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부부 사이가 좋은 이유(수정)
1. ..
'22.12.25 4:31 PM (68.1.xxx.86)우린 둘다 T형. F 감정 없어서 기대도 공감도 없음.
팩트 공유로 만족. ㅎㅎ2. 국어
'22.12.25 4:34 PM (223.33.xxx.57) - 삭제된댓글집안일도 케어가 넘어가니 점점 줄어들게 된다네요.
이게 어느나라 말인지 좀3. 자녀가없나요?
'22.12.25 4:41 PM (112.166.xxx.103)둘이 있음 싸울 일이 없는데
애들 공부문제로
의견차이가 좁혀지지않아 자주 싸워요ㅜㅜ
서로 양보할수 없는 부분이니.
둘이선 싸울일리 없어요.4. 둘이면
'22.12.25 4:42 PM (124.53.xxx.169)싸울 일 별로 없어요.
5. 애들이
'22.12.25 4:49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50대 되니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고
다른 사람 엮이는거 자체가 싫어요.
나이 들어 늦게까지 회식 침석하는 것도 민폐구요
그래서 점점 집에 머물게 되고
둘이 움직이는게 속 편해요.
애들이 커서 애들처럼 부부싸움 하는것도 창피해서 안해요 .6. ......
'22.12.25 4:50 PM (211.49.xxx.97)우리부부도 싸울일이 없어요. 관심을 끄고 살아서^^ 얼굴봤으면 됐다~ 이러고 끝
7. ㅜㅜ
'22.12.25 5:00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집안일도 케어가 넘어가니 점점 줄어들게 된다네요.
? ? ? 이게 무슨 말이요?8. 그냥
'22.12.25 5:09 PM (1.227.xxx.55)둘이 성격 무난하고 잘 맞아서 그래요.
둘이 각자 다른 사람이랑 살았으면 달랐을 수 있죠.9. ..
'22.12.25 5:09 PM (180.67.xxx.134)아이들케어 해야 될 단계가 넘어서니 집안일이 줄어든다는 말인듯...
10. ..
'22.12.25 5:38 PM (1.242.xxx.136) - 삭제된댓글모임이 준다는 애기
11. 원글
'22.12.25 7:01 PM (220.83.xxx.69)글을 개떡같이 써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 분이 계셔서 신기해요.
제가 적고 마트 갈 일이 있어 갔다오니 ㅠㅠ 글을 허접하게 썼네요.
네...
제 회사 근무 시간이 늦고 강도가 세다보니 남편이 아이들 케어나 집안일들이 많아지다 보니
남편 친구들과 만남이 줄어든다는 거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