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보세요
좀 그래요.
그렇게 신뢰가 깊은 부부 사이에 겨우 차에 떨어진 립 밤 하나로 흔들리나요?
그냥 집어서 이거 뭐야 하면 될걸 너무 꼬네요.
- 1. 은근'22.12.27 10:51 PM (112.147.xxx.62)- 재밌던데요 
 
 놓쳤는데 지금틀었어요ㅎ
- 2. ㅡㅡㅡㅡ'22.12.27 10: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현실 남편 차안에 여자 립밤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 않나요? 
- 3. ...'22.12.27 10:54 PM (221.151.xxx.109)- 직장 동료들 탈 경우 실수로 흘릴 수도 있죠 
 경험자라서ㅠ ㅠ
 그런걸로 오해하면 슬퍼요
- 4. ㅇㅅ'22.12.27 10:54 PM (61.105.xxx.11)- 그 수빈이란 아이 몸에 문신 jd 
 남편 남중도 맞죠?
 둘이 무슨 관계일까요
- 5. ...'22.12.27 10:55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등장인물들이 하나씩 비밀이 다 있는것 같은데 극 진행속도가 느려 그런가 너무 답답해요. 
 1회 2회 봤는데 포기하고 종방하면 몰아서 한꺼번에 보려구요.
 배우들은 다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 6. ..'22.12.27 11:15 P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 
- 7. ㅡㅡㅡ'22.12.27 11:19 PM (122.45.xxx.55)- 어둡고 답답해서 진득하게 못 보겠네요. 
- 8. ㅠ'22.12.27 11:20 PM (220.94.xxx.134)- 아들여친이 아니고 남편여친? 
- 9. 동네아낙'22.12.27 11:27 PM (115.137.xxx.98)- 오호 신박한 추리네요. 아들 여친 임신했다는데 쌀쌀맞게 대하는 남편이 사실은 애 아버지다!! 갑자기 드라마가 쫄깃해지네요. 어찌 그런 생각을 하셨대요. 그냥 드라마가 좀 침울하고 어렵고 늘어지고... 
- 10. 뱃살러'22.12.27 11:35 PM (221.140.xxx.139)- 분위기는 좋은데 속도가 답답해유 
 
 미씽이랑 요즘 본방사수중요
- 11. 복선'22.12.27 11:50 PM (220.117.xxx.61)- 복선과 반전 드라마군요 
 남편이 애 아빠면 정말 무섭게 되어가네요
 어쩐지 평탄한 드라마는 아닐듯했어요.
- 12. 저도'22.12.28 12:25 AM (115.138.xxx.127)- 8시30분 미씽보고 끝나자마자 채널돌려 
 트롤리 보는데 미씽이 어두울것같은데 오히려 따뜻하고 트롤리가 어둡고 무겁네요
- 13. 저도'22.12.28 12:32 AM (211.114.xxx.102) - 삭제된댓글- 립스틱 하나에 
 사이좋은 부부사이에 의심? 했어요
 일반 회사원 개인 출퇴근용 이면 몰라도
 국회의원과 보좌관 비서 기사 등등
 여럿이 이용하는 차 잖아요
 굳이 남편한테 물어보지않아도요
 
 그나저나
 남편아이 임신했다면
 진짜 어이없네요
 세상에 믿을 놈 하다없다 그걸까요?
- 14. ㅇ'22.12.28 4:17 AM (116.121.xxx.196)- 근데 남편의 여친이라하기엔 
 배우가 너무 임팩트없는 조연아닌가요
 
 실제 불륜녀면 좀더 이쁜 느낌 나는 어린 여자배우 썼을텐데
 부랑아 같은 느낌이라
 그건 아닐거같아요
- 15. 저는'22.12.28 10:20 AM (211.104.xxx.48)- 1,2회 대충 봤는데 부모가 착한데(?) 아들은 왜 그 모양이었던 거예요? 말썽도 아니고 교도소라니 ㅜㅜ 
- 16. 지금'22.12.28 11:09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재방 보는 중인데 여기 댓글이들은 드라마 본 거 맞아요?? 
 의원 수행비서(?)랑 그 차에서 실갱이 있었을 때 떨어졌잖아요.
 무슨 남편을 의심한다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