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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하는 일로 돈벌고 계신 분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22-12-27 08:59:30
잘하는 일이 꼭 좋아하는 일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실거 같은데
혹시 어떤 일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IP : 223.62.xxx.16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술
    '22.12.27 9:13 AM (220.117.xxx.61)

    돈벌려면 남들보다 오백배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 2. 하하
    '22.12.27 9:20 AM (1.227.xxx.55)

    저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사람은 교수요.
    연구하는 거, 가르치는 거 엄청 좋아하는 사람.

  • 3. 접니다
    '22.12.27 9:37 AM (221.140.xxx.73) - 삭제된댓글

    물리 화학 가르치고요. 주로 고등.
    학원애들이 그래요. 제가 가르치는걸 좋아하는게 찐?으로 느껴진대요. ㅋ
    물리랑 화학 어려운 문제 푸는게 그렇게 재밌네요.
    참고로 , intj.

  • 4. ㅇㅇ
    '22.12.27 9:41 AM (199.7.xxx.251)

    영업이요. 제일 잘하는 일인데 좋아하는 일은 아니에요
    연봉 2억 넘고 제가 있는 분야에선 탑 중에 하나입니다
    한 번 탑찍고 이름 알리니 이렇게 커뮤니티도 하면서 여유롭게 일해도 충성고객들이 있어 수입은 고정적으로 들어와요

  • 5. ...
    '22.12.27 9:51 A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잘하는 일로 돈벌어요.
    저는 직장인으로 사는 게 정말 적성에 맞아요.
    국내 대기업, 금융회사, 외국계 대기업(현직) 다녔는데, 이 일이 정말 적성에 맞습니다.
    애들 상대하는 일은 절대 못할 거 같아요. 가르치는 일도 적성에 안맞고, 영업점이나 매장 같은데서 일반고객 상대하는 일도 자신 없어요.
    저는 이 일이 저에게 맞는 거 같아요.

  • 6. ㆍㆍ
    '22.12.27 10:04 AM (223.39.xxx.61)

    저는 도서관 사서하다 작은 가게하는데 재미있어요. 단골고객 얼굴보는것도 즐겁고 종일 가게있어도 지루하지 않아요.
    잠자리들때 아침에 깨어나면 항상 감사하다 기도합니다

  • 7. ...
    '22.12.27 10:07 AM (221.140.xxx.205)

    윗님 무슨 가게인데 재밌으실까요?
    부럽습니다

  • 8.
    '22.12.27 10:09 AM (114.205.xxx.173)

    저도 윗님 가게가 궁금해요

  • 9. ...
    '22.12.27 10:20 AM (125.178.xxx.109) - 삭제된댓글

    텍스트 독해하는 거요
    특히 문학
    독서코칭도 하고 국어 수업도 해요
    읽기도 좋아하고 가르치는 일도 좋아요
    내 에너지를 수업하면서 풀어내고 그게 잘 전달된다고 느낄때
    제일 행복해요
    도파민이 생성되는 기분

  • 10. 부러워요
    '22.12.27 10:35 AM (223.38.xxx.227)

    50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제가 무슨 일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거라고는 여행다니고 맛집 찾아다니는건데..
    우리 나라 배낭여행시작하던 시기에 처음 유럽가보고 여행에 반해서 계속 여행다니고 여행정보 보는게 취미에요.
    어릴적에 친구가 넌 여행관련 정보들 인터넷카페 운영하면서 관리하는거 적성에 맞겠다 했었는데..사실 게을러서 어디 가도 사진도 잘 안찍는데 정보관리를 어떻게 하겠어요.
    돈은 벌어야 여행을 하니 사회생활을 하긴 하지만 내가 잘하는 일이 무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잘하는 건 매의 눈으로 블로그맛집인지 진짜 맛집인지 거르는 정도?

  • 11.
    '22.12.27 10:55 AM (211.49.xxx.99)

    시각디자인쪽 전공했구요.
    지금하는일이 디자인 회사는 아니지만 미술 전공한거랑 연관이 있고..
    저 혼자 하는거라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일이기도 하고 잘하는거기도 해요.
    바쁠땐 알바 몇명두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감각이 좋았고 미술,악기.예체능쪽 잘했어요.

  • 12. 윗님
    '22.12.27 11:03 AM (112.144.xxx.235)

    부럽습니다. 어떤일이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 13. 저요
    '22.12.27 11:43 AM (220.80.xxx.45)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조그만 옷수선집해요
    심심하면 소품도 만들고, 하고싶은거 하고
    우리집들어오시는분들 제일 처음에 하는말이 와 크다.
    네 커요
    10평쯤되는 가게에서 편하게 놀아요, 전체는 15평 방도, 작은 주방겸 거실도 화장실도, 다락도 있어요
    그런데 단점은 돈을 못 벌어요
    아니 사람이 옷을 고칠일이 뭐가 그리 많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주방겸 작은방에 앉아서 만화책도보고, 컴도하고, 놀고 먹고 해요
    주 5일근무하고요
    울 손님들 처음에 뭔 집이 문을 안열어,
    매일 와보면 문을 닫았다고
    아침 9시에 열어서 6시 문닫고, 휴일 빨간글씨; 다 놀고
    그래서 별명이 이집은 공무원이야 합니다.
    내가 제일 잘하는게 옷 만드는거, 바느질하는거, 웑단 좋아 하는거
    이거 배운다고 집에서 난리쳐서 6개월이나 가출해서 배운겁니다, 그 옛날에 공장간다고
    제일 잘하는게 바느질이고, 좋아하는거고, 그걸로 생활비 벌어서 씁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가요
    더 좋은거는 내 가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운영할수 있어요

  • 14. 저도
    '22.12.27 11:51 AM (1.237.xxx.101)

    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건 노는거 ^^
    그런데 놀면서 돈까지 버는건 없는것 같고요.
    저..늦었나요? 재능을 찾기는?

  • 15.
    '22.12.27 12:07 PM (116.122.xxx.232)

    부러운 분들 많네요.
    취미로 생활비 벌기.
    진짜 최고네요^^

  • 16. ...
    '22.12.27 1:33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애들 가르치는거 잘하고 다른 직업 가졌다가 다시 돌아오고 돌아오고...중등애들 내신. 독해. 문법은 끝내주게 해줘요..특목고 갈 애들 내신 잘나오게 하는거 특히 잘합니다.
    영어. 나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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