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한장 넣으니 구제됐어요.
모짜렐라치즈 주문하러 갑니다.
더 맛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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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시다와 설탕이 없어서 양배추 떡볶이 좀 밍밍했는데
ㅇㅇ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22-12-26 18:27:28
IP : 106.101.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2.26 6:31 PM (92.38.xxx.59) - 삭제된댓글치즈 진짜 좋은데.... 좋아하다보니
떡볶이에 넣어먹고 피자에도 듬뿍 이러다보면 진짜 살이 훅훅 쪄서 슬퍼요.2. 맞아요.
'22.12.26 6:33 PM (106.101.xxx.40)치즈 듬뿍넣을거면 떡이나
어묵을 팍줄여야되는데
그게 쉽지않고.
자주 안 먹어야되는데
겨울되니 땡기네요3. 쓸개코
'22.12.26 6:53 PM (14.53.xxx.130)저도 떡볶이 하고 있어요.
멸치 북어 육수에 간은 국간장3:진간장 1비율. 대파 반뿌리, 어묵.
달걀도 삶았어요.4. 재료가
'22.12.26 7:43 PM (183.97.xxx.120)다 있는데 떡볶이나 해야겠네요
양배추 당근도 있어서 다 넣고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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