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브를 좋아하는데 베이비웍은 너무 작아서
저번달에 18cm 풍년 몽꽁떼를 주문해서 잘 썼는데 한달만에 에나멜이 떨어져서(내구성은 약한듯)
18cm 주물웍을 다시 보고 있어요.
마리슈타이거로 정했는데 (왜냐면. 이번에 레트로라고 유리가 아닌 주물뚜껑으로 나온게 있어서
몽꽁떼 유리뚜껑과 호환하면 두루둘 잘 쓸것 같았거든요)
똑같이 18cm로 차세르가 나오는데 이건 유리뚜껑만 있구요.
근데 스타우브나 차세르에 비하면 품질이 약하다는 분들도 계셔서 급 갈등중입니다.
풍년 몽꽁떼를 한달만에 내치려니.. 또 그 정도의 내구성 약한 냄비라면 어쩌지 싶어서리..
차세르는 믿을만한 한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