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선희, 권진영에 30억 받았다"는 주장

ㅇㅇ 조회수 : 6,046
작성일 : 2022-12-27 15:23:13
"이선희, 권진영에 30억 받았다…이게 이승기 사건 침묵 이유"
https://v.daum.net/v/20221227125408371

“권진영 대표, 이선희·이선희 딸에게 약 30억원 주식 증여"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였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연예활동 수익 배분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승기의 스승이자 선배인 가수 이선희 측이 이번 논란에 침묵하는 이유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수십억 원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지난 26일 ‘이선희가 제자 이승기에게 끝까지 침묵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 지난해 12월 권 대표가 후크엔터테인먼트 주식 100%를 초록뱀미디어에 약 440억원에 양도하면서 이 중 167억원에 달하는 본인 지분의 38% 주식을 소속사 연예인과 임직원에게 무상 증여했는데, 이 중 25억9600만원 상당 지분 5.9%를 이선희에게 줬다고 이진호는 설명했다. 

IP : 154.28.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이미지 끝
    '22.12.27 3:24 PM (79.225.xxx.219) - 삭제된댓글

    받든 말든

    지금 그게 중요한 거 아니고
    무인기 왔다 갔다 하는데도
    만찬정치 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내가 더 걱정이네요.

  • 2. ...
    '22.12.27 3:26 PM (211.250.xxx.78) - 삭제된댓글

    써니가 몸통??

  • 3. ...
    '22.12.27 3:27 PM (112.220.xxx.98)

    다 공연취소하는데 혼자 할때부터 알아봤....

  • 4. ...
    '22.12.27 3:27 PM (220.121.xxx.123) - 삭제된댓글

    이선희 몰랐다는거 안믿기는 이유고
    지금까지 침묵한 이유기도 하겠죠.
    이선희팬클럽은 이제 어떻게 나올지...
    이승기에게 방관하지 말라더니 ㅋ

  • 5. 이선희도
    '22.12.27 4:04 PM (39.7.xxx.41)

    이미지 과대 포장된 인물인듯 연예인들 다 그렇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1509 지금 라이브 보고있는데 경찰차 엄청나요 1 ........ 04:44:21 80
1671508 아침 7시에 체포한다는거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ㅇㅇ 04:43:42 38
1671507 혼자있다가 죽을까 두렵고 불안증 말인데요 1 혼자 04:38:16 113
1671506 중국택시냄새 .. 04:30:54 102
1671505 돌아가신 아버지 소송기록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1 질문 04:21:47 160
1671504 건강나이는 보통 몇세인가요 ?.. 4 궁구미 04:00:16 292
1671503 잠이안와서 라이브방송봤더니 XX 6 이시간에 03:36:40 1,144
1671502 옛날드라마 '케세라케라' 보다가 ...에릭 끝까지 밉네요 2 333 03:05:01 518
1671501 프로포폴을 처방받은적이없는데 받앗다고나와요 9 마약 02:37:17 1,501
1671500 압력솥 둘 중 뭘로 할까요? 1 공간에의식두.. 02:35:31 272
1671499 30년 전 오은영 박사님 2 .... 02:15:00 1,759
1671498 하려면 제대로 했어야했다는 엄마 19 전씨처럼 02:11:32 2,689
1671497 "민주당사 폭파시키겠다" 테러글 60대 검거 2 개한심 02:10:41 1,020
1671496 한남동 꿈을 꿨는데 2 .. 02:05:31 889
1671495 헌재 탄핵심판은 지지율심판이니 ... 02:00:29 376
1671494 경찰들 불쌍해 죽겠어요 6 Tu 01:48:55 1,713
1671493 카레무료 나왔네요.ㅋㅋㅋ 1 ... 01:45:52 2,094
1671492 저속체포에 급속 노화 왔네요 6 아니 01:25:42 1,372
1671491 조선일보가 이미 예견했네요 멧돼지 미래 4 내일을향해쏴.. 01:23:09 3,239
1671490 노무현 대통령과 콩나물국 사건 5 .. 01:20:04 1,380
1671489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 조국혁신당은 모든 역량을 .. 6 ../.. 00:57:36 1,982
1671488 아들 세례명좀 봐주세요~ 추천 해주셔도 되구요~^^ 13 감사 00:56:18 777
1671487 유지니맘) 1.4일 토 .2시 안국역 1번출구 떡볶이 나눔 12 유지니맘 00:50:40 1,568
1671486 내일 일어나면 체포되어 있길 8 00:47:40 1,373
1671485 일상) k문화가 엄청난 인기인데 5 에휴 00:44:44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