠. 여행 다닐 거 다 다녀도 될 놈은 되고, 유명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며 선행시켜도 안 될 놈은 안 되고

  • 23. 자식 키워보니
    '22.12.28 9:15 PM (124.53.xxx.169)

    2번이 많이 중요합니다.
    느긋하고 긍정적이라 뭐든 쉽게 풀어가요.
    좋은학교 우수한 성적 뛰어난 인재들만 가는 직장 그런거와는 거리가 멀지만
    비슷한 상황에서도 안달복달 그런게 별로 없어요.
    좀 천하태평스런데 또 본인에게 닥친건 책임감있게 잘 해내고
    사회생활,인간관계도 두루두루 치우침 없이 잘 하고...
    특출나면 좋겠지만 깜도 안되는걸 괜시리 애만 힘들게 만들면 훗날 안좋은 결과로 나타나는거 보다야
    평범하지만 안정적인 인성이 백번 낫다고 생각해요.

  • 24. ..
    '22.12.28 9:22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초등고학년까지는 2중심, 초등졸업 가까우면서는 1중심이죠. 학군지에서도 성실하면 중등내신 챙기고, 영재과고나 전사고 갑니다. 그러면 이후는 지들끼리 맹렬히 돌아가요.
    유아기부터 2가 없다. 글쎄요... 저는 2총량의 법칙 있다고 생각해요. 1도 총량 있어요. 필요할 때 집중하는 것, 효율성이 중요하죠.
    1과 2가 개인차야 있겠지만 적절히 어우러지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2를 초등저학년까지는 우선적으로 채워야죠.

  • 25. 호ㅓ1
    '22.12.28 9:57 PM (189.203.xxx.64)

    1번이 성공해 대학까지 간아이라면 정서적 안정도 어느정도 됬을가망이 높죠. 2번아이는 자기세상에서 사는 경향이있어요. 꽃밭에서 혼자사는 느낌. 당연히 다그렇진 않지만 그런애들있다고

  • 26. 넝쿨
    '22.12.28 11:38 PM (114.206.xxx.112)

    1과 2가 따로 가지 않아요
    탑반을 압박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 27. 하늘빛
    '22.12.29 12:25 AM (125.249.xxx.191)

    유아부터 영유 사고력수학 지나치면 중딩때 번아웃 다 때려치던데.
    1과 2 딱 나눌 수 없고 정서 안정되어야 공부도 롱런합니다.
    영어,수학으로 자녀의 유년기, 아동기 놀이시간 다 빼앗는 부모는 인생 폭력자.

  • 28. 1번알아요
    '22.12.29 10:18 AM (223.62.xxx.58)

    엄친아인데 설법대 나왔어요
    자기엄마 엄청 싫어하고 비관적인 성격
    직업적으론 성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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