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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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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에 죽고싶나요??

ㅇㅇ 조회수 : 4,354
작성일 : 2022-12-26 15:44:43
몇살에 죽어야 잘죽은걸까요
IP : 106.102.xxx.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2.12.26 3:45 PM (49.174.xxx.232)

    지금 44
    지금이요 오늘 죽어도 후회는 없어요

  • 2. ㅡㅡ
    '22.12.26 3:46 PM (211.234.xxx.175)

    저도 44
    지금 가도 괜찮을 듯
    살살 고장의 신호들과 흐려진 머리.
    그래도 애들땜 20년만 더 살아야겠죠

  • 3. 안아프면
    '22.12.26 3:47 PM (14.32.xxx.215)

    오늘 죽어도 되구요

  • 4. ..
    '22.12.26 3:47 PM (218.236.xxx.239)

    지금은 80즈음요. 그이후는 살아도 몸아프고 괴로울듯~~ 자다가 조용히 갔음좋겠어요.

  • 5. ...
    '22.12.26 3:48 PM (222.107.xxx.220)

    전 내일 죽어도 별로 미련 없어요. 애는 핑계고요 (저도 아이 있어요 5살)
    남은 사람은 남은 대로 살아가요. 전 그냥 삶에 집착이 없는 스타일.
    나이 든 사람들 보면 그렇게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 6. ㅇㅇ
    '22.12.26 3:48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별로 미련도 없고 사는 게 고행이라 당장도 가능해요
    근데 애들이 아직 미성년자라 자기 밥벌이 할 때까지는 살아야 해요

  • 7. 미련없음
    '22.12.26 3:51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이런데 글 쓰지말고 가던가요?
    몸건강하니 헷소리 하고 앉아있지 몸아파 고통있음,당장 약과 병원 달려갈 인간들이 놀구들있네

  • 8. 그르게
    '22.12.26 3:53 PM (222.117.xxx.67)

    참 할일들도 없네요..

  • 9. 얼척없다
    '22.12.26 3:57 PM (39.118.xxx.151)

    이런데 글 쓰지말고 가던가요?
    몸건강하니 헷소리 하고 앉아있지 몸아파 고통있음,당장 약과 병원 달려갈 인간들이 놀구들있네
    2222222222222222222

    당장 내몸아파봐요 온갖 좋다는약 다 찾아다닐꺼면서
    삶이 그렇게 우습나요?

  • 10. dd
    '22.12.26 3:59 PM (8.244.xxx.98)

    이런걸 지랄하고 자빠졌네 라고 하죠 옛말에

  • 11. ㅇㅇ
    '22.12.26 4:0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물에 빠진적 있는데요. 살려고 발버둥 치게 되던데요?
    저도 삶에 미련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다 개소리란걸 그때 깨닫고,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삽니다.

  • 12. ㅇㅇ
    '22.12.26 4:0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지금 죽어도 좋다는 분들
    당장 지진나면 놀라서
    다 뛰쳐나갈거면서...

  • 13. ..
    '22.12.26 4:05 PM (125.178.xxx.170)

    전 치매인 걸 알게된 순간
    집안 싹 정리하고 죽고 싶어요.
    고통없이 죽는 법 좀 알고싶어요.

  • 14. ㅇㅇㅇ
    '22.12.26 4:10 PM (211.192.xxx.145)

    문학에서는 영원히 사는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모두 삶의 덧없음을 말하는데요.
    작가들도 실제 경험해 본 게 아니고 정서적으로 말하는 거잖아요?
    전 소설 주인공처럼 계속 살아서 인류 멸망할 때까지 있고 싶어요.

  • 15. ㅇㅇ
    '22.12.26 4:13 PM (106.101.xxx.32)

    질문 자체가 …

  • 16. 워워
    '22.12.26 4:13 PM (27.117.xxx.83)

    내일 죽어도 미련없다고 쓰는 사람들은

    전제조건이 고통없이 죽으면 미련없다는 거겠죠.


    사실 고통없이만 죽으면야 뭐 누군들 죽음이 두렵겠어요.


    그 죽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렇죠

    손가락에 가시만 막히고 체하기만 해도 못 참는 게 인간인데

    죽는 고통은 그것보다 훨씬 심하쟎아요.

    죽음보다 죽음에 이르는 그 과정과 고통이 두려운 거죠.

  • 17. ...
    '22.12.26 4:15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댓글쓰는분들 아픈데 없는분들이죠?
    통증있는 병있는 전 이글보니 몸안아프니 저런생각 하구나 싶네요

  • 18. 저도
    '22.12.26 4:21 PM (14.50.xxx.97)

    그냥 잠들때마다 아침에 안 깨어났으면 하고 생각해요.
    우울증 그런거 아니고요.
    매일매일 생활은 열심히 잘 해요.

  • 19. 저는
    '22.12.26 4:26 PM (119.64.xxx.60)

    제가 움직일수있고
    정신말짱할때요.
    부모님보다는 오래살고싶구요

  • 20. ㅡㅡ
    '22.12.26 4:28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이런데 글 쓰지말고 가던가요?
    몸건강하니 헷소리 하고 앉아있지 몸아파 고통있음,당장 약과 병원 달려갈 인간들이 놀구들있네
    33333333

  • 21. ㅎㅎ
    '22.12.26 4:31 PM (116.122.xxx.232)

    당장 죽고 싶은데 애 때문이라
    진짜 조금만 아파도 살려달라 울부짖을거면서

    극한의 고통 뒤에 오는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
    정신이 아픈 환자말고 있나요?
    그런 용기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부럽네요.
    세상 무서울 것이 없을테니.
    전 죽기까지 과정이 넘 힘들까 두렵고
    가족들과 영원히 못 만난다는 헤어짐도 무서워서
    빨리 죽고 싶단말은 못 하겠네요.
    그래서 나이 헛 먹지 말고
    정점 성숙해져서 죽음도 아름답게 맞이하도록 노력하는
    노인이 되어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 22. ㅇㅇ
    '22.12.26 4:32 PM (112.151.xxx.95)

    정신 멀쩡하고 사지 육신 멀쩡할 때 가고 싶음. 진심으로 ㅜㅜ 70대 초?

  • 23.
    '22.12.26 4:37 PM (14.32.xxx.215)

    저 암4기 환자라서 진짜로 한말이에요
    안아프면 오늘도 괜찮다고
    아직 통증 없는데 아픈게 너무 무섭거든요
    적당한 고통이라면 약 먹어가며 70까지는 살고싶죠
    근데 그게 아닐것 같아서요

  • 24. 진짜
    '22.12.26 4:50 PM (49.164.xxx.30)

    모지리들 줄줄이..실상 닥치면 살고싶다 난리칠거면서..여기 투병중이신분들도 많을텐데
    이런글보면 미친년소리가 절로나옴

  • 25. 저는 암환자
    '22.12.26 4:53 PM (210.106.xxx.136)

    자식이 왜 핑계인가요? 막상 닥쳐보면 내새끼 어쩌지?내손 아직 필요한 초딩인데.. 이럽니다 그렇다고 중딩되면 괜찮아 이럴까요? 네버... 전 내새끼 시집가는거보고 애낳는것도 보고 그러고 생각해볼랍니다

  • 26.
    '22.12.26 5:01 PM (121.167.xxx.120)

    건강할때까지요

  • 27. ㅜㅜㅏㅎ
    '22.12.26 5:13 PM (39.124.xxx.118) - 삭제된댓글

    아픈고 싫고 애도 걱정 되긴하는데..진짜 살고 싶어서 사는건 아니에요. 죽지못해서 산다.
    헤어질 결심에서 나오는 그약 구하고 싶어요..
    가지고 있다가 너무 아프거나 하면 조용히 가고 싶어요

  • 28. 다들
    '22.12.26 5:19 PM (124.53.xxx.169)

    죽음과 멀리 있다 느껴서 그럴걸요.
    주변 노인이 젊은날 시부모 모실때
    노인이 오래 살면 그 노인기가 세어
    옆사람이 먼저가고 ..
    본인은 절대 오래 살지 않을 것이며
    ㅇㄹ부러 곡기를 끊어서라도 남의 나이?(여든)
    먹을때까지는 살지 않을 거고 등등 ..
    절대 그럴일 없을 거라고 호언장담을 했던 분이
    지금 93세,최근 좀 안좋아 입원 했었는데
    자식들이 요양병원 보넬까봐 못주무시고 벌벌 ..
    바램대로 퇴원,
    밥 한공기 싹싹 비우고 갈비탕 곰탕 추어탕 장어 소고기 늘 밥상에 오르길
    바라고 나물이나 국 김치 김 정도로는 식사 안하시려 하고
    불가리스 10개이상 냉장고에 쟁여놔야 해요.
    자식들은 칠십대 육십대..
    저나이에도 생에대한 집착이 무섭게 심해지는거 보면 생각이 많아지고요.
    뒷 일은 모르겠다 싶네요.

  • 29. 이런 저런
    '22.12.26 6:10 PM (211.206.xxx.180)

    다양한 사람이 있는 거죠.
    자기 주변 사례가 그렇다고 댓글을 폄하하는 건 뭔가요.

  • 30. ^^
    '22.12.26 7:04 PM (58.120.xxx.31)

    저는 75에 죽고싶고
    지금 53입니다~
    22년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할게요~~~

  • 31. ㅡㅡㅡ
    '22.12.26 7:22 PM (183.105.xxx.185)

    60 넘으면 허망한 건 아닌 것 같아요. 다행히 결혼을 일찍해서 70 전에 다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32. ㅇㅇㅇ
    '22.12.26 7:26 PM (1.225.xxx.212)

    생각이 비슷한 분들이 계셔서 위안이 됩니다.

  • 33. 저는
    '22.12.26 7:36 PM (58.146.xxx.187) - 삭제된댓글

    일상생활하다가 100살에 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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