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해외 여행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개인위생에 더욱 더 철저해야 할것 같아요.
특히 야생 호수 같은 담수에서 수영할 때 더더욱 조심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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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먹는 아메바' 감염 국내 첫 확인...50대 남성, 10일 만에 사망
... 조회수 : 3,543
작성일 : 2022-12-26 11:55:55
https://www.ytn.co.kr/_cs/_ln_0103_202212261048397184_005.html
IP : 14.50.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26 11:56 AM (14.50.xxx.73)https://www.ytn.co.kr/_cs/_ln_0103_202212261048397184_005.html
2. 000
'22.12.26 12:08 PM (124.50.xxx.211)태국 여행 후 발병한거면, 태국의 강과 호수에서 수영은 절대 하면 안되겠네요. 왠지 무서워서 발도 못담글 것 같은데 그쪽 나라 사람들은 어찌 사는건지...
미국에서도 발견됐다고 하니 이제 전세계적으로 강과 호수는 피해야하는걸까요?3. ㅠㅠㅠ
'22.12.26 12:13 PM (175.114.xxx.96)코 세척하는 것도 감염 사망 위험있다고 해서 하면서 찝찝함.
비염에 직빵인데....
증류수를 사용하거나 끓여서 식혀서 온도맞춰 하라는 건데 넘 구찮아서 수돗물로..4. 난이미부자
'22.12.26 12:18 PM (183.100.xxx.72)개인위생과는 상관없을것같고 호수나 저수지에서 수영을 삼가해야할거에요
미국은 종종 기사나더라구요
워낙 호수가 커서 수영도 많이 하니까요5. …
'22.12.26 12:20 PM (39.7.xxx.60) - 삭제된댓글4개월간 태국에 있다가
귀국한날부터 증상 시작…
귀국하고나서 아픈게 아픈게 아니라
아파서 귀국한것 같아요6. 태국여행
'22.12.26 12:27 PM (183.97.xxx.120)그 나라가 더워서 수영을 했을텐대
무섭내요7. 여행사들이
'22.12.26 12:32 PM (221.149.xxx.179)확률은 적으나 이미 보고된 강 하류에 아메바
발견된 곳이었다고 공지를 해줬어야 했을거 같아요
무시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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