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놈 벌받기를 바라다가도
알아서 하실테니
난 상관말고
넘 저주같은건 하지말자 했지만
이명박이 잘사는거보고
쓰레기같은 대형교회목사들도 여전히 잘사는거보면
하나님은 딱히 그럴생각이 없나보다
이런생각을 합니다
갑자기 뭔가 희망이사라진 느낌--
- 1. ㅇㄹㅎ'22.12.27 11:46 AM (123.111.xxx.13)- 열심히 착하게 정직하게 살 필요없다 
 그건 개돼지다
 를 보여주는 표본이죠. 굥명신
 그래서 너무 무기력하고 절망적이에요
- 2. 이번 사면에'22.12.27 11:53 AM (223.38.xxx.174)- MB만 나오는게 아니더군요. 
 
 감옥에 있던
 MB 인사,
 박그네 인사도 줄줄이 ㅎㅎㅎ
- 3. 굥정한'22.12.27 11:54 AM (223.38.xxx.174)- 세상에서 굥정하게 살아야겠죠 
- 4. 성경에는'22.12.27 11:55 AM (220.94.xxx.178)- 악한 짓 해도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에요. 
 그렇게 살다가 깨닫지도 못하고 돈다발에 안겨서 멸망하는거에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악한 짓하면 바로 징계 내려서 되돌아오게 하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은 그냥 내버려둔다고 해요.
 그래서 악한 자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신경 쓰지 말라고도 성경에서 말하고 있어요.
 성경에 모두 나오는 내용이랍니다.
- 5. 성경대로'22.12.27 11:57 AM (220.94.xxx.178)- 공의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에게 맡기세요.
 이 세상은 길어봐야 100년이지만
 죽은 후의 인생은 영원입니다.
- 6. ㅠ'22.12.27 12:08 PM (39.7.xxx.19)- 국짐쪽 대통령했던것들은 3.대4대가 돈걱정없이 사는거보세요. 그래도 또 뽑는 가난한 개돼지들이죠 
- 7. ㅡㅡ'22.12.27 12:09 PM (112.165.xxx.127) - 삭제된댓글- 특히 윤가는 
 본인이 집어넣고 본인이 사면해요.
 본인 수사와 기소를 철저히 부정하는 모순과 배신의 최절정
- 8. ..'22.12.27 12:15 PM (223.38.xxx.9)- 특히 윤가는 
 본인이 집어넣고 본인이 사면해요. 222
- 9. ..'22.12.27 12:22 PM (223.38.xxx.251)- 국가전복 획책했던 
 이석기를 풀어준 문가는 어때요??
- 10. 그냥'22.12.27 12:24 PM (218.238.xxx.14)- 하나님인지 하느님인지 그 분이 저런 사람들을 좋아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11. ㅐㅐ'22.12.27 12:27 PM (180.230.xxx.166)- 점점 좌절이에요 
 이 나라가 이제 희망이 없구나
 열심히 살아봐야 아무 소용 없구나
- 12. 이명박같은 애들이'22.12.27 12:31 PM (218.238.xxx.14)- 헌금도 많이 할거잖아요 ㅎㅎ 
 그러니 하느님 사랑 독차지할듯
- 13. 전병헌'22.12.27 1:10 PM (116.41.xxx.141)- 빼고는 전부 그쪽 인물들이더만요 
 심지어 김경수도 기어이 끼워놓고
 내 기어이 살아서 담정권때 다들 어찌되는지 보고 죽어야지
 ㅠ
- 14. ...'22.12.27 5:32 PM (1.225.xxx.115)- 위에 븅신아 
 이석기는 형기를 거진 다 마친 상태였다
 명박이는 아직도 요원하고
 벌금도 납부하지 않았다
 뭘 알고나 지꺼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