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분만)남편한테 감정이 좋지 않을때 부부동반 모임 하지 말까요?

Dd 조회수 : 2,198
작성일 : 2022-12-27 22:29:54
요즘 남편이 무슨 짓을 해도 꼴도 보기 싫어요
남편은 이런 제 감정을 모르구요

목사님 사모님이 부부동반 식사를 하자시는데
사모님은 평소에 저 힘든일 상담도 해주시고
케어를 잘 해쥬시는데
왜 내키지 않은지 모르겠어요

이게 제가 남편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아설까요?

IP : 119.69.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소리
    '22.12.27 10:31 PM (124.50.xxx.30)

    저도 요즘 그래요
    저는 될수있음 같이있는 시간 피해요
    보고았으면 온갖 악담이 나올거같아 ㅠ

  • 2. ??
    '22.12.27 10:35 PM (114.203.xxx.84)

    남편분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고 하시니
    남편분포함 함께 하는 식사자리가
    불편하고 내키지 않으신게 당연한거죠ㅠ
    괜히 식사하시면서 체하실수도 있을텐데
    이유를 말씀드리고 세 분만 만나시던지
    아니면 나중으로 약속을 미루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3. 성경에도
    '22.12.27 10:36 PM (39.7.xxx.17) - 삭제된댓글

    그런 구절있지 않나요?

    집의 불을 먼저 끄랬던가.. 마음이 평안하지 못한데 무슨 식사에요?

  • 4. ..
    '22.12.27 10:41 PM (211.208.xxx.199)

    적당한 핑계를 대어 약속을 나중으로 미루세요.
    아무리 그동안 내 힘든상담 해주던 사모라도
    굳이 남편 꼴보기 싫은 그런 얘기까지
    밖으로 옮기지는 않겠어요.

  • 5. 요새
    '22.12.27 10:43 PM (211.112.xxx.173)

    제가 남편이 너무 꼴보기 싫고 밉고 님처럼 그랬어요. 그것때문에 기도를 드리는중에 어느날 김동호목사님 설교를 우연히 보게 된거에요.
    하나님께 다 말씀드리고 나머지도 하나님께 맡겨드려라. 그리고 뱀으로 하여금 네게 말하게 두지마라. 라는 유명한 신학자의 말을 전해 주시더라구요.
    그때 아차! 했고 남편이 미운 마음이 들때마다
    그 말씀을 되내입니다. 뱀으로 하여금 네게 말하게 두지마라. 정신이 번쩍듭니다.

  • 6. 요새
    '22.12.27 10:45 PM (211.112.xxx.173)

    https://youtu.be/uTiTgD4FaSc
    김동호 목사님 동영상 이거에요. 꼭 보세요.

  • 7. ....
    '22.12.27 10:59 PM (128.134.xxx.128)

    당연히 그래요..
    저는 나쁠땐 같이 예배드리는것도 싫어요.
    사실 나쁠때가 더 많은지도 몰라요.
    내가 그런 감정을 가지고 같이 예배드리는게 찔린달까..
    모임에서도 나를 오픈하고 대화하는게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그런 연극을 종교모임에서도 해야 하는게 싫어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다음에 식사하자고 하셔요.
    전 무엇보다 남편 체면 차려주는게 하기 싫어요.

  • 8. 댓글 중
    '22.12.27 11:55 PM (175.121.xxx.236)

    뱀으로 하여금...말하게 두지마라.가 무슨뜻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114 우리애 원룸에 토퍼 해줘야 할 거 같아서요 3 ㅇㅇㅇ 2023/01/24 3,127
1420113 50대 이상 남편들 드라마 많이 보시나요??? 22 음. 2023/01/24 2,901
1420112 어른 김장하 꼭 보세요. 7 .. 2023/01/24 2,552
1420111 동네미용실 어린이와 노인은 찬밥이네요 12 2023/01/24 5,063
1420110 가난한집일수록 가족이 가해자 16 더글로리 2023/01/24 8,160
1420109 문자로 대화할때 ! 표는 강압적으로 느껴져요 29 루비 2023/01/24 3,920
1420108 앉았다일어날때 다리가땡겨요 뼈아니고 2 애고 2023/01/24 2,327
1420107 새벽배송 알비백말고 다른 보냉백 사용해도 되나요 2 ..... 2023/01/24 1,356
1420106 내일부터 일해야... 너무 하기 싫은데 해야만 하는... 7 so 2023/01/24 2,075
1420105 50대초 청바지 입으시나요? 19 2023/01/24 5,710
1420104 이혼녀로 살아갈때 필요한것들 21 마음가짐 2023/01/24 6,920
1420103 한중일 석유전쟁 시나리오. 그냥 보고만 있을 문제 아니네요. 3 .. 2023/01/24 868
1420102 스팸 리챔 차이 15 vivo 2023/01/24 5,268
1420101 실내마스크,지하철역에선 벗어도 되고 지하철 탈 땐 써야 5 ... 2023/01/24 2,174
1420100 지역화폐 사라지고, 마트는 할인 폭탄…설 전통시장 '울상' 5 2023/01/24 2,802
1420099 남편이 제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알수가 있나요? 8 oo 2023/01/24 2,974
1420098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이요 7 입시 2023/01/24 1,645
1420097 유연석 vs 정경호 29 2023/01/24 5,578
1420096 간만에 스팸 먹었는데 15 ..... 2023/01/24 4,572
1420095 초딩 외손자가 핸폰에 게임깔아주고 갔어요 7 모모 2023/01/24 2,521
1420094 친척 어른들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요? 7 ... 2023/01/24 3,014
1420093 주부가 코로나 걸리면 밥은 어떻게 먹어요? 20 ㅁㅁ 2023/01/24 3,333
1420092 이런 상황에서 병원비는 누가 내야 할까요? 33 계산 2023/01/24 6,116
1420091 사파리형태 외투도 그냥 버려야겠죠 3 2023/01/24 2,009
1420090 안과 검사후 눈이 흐릿하게보여요 8 2023/01/24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