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운전하다가 택시와 접촉사고 냄.
합의금 주겠다며 택시기사를 집으로 유인한 뒤
둔기로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 숨김.
여자친구가 옷장 열어보고 발견해서 신고.
            
            충격사건이네요. 음주운전 걸릴까봐 살해 ...
                .....                    조회수 : 6,602
                
                
                    작성일 : 2022-12-26 18:23:13
                
            IP : 118.235.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26 6:25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저렇게 제보자를 노출해도 되나요. 범인놈한테도 실종자 경로를 추적해서 찾은거로 해야지... 
- 2. ..'22.12.26 6:26 PM (60.49.xxx.141)- 옴마 너무 무서워요 
 근데 신고자 저렇게 특정해서 매일 기사내도 되나요 저 남자 젊은데 형기 마치고 나오면 전여친 안전은 어떻게 되나요ㅠㅠ
- 3. .....'22.12.26 6:30 PM (211.221.xxx.167)- 경찰과 언론들 미친거 같아요. 
 신고자 보호의무대 모르나?저걸 누가 흘린거죠?
 얼론들은 왜 제목으로 누가 신고했는지 알려주는거에요?
- 4. 사형'22.12.26 7:01 PM (210.117.xxx.5)- 때려야죠 
 택시기사님 ㅠ.ㅠ
- 5. ...'22.12.26 7:03 PM (112.153.xxx.233)- 예전에 어떤 운전자가 초등 남자애를 치고 
 그 애 데리고 병원까지 갔어요.
 애가 멀쩡히 걸어다녀요.
 
 근데 나중에 일이 커질까 무서웠는지
 애를 죽인 일이 있었죠,
 
 CCTV에 병원에서 잘 걸어다니고 있는 초딩애가 나오는데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 6. 징계 필수'22.12.26 7:38 PM (58.120.xxx.107)- 경찰과 언론들 미친거 같아요. 
 신고자 보호의무대 모르나?저걸 누가 흘린거죠?
 얼론들은 왜 제목으로 누가 신고했는지 알려주는거에요? Xxx222222
- 7. ㅇ'22.12.26 8:10 PM (61.80.xxx.232)- 미친 나쁜넘이네요ㅡㅡ 
- 8. 헐'22.12.26 10:51 PM (49.175.xxx.11)- 범인이 살고 있던 집도 범인 집이 아니래요. 그집의 주인인 여자도 행방불명 상태라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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