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맙고 은혜를 갚아야 할 것 같아 최대한
언니말도 잘 듣고 했는데 지금도 티비나 글에서
자매들 사이 좋다며 엄마같은 언니라고 소개하잖아요
저는 거부감 들더라고요 계속 챙겨주는 것도 대부분
자기가 그런 걸 좋아하거나 아니면 그래야 본인 맘이
편하다거나 기타등등 여러가지 이유는 있고요 불필요하게
과다한 챙김은 받으면 그것도 은근히 족쇄되기도 하고요
그렇게 못 하게 해야지 서로 결국에는 결과도 안 좋고
상하관계처럼 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엄마같은 언니 저는 싫으네요
..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22-12-27 20:15:09
IP : 39.115.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2.12.27 8:16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꼬이셨네요
2. ㅋㅋㅋ
'22.12.27 8: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하나도 안챙기는 언니는 또 서운해할 수도 있어요. 윗형제자매는 참의무가 많은 것 같아요.
제 남동생은 다른 누나들은 동생 많이 챙겨준다는데 하나도 안 챙긴다고 서운하대요.3. 그럼
'22.12.27 8:17 PM (118.45.xxx.47)챙김 받지 마세요.
4. ..
'22.12.27 8:19 PM (211.208.xxx.199)결과도 좋고 상하관계처럼 안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5. ...
'22.12.27 8:25 PM (180.69.xxx.74)반대로 맏이라고 니가 동생 챙겨라
친정대신이다 하는 부모
부탁만 하는 동생도 싫어요6. 반대로
'22.12.27 8:2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언니를 마구 챙겨줘보세요.
언니도 족쇄로 느끼면 상호 이해가 팍 되서 사이가 좋아질거예요7. 미나리
'22.12.27 8:31 PM (175.126.xxx.83)전 안 챙기는 언니라서 저런 말은 감도 안 오네요.
8. 공감
'22.12.27 9:09 PM (68.172.xxx.19)어떤 건지 알아요 거절도 하는데 그래도 계속하고 거절하는게 미안해서 거절도 힘들어요
나도 나약한 존재라서 기대고 싶지만 그래도 성인으로서 독립을 해야하잖아요 근데 용기내서 혼자 하려는데 자꾸 마음 약하게 해요 좋은 언니인데 전 언니도 언니의 삶을 좀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 상황은 실제로는 언니가 정신적으로 저한테 많이 의지를 하는 거라서 모든 것을 같이 하려고 하는데 전 다 그러고 싶진 않아요 전 제 생활이 있는게 좋아요
같은 직장 다녀서 출퇴근까지 같이 하느라 더 힘들었는데 최근에 이직했더니 좀 낫네요9. ㅋ
'22.12.27 9:13 PM (1.229.xxx.11)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블라블라
감상문 말고 경험담을 쓰세요
들은 건 경험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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