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대학생들 외박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나봐요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22-12-26 09:11:05
부모와 함께 사는 상황에서
그것도 아직은 학생 신분인데
이성과 아무렇지도 않게 외박이라니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성인인데 뭐 어떠냐 이런 식이라면
대학 입학과 동시에 독립해서 나가는게
부모 자식 관계에도 더 나은 일인거 같네요
IP : 223.62.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2.26 9:15 AM (180.228.xxx.136)

    다 그러는건 아니죠.
    집마다 분위기가 다른거죠

  • 2. 맞아요
    '22.12.26 9:23 AM (114.206.xxx.143)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분위기 다르고 가정교육이란 거 엄격한 집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런데, 그 가정교육이라는 것도 사회 분위기에 따라 강약 조절은 필요한 거 같아요.
    우리집도 외박 문제로 초장에 큰 갈등 겪었는데.. 웃기는게 아이가 항변하는 논리가
    왜 우리집만, 왜 나만... 이거였거든요.
    애들 단속하기 힘들어요. 그러니 부모가 대충 져주고 접어주고 하는 집들도 많더라구요.
    그러니까 엄한 부모는 이상하게 꼰대 반열이 되는 거예요.
    부모 그늘에 사는 동안은 부모가 정한 규칙은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집은 그게 원칙이고요.
    여행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 외박은 허락해요.
    요즘 그 정도도 허락안하면 애 늙어 죽을 때까지 연애는 못할 거 같더라구요.

  • 3. ㅇㅇㅇㅇ
    '22.12.26 9:27 AM (221.149.xxx.124)

    아뇨. 2030대 가는 커뮤니티에서도 부모랑 같이 사는 한 외박은 예의없는 거다라는 인식이 강해요.
    심지어 낼 모레 마흔이래도... 독립 못하고 부모랑 한지붕에 살고 있으면 적어도 외박은 안할 정도로 귀가하는 게 서로서로 같이 사는 식구들에 대한 예의죠.
    같이 사는 부부를 예로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허구한날 외박하면.. 그게 같이 사는 아내에 대한 예의가 맞나요?
    똑같은 거에요. 외박은 혼자 살 때나 하는 거에요.

  • 4. ...
    '22.12.26 9:48 AM (125.177.xxx.182)

    친구 누구집에서 자고 올께 하면 더 안물어봅니다.
    그 친구네한테도 확인안합니다
    여자랑 자는지 진짜 그 친구네서 자는지 알수는 없어요.
    사이 좋습니다

  • 5. 우리집
    '22.12.26 10:02 AM (39.122.xxx.3)

    외박은 동성친구네서 방학때 한번정도만 허락해요
    그외 외박은 절대 안됨

  • 6. ㅐㅐㅐㅐ
    '22.12.26 10:34 AM (61.82.xxx.146)

    올해 졸업한 25살 딸
    외박 허용
    미리 계획하에 여행가거나 외박하는것
    행선지만 알려주면 된다
    단, 놀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외박하는건 금지
    이유는?
    같이 사는 가족이니 걱정되고 기다리다
    내가 너무 피곤하다

    독립해 나가면 노터치 예정

  • 7. ㅎㅎㅎ
    '22.12.26 10:51 AM (210.217.xxx.103)

    근데 외박 꼭 안 해도 할 건 다 하고 다니지 않나.

  • 8.
    '22.12.26 11:17 AM (122.37.xxx.185)

    아이가 계획 얘기하면 그래라 해요. 예전엔 행선지는 대충 00동이요. 하고 말했었는데 10.29에 지인들이 희생된 이후로 00동에서 뭐 하고 어디로 이동할거에요 라고 말해주기 시작했어요.
    아이 친구들 중에 중고교때부터 집에서 허락 안해줄게 뻔하다고 거짓말 하던 아이들이 몇명 있는데 그 아이들은 여전히 거짓말 하고 외박하거나 아예 자유 찾아 나가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9387 딸기 얼렸다가 잼 만들어도 되나요? 5 ... 2023/01/20 1,066
1419386 아동복 모델로 서양아기들이 왜이리 많은걸까요... 19 happy1.. 2023/01/20 3,801
1419385 어제 저녁에 포장해온 초밥 1 초밥 2023/01/20 1,047
1419384 대학등록후 다른곳 추합시.. 6 .... 2023/01/20 1,924
1419383 울산 빵집 추천해 주세요 7 설날 2023/01/20 1,065
1419382 동그랑땡 반죽을 하루전에 미리 해놓으면 5 동그랑땡 2023/01/20 1,680
1419381 소용량 식품 주문은 어디서 하세요? 6 .. 2023/01/20 921
1419380 몸에 동기 DNA 넣고 유사 강간당했다 무고한 여성 적발 8 ... 2023/01/20 3,313
1419379 다음 아이디 카톡이랑 꼭 통합해야 되나요 8 ... 2023/01/20 1,137
1419378 단백질 파우더요 1 ... 2023/01/20 1,049
1419377 몸 따뜻하게 데워주는 식재료 추천해주세요~ 12 . 2023/01/20 2,080
1419376 웹툰 추천해주세요. 기차에서 보려구요. 26 ... 2023/01/20 2,538
1419375 이 경우, 카톡 포로필사진 변경 가능할까요? 2 싫다. 2023/01/20 971
1419374 결혼 10년쯤 되신분들 한복입으시나요? 10 모모 2023/01/20 1,192
1419373 50대 이상 남편들 같이 장보러 가주나요? 29 장보기 2023/01/20 3,816
1419372 가성비 좋은 프라이팬 시험결과 같이 봅시다 19 찌르찌르 2023/01/20 2,891
1419371 홍은동 홍은풍림아이원 궁금합니다. 1 whitee.. 2023/01/20 1,233
1419370 광장시장 빈대떡 반죽에 뭘 추가할까요~? 18 녹두전 2023/01/20 2,599
1419369 영어공부법 질문 5 김부장 2023/01/20 1,333
1419368 도데체 어느집 소리일까요 8 송이 2023/01/20 1,828
1419367 이재명의 책임은 대장동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feat. 백현동 .. 13 길벗1 2023/01/20 1,265
1419366 극우들 이란 대사관 시위 이란국기 불태우는거? 10 0000 2023/01/20 1,701
1419365 더글로리에서 박연진 남편역 할아버지 느낌나지 않나요? 32 . . 2023/01/20 4,993
1419364 갈비대신 한우사태찜 처음했어요 20 마이쩡 2023/01/20 2,811
1419363 서울, 국힘40% 민주32% 32 갤럽 2023/01/20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