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힘들어요.
아이가 재수했는데 엄마가 위염 걸리게 생겼네요.
                dp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2-12-26 15:04:47
                
             속이 뒤틀려요. 스트레스 받아서.
            
            IP : 27.1.xxx.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26 3:12 PM (160.238.xxx.193)- 위가 약하면 그렇죠 ㅠ 
 위암 안 걸리면 다행이게요.
- 2. ..'22.12.26 3:13 PM (222.117.xxx.67)- 전 애 재수하고 합격할때까지 묵언수행하고 살았어요 
- 3. zz'22.12.26 3:1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위경련 위쓰림 왔었어요 
 둘째 정시 다가오는데 두려워요 ㅠ
- 4. ....'22.12.26 3:3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예비고3. 
 고1,고2 시험기간마다 일이 손에 안잡혀요.
 싱숭생숭하고 ㅠㅠ
 앞으로 1년은 정신없을거 같아요. 소심쟁이 엄마라 ㅡㅡ
- 5. …'22.12.26 8:10 PM (1.245.xxx.72)- 저도 아이들 입시하며 위염 심해졌어요. 
 
 양배추.꿀.마 .사과등등 먹으며 입시하세요
 너무 힘들어요.
 
 입시끝나도 낫지 않아요.
 다만 입시가 모두 끝나면 마음의 평화는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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