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길여는 91살인데;;
1. ㅇㅇ
'22.12.26 6:19 PM (118.42.xxx.97)https://www.youtube.com/watch?v=qJ9tQkYkknQ%E3%85%87%E3%85%87%E3%85%87%E3%85%8...
2. 120살까지
'22.12.26 6:21 PM (118.33.xxx.250) - 삭제된댓글사시길..
3. ..
'22.12.26 6:22 PM (61.78.xxx.139)근데 저분 머리도 가발 아닌것 같지 않나요?
여자머리는 가발 티가 날수밖에 없는데
저렇게 이마 오픈하고도 가발 티 안나면
본인 머리인건가 싶어요4. 이분
'22.12.26 6:22 PM (121.125.xxx.92)150살까지도 거뜬히사실것같아요
세상에나~ 팔자주름하나없고 치아가지런한거
장난아니네요
도대체 뭘하신건지???
신기방기5. 진짜
'22.12.26 6:22 PM (79.225.xxx.219)이런 게 진짜 여걸.
롤모델.
부디 100수 하시고 끝까지 나이야가라 하시길.6. 헉
'22.12.26 6:25 PM (220.86.xxx.177)목소리도 짱짱하네요~ 60대 같아요
누가 저분을 92살로 볼까요
젊음의 비결이 궁금하네요7. 와우
'22.12.26 6:28 PM (106.102.xxx.94)여걸, 걸크러쉬는 이분을 두고 하는 말이죠
제가 인정하는 유일한 동안 입니다8. 젊어 보이지만
'22.12.26 6:29 PM (124.53.xxx.169)나이를 생각하면 부자유스럽네요.
생로병사는 자연 섭리죠.
적당한 시기에 은퇴하고
후배에게 물려주는게 바람직하다고 봐요.9. 머리숱
'22.12.26 6:30 PM (121.130.xxx.158)머리숱 많고 까맣게 관리하면 덜 나이들어 보이긴 해요
10. ㅇㅇ
'22.12.26 6:31 PM (119.198.xxx.247) - 삭제된댓글몇년전꺼랑 내용도 옷도같은데요
11. ㅇㅇ
'22.12.26 6:32 PM (118.42.xxx.97)https://youtu.be/MYkYAa5s0uI
이것도 대박..12. …
'22.12.26 6:36 PM (223.39.xxx.54) - 삭제된댓글의학의 힘이 대단하네요
목주름조차 없네요
기괴한 느낌13. ...
'22.12.26 6:44 PM (125.178.xxx.109)이 정도면 인체의 신비네요
91세 할머니를 어머니로 둔 분이라면 딱 맞을 나이로 보이는데14. 혹시
'22.12.26 6:47 PM (27.117.xxx.83)시간회귀자 아닌가요?
목 주름은 도대체 어떻게 관리한 걸까요?
개인 유튜에 젊음의 비결 하면 바로 10만 구독자 될 것 같은데15. 대박인게
'22.12.26 6:48 PM (125.142.xxx.27)60초반에 성공시대인가 하는 프로에 나올때도 얼굴에 주름 하나없이 피부가 너무 좋더라고요. 지금 정도로 피부과 기술이 발달하지고 않았을때인데 물론 이것저것 관리는 많이 했겠지만 어느정도는 타고난 부분도 있긴 있는듯요.
보통 아무리 돈들여 관리하는 동안이라도 60 넘으면 나이든 티가 나는데 진짜 대박...16. 뱃살러
'22.12.26 6:50 PM (221.140.xxx.139)피부 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뇌요 뇌
아니 어떻게 90살에 지속학습이 가능하단 말인지 ㄷㄷ
외계인이에요 정말.17. ...
'22.12.26 6:50 PM (125.178.xxx.109)줄기세포시술이나 리프팅시술 수술은 당연히 많이 받았을테고
꼿꼿한 몸과 활력 인지능력 유지하는 비결이 제일 궁금하네요
식단 엄청 칼같이 관리하실듯
뭘 먹는지 알고 싶네요18. 목이
'22.12.26 6:55 PM (174.29.xxx.108)주름이 없어요....헐
19. ...
'22.12.26 6:5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이길여씨 나오면 줄기차게 줄기세포 댓글다는 사람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여자 남자 의사들뿐 아니라 이건희 부인같은 재벌총수와 그가족들도 다 저래야 정상 아닌가요?
20. 와~~대박
'22.12.26 6:56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저렇게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은 공유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21. 아무리
'22.12.26 7:01 PM (14.32.xxx.215)줄기세포 운운해도 기적급이에요
전 50에도 저렇게 옷떨쳐입고 머리하면 모임가기전에 뻗을것 같아요 ㅠ22. ...
'22.12.26 7:25 PM (58.234.xxx.21)피부 외모만 젋은게 아니에요
나이들면 말투도 어눌해지는데 그런게 별로 없네요
뇌가 젊어요
90대에 저런 말투로 얘기할수 있다니...진짜 놀랍네요23. 친구
'22.12.26 7:43 PM (121.182.xxx.73)저 아직 60 안됐는데요
제 사진 가지고 비교하면 제가 언니 될 듯요.
솔직히 제가 노안이긴 하지만 저 분은 정말 대단해요.
자식들이 궁금하네요.24. ...
'22.12.26 8:07 PM (112.154.xxx.35)가천대에서 안티에이징 신약을 발명한것 같다는 댓글도 있네요 ㅋㅋ
25. 허허
'22.12.26 8:11 PM (1.225.xxx.212)무슨 시술을 받았길래
26. 와
'22.12.26 8:11 PM (223.39.xxx.58)원더풀이 절로 나오네요
와우~~^27. 자식 없어요
'22.12.26 8:17 PM (79.225.xxx.219)저 나이대로서 정말 희귀하게 무남독녀 외동딸.
본인은 산과의사였지만 결혼 안했고 자식 없음28. 외동딸 아님
'22.12.26 8:18 PM (118.235.xxx.125)친언니 있다고 예전에 티비에 나왔어요. 가천대 일 같이 하는거 같던데 머리숱이랑 피부가 둘이 똑같음
29. 외
'22.12.26 8:35 PM (122.37.xxx.12)얼굴이나 피부 머리숱...네 다 시술이고 줄기세포라고 쳐요 실제로 그런지 안그런지 저도 모르겠으나 말투보세요
90넘은 노인 말투인지...7,80대에도 느릿느릿한 말투에 발음마저 부정확해서 알아듣기 힘든 분들 많습니다
그건 시술 절대 불가능하죠
아무리 운동을 한다해도 말투는 운동이 안돼요
저건 타고 났다고 밖에는 ....30. 와
'22.12.26 8:47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얼굴은 시술했다치고 저 꼿꼿한 자세 보세요
목 선, 어깨 선이 돈 들인다고 나오는 선이 아닙니다.
60대인 저보다 더 짱짱하시네요31. ..
'22.12.26 8:47 PM (49.173.xxx.146)80대분들조차 죽어가듯 기저귀차고 병원에 누워계시는데 진짜 레전드네요
32. ㄴㄴ
'22.12.26 8:57 PM (106.102.xxx.94)무남독녀 외동딸 아니에요
친언니 한 분 계신데, 언니분은 2015년에 소천 하셨어요33. 제가 잘못
'22.12.26 9:30 PM (79.225.xxx.219)알았나 보네요.
결혼 안 한 건 맞아요.34. 세상에
'22.12.26 10:39 PM (115.138.xxx.124)https://cafe.daum.net/baemilytory/8zMg/3578794?svc=cafeapi
동창회 사진이래요.35. ㅇㅇ
'22.12.27 4:07 AM (220.122.xxx.23)줄기세포 관리. 이렇게 늙어야 함. 이 분 자식 없죠? 무자식 상팔자가 진리
36. ㅇㅇㅇ
'22.12.27 6:39 AM (222.234.xxx.40)와 세계적인 동안이실듯
결론은 무자식이 상팔자 인가요37. 선구자
'22.12.27 1:48 PM (61.84.xxx.145)여성들이 본받을 만한 위인이네요.
동안도 놀랍지만 91세에도 일에 대한 열정이 어마어마하네요.
91세에 현역으로 일하는 사람은 이길여총장이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거 아닌가 몰라요.
새로운 것을 바로바로 흡수하고 받아들이는 정신도 놀라울뿐~38. 와우~
'22.12.27 1:56 PM (61.84.xxx.145)저 위 동창회 사진속 할머니들이 모두 서울대 의대 출신인거? ㅎㅅ
39. 결혼 안하고
'22.12.27 2:34 PM (47.136.xxx.251)능력있고 바쁘게하고 싶은 일 다하면서 살고 의학전공이라 가능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