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인성이나 송중기는?
1. ...
'22.12.28 10:37 AM (125.178.xxx.184)보통 젊어보이고 싶은 개저씨의 특징이라고 하든데 ㅋㅋ 막상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저 스타일이 생각보다 엄청 편하다고는 하더라구요
2. …
'22.12.28 10:39 AM (122.37.xxx.185)앞머리도 안내려오고 편해요. 캡은 해 있을때 빼곤 굳이 앞으로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저도 그렇게 잘 쓰고 있어요.
이렇게 쓰는 사람 많아서 아예 앞뒤를 바꿔 나오는 모자도 있어요.3. .....
'22.12.28 10:39 AM (121.165.xxx.30)근데 송중기는 우찌 남의결혼식에 저러고 갈가요?송중기라 다 용서되는건가요?ㅋㅋㅋ
4. 청년기때
'22.12.28 10:40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유행하던 스타일이 고정되는 경우가 있어요
유행어도 마찬가지고요
젊은 시절 쓰던 유행어 한 두 마디면
당장 그 시절이 소환되잖아요5. ㅠ
'22.12.28 10:40 AM (220.94.xxx.134)알아서 살게 둡시다.
6. ...
'22.12.28 10:41 AM (220.116.xxx.18)결혼식 당사자가 이해했으면 됐죠
원글님이 간섭하고 비난할 사항은 아닐걸요? ㅎㅎㅎ7. 이유
'22.12.28 10:41 AM (223.38.xxx.5)이유는 머리숱에는 자신없고
얼굴은 자신있어서8. 결혼식
'22.12.28 10:42 AM (1.227.xxx.55)당사자가 이해하고 말고 할 여유나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해를 했는지 못했는지 우리는 모르죠.
다만 나같으면 이해 못한다. 이구요.9. ....
'22.12.28 10:45 AM (121.165.xxx.30)참견은 인정이나 제가 어디에서 비난을했을가요?
결혼식당사자가 오케이하면 저는 궁금해하지도못할가요? 이런...10. ㅇㅇ
'22.12.28 10:45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글쎄 결혼식에 그런 차림 좀 깨더라고요.
생긴 이미지랑 행동하는 거 보니 많이 다른 거 같아요.
상남자 맞는 거 같아요.11. 비난
'22.12.28 10:51 AM (110.70.xxx.135)맞는데요. 욕하자고 올린글인데 아니라니
12. ㅁㅁ
'22.12.28 2:32 PM (221.141.xxx.98)머리 숱이 적기도 하고
머리를 본인이 잘 못 만져서 모자 쓰는 것 같아요
머리 만지는데 시간이 많이 드니까
간편하게 모자 휙 쓰는 거죠
그리고 모자 쓰는 버릇 들이면 편해서 자꾸 쓰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