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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움직이면..

어려움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22-12-27 10:50:47
어린 아이들 둘, 왕복4시간 거리 출퇴근하는 남편. 왕복 한시간 거리의 워킹맘

정말 내가 안움직이면 우리집은 그대로..
내가 안움직이면 하루종일 굶어야하고...
내가 안움직이면 빨래고뭐고 하나도 진전되는게 없는 그런 ..

정말 창살에 갇혀서 반복만 하다가 죽을 것 같은 이 기분..
손하나가 절실하게 필요한데,, 
출퇴근만으로도 버거운 남편에게 손내밀기도 
아직 어려서 뭣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도와달라기도,, 

어제부터 정말 .. 울고싶어요..

IP : 211.253.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12.27 10:53 AM (1.227.xxx.55)

    사람을 좀 쓰세요.
    월급의 많은 부분을 쓴다고 해도 정신건강상 그게 나아요.
    대신 너무 많은 기대 마시고요.
    남은 내가 아니니까요.
    두 분 다 힘드신데 집안일만이라도 도우미 쓰세요.

  • 2. 1111
    '22.12.27 10:56 AM (58.238.xxx.43)

    이쯤되면 수입이 많은분 쪽으로
    이사를 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어요 아이도 어린데

  • 3. ..
    '22.12.27 10:59 AM (68.1.xxx.86)

    사람 써야죠.

  • 4. 원글
    '22.12.27 11:22 AM (211.253.xxx.160)

    사람을 쓸수있는 환경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사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ㅋㅋ
    '22.12.27 11:27 AM (49.175.xxx.75)

    하다못해 나 안움직이면 발에 차이는 마른빨래도 그자리 으악~

  • 6. ...
    '22.12.27 1:05 PM (222.116.xxx.229)

    사람을 쓸수없는 환경이 어떤 ??
    넘 힘들어보이세요
    도와줄 누군가만 있으면 한결 나을텐데요 ㅠ

  • 7. 너트메그
    '22.12.27 4:24 PM (220.76.xxx.107)

    최대한 식세기, 로봇청소기, 로봇물걸레청소기 등 가전에 투자하세요
    일의 양도 많지만, 대체가 안된다는 중압감이 너무 힘들어보여요
    그리고 깔끔하지 않라도되요
    음식도 반찬 사다 드시고요

    엄마가 숨을 쉬어야 아아들한테 짜증 안내요
    최대한 게으름 부리고 1시간이라도 쉬세요
    또닥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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