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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하는거 너무 힘드네요

방학 조회수 : 3,646
작성일 : 2022-12-28 10:34:35
재택 남편 하루 2번
알바하느라 낮 밤 바뀐 대1 하루 2번
이제 예비대학생 되는 수능이후 가정학습으로 집에서 게임에 열중하는 고3 하루 2번
메뉴도 다르고 시간도 다르고. .배달 포장 밀키트 섞어서 주긴 하는데 아직 두달이나 남았어요 ㅠ.ㅠ
저만 힘든거 아니죠? 대학생되니 평상시에는 집에서 밥을 거의 안먹고 밖에서만 먹었고 고등이도 독서실 학원으로 밖에서 거의 사먹었어요 한꺼번에 몰아 힘든거다
3월부터는 밥지옥에서 나갈수 있다 이런 희망을 품고 달력에 날짜 지우며 밥차려요 ㅎㅎㅎ
IP : 39.122.xxx.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8 10:35 AM (222.117.xxx.76)

    메뉴와 시간을 통일하셔야죠

  • 2. ....
    '22.12.28 10:36 AM (121.165.xxx.30)

    메뉴시간통일.
    아님해놓고 차려먹는건 알아서들하라하셔야죠

  • 3. ...
    '22.12.28 10:37 AM (220.116.xxx.18)

    메뉴와 시간을 통일하셔야죠 22222

  • 4. ㅇㅇ
    '22.12.28 10:3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식탁에 차려놓고 안먹으면
    알아서 먹어라 합니다
    그리고 먹은건 설거지하라 하구요

  • 5. 다 큰 자식을
    '22.12.28 10:38 AM (112.145.xxx.71)

    왜 차려줘요.
    제 시간에 못 먹으면 지들이 차려 먹어야죠

  • 6. 저도
    '22.12.28 10:43 AM (125.129.xxx.163)

    원글님 같은 삶요 ㅜㅠㅜㅠ
    차려주고 안 먹으면 알아서 차려 먹으라해도 설거지를 잘 안하고 부엌을 엉망으로ㅠㅜㅠㅜ
    너무 힘들어요 ㅠㅜㅠㅜ
    엄마의 희생으로 평화로운 가정이 우리집 ㅠㅜㅠㅜ
    기한없이 코로나 이후 쭈욱이네요

  • 7. 버릇
    '22.12.28 10:44 AM (175.125.xxx.161)

    성인 된 자식들 챙겨주면 버릇됩니다.
    반찬 여러개 만들어두시고 밥통에 밥 해놓고 국이나 찌게 끓여 놓으면 각자 차려 먹게 하세요.

  • 8. 저 나이에
    '22.12.28 10:47 AM (112.145.xxx.71) - 삭제된댓글

    혼자 자취하며 밥도 해먹는 애들도 있어요
    밥을 해먹는것도 아니고 해놓은 반찬 꺼내서 먹는것도 못하면 그건 엄마잘못이예요

  • 9. 댓글
    '22.12.28 10:49 AM (223.62.xxx.149)

    가관이네
    다 큰 여자들이 십원 하나 못벌고 평생 남편한테 생활비 받아쓰는 주제에 전업이 밥도 안 차릴거면 뭐 한다는 건지?

  • 10. ...
    '22.12.28 10:56 A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3년째 그렇게 살아요.
    애 둘 남편 하루 두 끼씩 다 따로 먹어요.
    같이 밥 안먹어서 코로나도 안옮을거다 할 정도였죠.
    반찬가게 몇 번 사먹다가 맛없어서 안사고
    매일 국 끓이고 반찬 2-3가지 해서 먹어요.
    때때로 커피랑 간식도 챙겨요.
    가끔 빵도 구워요.
    다행히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먹고 나면 치우는건 각자 해요.
    가족들이 고마워하면서 맛있게 먹어줘서
    그 맛에 하는거 같아요.

  • 11. 저도
    '22.12.28 11:01 AM (39.122.xxx.3)

    코로나시국에는 둘다 고등생 밖애서 외식도 못해서 더 힘들긴 했는데 방학때는 힘들긴해요
    그래도 집밥 해줄수 있고 집에서 먹는 시간 얼마 안될것 같아 최대한 아이들 잘먹이려고 하고 먹고 싶다는거 해주려고 하는데 힘들긴 해요
    곧 군대 가면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고 사회 생활 하면 집에선 잘안먹겠죠 힘내봐야죠~^^

  • 12. ker
    '22.12.28 11:03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다 못맞추고 그럴 필요도 없어요
    두어가지 해두고 안먹으면 마는거죠
    식사때도 적당히 조율해서 횟수를 줄이고요

  • 13.
    '22.12.28 11:25 AM (125.187.xxx.79)

    영양제 잘 먹으면 밥 대충 먹어도 괜찮아요
    건강식은 조리하기도 쉬운데 건강식위주로 듬뿍 조리해서
    알아서 챙겨먹든 사먹든 하라고 하면 될텐데
    식사에 대해서 완벽주의 성향이 있으신것 같아요
    집밥은 싱겁게 먹으면 대충 먹어도 건강 안망가져요

  • 14.
    '22.12.28 11:31 AM (125.178.xxx.88)

    밥하고 설거지 기본적인 전업주부일이죠
    그거 하기싫다고하면 놀부심보

  • 15. ....
    '22.12.28 11:33 AM (118.235.xxx.120)

    밥 차리기 싫으시면 나가서 일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밥 차리는게 직업이에요. 그것도 안하면 백수에요.

  • 16.
    '22.12.28 11:4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래도 밥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편입니다ㅜ

  • 17. 댓글들
    '22.12.28 11:47 AM (116.122.xxx.232)

    아저씨들이 다나 살벌하네
    하루 종일 밥만 하는게 전업주부 역할인가
    삼시세끼도 아니고 시도 때도 없이 밥 하는건
    쉬운 줄 아나
    돈도 별로 못 버는 남자들이 꼭 저러더라

  • 18. 자연에감사
    '22.12.28 1:57 PM (220.85.xxx.71)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끝이 있고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잘해냈다는 보람도 있으시길 바래요 공감이 안되시는 분들은 경험이 없으신건가 마음이 식으신건가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세요

  • 19. ㅠㅜ
    '22.12.28 2:03 PM (125.129.xxx.163)

    50중반까지 30년 넘게 일하고 이제 전업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이런 글에 동조했다가 식충이 된ㅠㅜㅠㅜ

    젊어서 평생 아무 일도 안하고 놀다가 50 언저리에 마트 캐셔 시간제 알바하며 퇴직 한지 6개월된 나를 식충이로 만들어 버리던 시누랑 똑같이 말하는 사람들 ㅠㅜㅠㅜ

  • 20. 자연에감사
    '22.12.28 2:09 PM (220.85.xxx.71)

    열심히 사셨고 수고하셨어요
    도닥도닥 쓰담쓰담 해드리고 싶네요
    우리 새해에는 좋은 말에만 반응해요~!!
    나쁜 말은 못들은 척~^^

  • 21. ..
    '22.12.28 3:15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받아먹는 입장에선 그깟 밥 따위...하는 입장에선 징그러운 밥... 혼자면 딴거하고 안먹을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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