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가족의 설 계획은요

시작은 조회수 : 2,545
작성일 : 2022-12-27 13:20:30
가족5명중 ㅡ부모, 아들 둘 며느리 하나
이중 3명이 특수직종이예요
즉 주말에 쉬지 않아요
명절연휴도 그렇구요
그래서 다같이 만나기 어렵고 만나도 길게
보지 못하구요

며늘애가 결혼 후 딱 한번 우리집에 와서
다같이 영화보고 하룻밤 잔적있거든요
그거 또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정말 재미있었다구요ㅡ12월초에 말했어요

그래서 1월에 다같이 휴무를 맞춰보기로하고
1월 어느 수요일에 가능해졌어요
차없는 아들사는  동네로 모여서 영화ㅡ영웅보고
저녁까지 먹을거예요 마침 그날이 아들 생일이기도 해서
더 잘되었어요
같이자는건 못하구요
설에는 각자 알아서 쉬는거구요

울 며느리랑 저는 영화보면서 많이 울것 같아요

간만에 기대됩니다
IP : 125.187.xxx.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7 1:22 PM (14.32.xxx.34)

    쿨하고 즐거운 모임이네요
    우리 가족끼리 행복한 게 최곱니다

  • 2. ..
    '22.12.27 1:23 PM (58.79.xxx.33)

    오 멋지다.. ㅎ

  • 3. ......
    '22.12.27 1:33 PM (118.235.xxx.75)

    부러워요.

  • 4. ㄴㄷ
    '22.12.27 2:01 PM (211.112.xxx.173)

    이렇게 부담없이 서로 즐거운거 너무 좋아요.
    앞으로 나이 들수록 이 마음 잊지마시고 자식 며느리랑 계속 행복하세요

  • 5. 가까이살면
    '22.12.27 2:06 PM (121.137.xxx.231)

    솔직히 1시간 내외 거리정도에 살면 원글님네 처럼 하는게 참 좋죠.
    서로 부담없고..
    근데 저희도 그렇지만 대부분은 양가와 거리가 멀어서
    평소에도 잘 못 보고 그렇다보니
    명절에는 오래 같이 있거나 하루는 기본적으로 잠을 자야 서운해하지 않더라고요
    참 어려워요

  • 6. ,,,
    '22.12.27 2:21 PM (121.167.xxx.120)

    저는 저에게 자유를 주기위해 명절 없앴어요.
    명절에 모이면 맞벌이 아들 부부. 손자 손녀 우리 부부 6명인데
    제사도 없고 명절 전후로 시간 나는대로 한끼 식사 우리집에서 했어요.
    6년은 제가 장봐다가 음식하고 밥 먹은후 뒷정리 설거지도 제가 했어요.
    한두번은 아들 설거지 시키기도 하고요.
    아들이 3년전에 횟집에서 시켜서 먹자고 엄마 고생하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신세계네요.
    그것도 뒷정리 귀찮아서 요즘은 외식 한끼 하고 헤어지니 더 좋아요.
    아마 더 늙으면 외식도 귀찮아 전화로 안부나 덕담하고 각자 알아서 하자고 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 7. 원글
    '22.12.27 2:21 PM (125.187.xxx.44)

    같이 자는거 좋아하는 우리 며느리는 늘
    아쉬워합니다.
    저는 아쉽다가 다행스럽다가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

  • 8. 원글
    '22.12.27 2:23 PM (125.187.xxx.44)

    저는 철이 덜 들었는지 연휴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연휴에 미술관도 가고
    늦잠도 실컷 자고
    책도 보고 그렇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그래서 명절 연휴에 모리는 건 안합니다

  • 9.
    '22.12.27 3:14 PM (116.121.xxx.196)

    부럽다
    이런집 며느리하고싶네요

    저도 사람좋아하고 같이 어울리는거 좋아하는데 저희시집은 그런 저의 성향마저도
    사라지게할만큼 강압적이고 며느리잡는곳이라. .

    왠만큼만 되어도 시집식구랑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아쉬워요
    결혼할때 시집식구 많아서
    와 친구많이 생기겠다 했는데 나만의 착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864 대통령실 “난방비 대책 없다…원전 강화할 수밖에” 29 ... 2023/01/29 3,222
1421863 의대입시는 지역전형이나 지방 사는 게 크게 도움 되죠? 10 궁금 2023/01/29 2,146
1421862 도움이 1 해외에 있는.. 2023/01/29 475
1421861 주로 어떤메뉴 소분 냉동하시나요? 5 ㅇㅇ 2023/01/29 1,090
1421860 하루라도 단식하고싶어요 5 ㄷㄷ 2023/01/29 1,703
1421859 공부할 아이들은 뭘 보면 바로 알까요? 17 ss 2023/01/29 4,553
1421858 신부님을 사랑한 외화 ’가시나무새‘ 기억하세요? 20 추억이새롭다.. 2023/01/29 5,558
1421857 저는 파스타를 라면처럼 생각하고 먹어요. 13 음.. 2023/01/29 5,024
1421856 무식한질문 그러나 궁금한 질문 무식한질문 2023/01/29 617
1421855 결혼준비중입니다 29 뭐가 있을까.. 2023/01/29 6,525
1421854 대통령실 “난방비, 특별한 대책 없다…원전 강화할 수밖에&quo.. 20 . . . .. 2023/01/29 2,579
1421853 켈로이드 피부성향인데 라식 가능할까요? 5 .... 2023/01/29 1,531
1421852 향없고 성분 좋은 바디오일 추천해주세요. 1 .. 2023/01/29 746
1421851 아침에 뭐 좀 해먹고 커피마시고 잠깐 앉아있었는데 3 ㅇㅇ 2023/01/29 3,292
1421850 연애프로그램 보시나요? 4 .... 2023/01/29 1,281
1421849 이기영같은 말투 너무 소름 끼쳐요 4 ㅇㅇ 2023/01/29 5,281
1421848 09학번인데 교대 인기있던거 맞아요 13 ㅇㅇ 2023/01/29 2,516
1421847 한끼를 샐러드만 먹으면 어떤것 같으세요??? 15 .... 2023/01/29 3,214
1421846 실업급여를 받을건데~ 11 바다향기 2023/01/29 3,062
1421845 곡기 끊고 생을 마감하는 거요. 94 .. 2023/01/29 30,858
1421844 초6 내복 어디서 사세요? 4 소랑 2023/01/29 770
1421843 정준하 먹성 부럽네요 8 ... 2023/01/29 2,910
1421842 국민연금에 대한 정준희 교수의 설명 추천합니다. 9 어제 2023/01/29 2,451
1421841 해물찜 먹고 기분 버림.. 14 해물찜 2023/01/29 5,214
1421840 교대가 과거에 공부잘한 사람들이 갔다는 글들 13 2023/01/29 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