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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모르게 구입하신거중 제일비싼거 어떤물건인가요

조회수 : 8,528
작성일 : 2022-12-25 14:52:10
집빼고
전gv70ᆢ계약하고 받기전날 말했어요
나 차구입했다고요
IP : 118.235.xxx.20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12.25 2:52 PM (220.117.xxx.61)

    와우..멋지십니다. 능력자셔요.
    저는 뉴욕 여행 혼자 갔어요.

  • 2.
    '22.12.25 2:52 PM (14.32.xxx.215)

    모벨랩에서 산 가구...
    그냥 중고라고 했는데 저 가격인줄 모를거에요 ㅎㅎ

  • 3. 18만원짜리
    '22.12.25 2:53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플라스틱 쟁반.ㅋ

  • 4. .....
    '22.12.25 2:55 PM (116.238.xxx.44)

    보테가 가방이요.
    800만 원짜리..

  • 5. 왜 나만
    '22.12.25 2:56 PM (220.117.xxx.61)

    왜 나만 이렇게 돈이 없을까를 생각중

  • 6. 집집마다
    '22.12.25 2:56 PM (59.6.xxx.68)

    다르겠지만 저희는 웬만한 것들은 다 상의하고 사기 때문에 (물론 그거 왜 사냐 이런 소리는 안 나오는게 둘 다 집안 경제 수준에서 얼토당토한 것은 사지도 않을 뿐더러 각자의 판단을 신뢰해서) 상대방 모르게 사는 건 책이나 자기 취미생활에 필요한 물품 정도?
    운동화나 옷도 같이 고르는 수준이고 온라인 장보기 역시 서로 필요한 물품이나 식재료도 의논하고 사서 모르게 살 일은 별로 없네요 ㅎㅎ

  • 7. 타미힐피거
    '22.12.25 3:00 PM (220.117.xxx.61)

    며칠전 타미힐피거 롱부츠 23만원
    이게 다냐 ㅎㅎㅎㅎ 멋쟁이

  • 8. ㅂㅂ
    '22.12.25 3:01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남편이 관심이 없어서..
    이집이 내(남편)꺼야? 하고 물어봤어요

  • 9. zz
    '22.12.25 3: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다이슨 헤어

  • 10. 주식싫어
    '22.12.25 3:04 PM (116.125.xxx.123)

    주식 1억이요 ㅜ
    지금 마이너스 4천이 넘어요 ㅜ

  • 11. 홈쇼핑
    '22.12.25 3:04 PM (211.215.xxx.21)

    스타우브 4종 세트 70 만원 정도?

  • 12. 그림이요
    '22.12.25 3:07 PM (223.38.xxx.109)

    눈 뒤집혀서 좋아서 산 작품이요
    2009년 꼭지에 샀는데 엄청 올랐어요
    집값 정도 쓴듯요
    최근에 팔고 도대체 얼마에 산거냐 물어서 이야기하니 남편이 저보도 간 크답니다

  • 13. 코트
    '22.12.25 3:09 PM (121.141.xxx.181)

    500만원이요

  • 14. 아 주식
    '22.12.25 3:13 PM (61.82.xxx.228)

    별거없다 생각했는데
    물린 주식이 있군요ㅠ

  • 15. ..
    '22.12.25 3:18 PM (222.232.xxx.162) - 삭제된댓글

    경제활동을 같이 하시나요?
    전업이신가요?

  • 16. 수입
    '22.12.25 3:19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등산화 32만원짜리 사고
    똑같은거 사줌 총 64만원

  • 17. ..
    '22.12.25 3:19 PM (222.232.xxx.162)

    원글님과 댓글님들~

    경제활동을 같이 하시나요?
    전업이신가요?

    전 상상을 못해요 ㅡㅡ

  • 18. rosa7090
    '22.12.25 3:19 PM (222.236.xxx.144)

    가죽잠바 110만원..

  • 19. 그림
    '22.12.25 3:19 PM (118.235.xxx.54)

    저도좋아요ᆢ코로나전에 일본작가그림 너무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남편이랑 우연히 같이 그림을봐서 가격아는 남편때문에 포기했어요
    무소유 미니멀 남편이 놀라까봐 포기한게 슬퍼요
    주식은 남편이랑 신나서 같이하다가 망해서 ᆢㅎㅎ
    가방중에 남편이 저한테 처음으로 사준가방이 보테가네요
    2년 사용하고 버렸어요 너무 약해요
    모벨랩 꺅 ᆢ멋지세요
    뉴욕여행 부럽네요ᆢ
    돈없다고 생각중이신분 저도 그냥평범한집입니다
    돈걱정도하고요

  • 20.
    '22.12.25 3:21 PM (125.244.xxx.5) - 삭제된댓글

    남편 bmw x7신형 말도 안하고 뽑아와서 싫었는데..
    자기꺼만 사서요
    그래서 저도 담에 말 안하고 차 바꾼다고 했어요

  • 21. ..
    '22.12.25 3:23 PM (59.9.xxx.98)

    저도 제맘대로 벤츠 매장가서 바로 계약했어요 ㅎㅎ

  • 22. ㅎㅎ
    '22.12.25 3:36 PM (221.151.xxx.33)

    집안에 모든 물건이요. 남편이 관심이 전혀 없어서 그래요.

  • 23. ㅜㅜ
    '22.12.25 3:40 PM (223.62.xxx.201)

    전 그런게 없어요..굳이 몰래 구입 할 이유가 흠

  • 24. 저도
    '22.12.25 3:4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물건들
    대충 구입가의 40프로쯤으로 이야기하면 뭐가 그렇게 비싸냐고^^;

  • 25. 아파트요
    '22.12.25 3:4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당시 3억 3천 정도 했어요 계약후 말함.
    윗님처럼 모든일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자기통장 비번도 모르고 월급통장 한번 들여다본일이
    아예 없음;;; 공인인증서도 제가 관리
    모든 부동산은 제 명의.
    서류 작성자체를 피곤해하고 부동산 불려다니는거 귀찮아해서 전부 제가 처리. 같이 살지만 신기.

  • 26. 몰래가
    '22.12.25 3:47 PM (121.157.xxx.5)

    남편이 무소유자라서 애기해도 ᆢ
    15년된차도 애지중지타고다니네요
    지르고 통보가 속편하더라구요

  • 27.
    '22.12.25 3:52 PM (219.248.xxx.248)

    300 좀 넘은 커피머신이랑 스타우브냄비들..
    집안살림에 관심없어서 자잘자잘한 것들은 사도 몰라요. 바이타믹스 믹서기 이런 것도 말 안하고 사는데 보여도 주방제품이니 묻지도 않아요. 스타우브냄비 설거지하면서 왜 이런 무거운 냄비 쓰냐고..이런건 얼마냐 하길래 삼만원정도 한다고 했어요. 사실은 삼십 가까운 냄비였음.
    커피머신은 가격 묻길래 백이라 하면서 내부스뎅 마감이 깔끔치 않다고 투덜거리니 백짜리 머신에서 뭘 기대하냐고ㅋㅋ
    집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니 뭘 사도 별 관심 안가져요.

  • 28. 음.
    '22.12.25 3:52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5년 전에 산 까르띠에 시계요.. 뭐 얘기해도 상관은 없는데 저만 사치하는 느낌주기 싫어서요..남편은 까르띠에인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만약 알게되면 짝퉁이라 할려구요^^ 이거 살땐 일 안했고 지금은 일하는데 많이 벌어요^^(남편돈으로 나만 사치한다할까봐 말해요) 아..롤렉스 텐포인트랑 막스마라 캐시미어 코트 사고싶어요.

  • 29. ..
    '22.12.25 3:59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5년 전에 산 까르띠에 시계요.. 뭐 얘기해도 상관은 없는데(제가 뭘 사든 관심도 없고 얘기하면 무조건 사라고 하기때문에 ㅋ)저만 사치하는 느낌주기 싫어서 말 안 했어요..남편은 까르띠에인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만약 알게되면 중고로 싸게 샀다 말 하려구요^^ (아..저도 돈 잘 벌어요~남편돈으로 나만 사치한다할까봐 말해요) 이제 롤렉스 텐포인트랑 막스마라 캐시미어 코트 사고싶어요.

  • 30. ..
    '22.12.25 4:10 PM (211.234.xxx.33) - 삭제된댓글

    집들은 제가 결정하고 상의를 빙자한
    통보..

    최근 ..
    안면거상요~
    남편은 1~200정도인줄
    아는데 1000들었어요

    ㅎㅎ
    수술한지 3주 되서
    아직 넙치라 남편이 놀립니다~~

  • 31. ..
    '22.12.25 4:11 PM (211.234.xxx.33) - 삭제된댓글

    참.저도 돈벌고 관리도 제가하고
    남편은 스님같은 사람이라
    물욕이 없어요~~

  • 32.
    '22.12.25 4:13 PM (121.157.xxx.5)

    저도 커피머신구입할때 남편한테말하고 못사게해서 그냥결재했어요
    지금은 남편이 제일 좋아해요
    스타우브냄비는 친정서 10개정도가져와서 알라딘인가하는 냄비한개사용해요 너무 무거워요 솥밥 맛나더라구요
    까르띠에 시계 저도 구입했어요 남편은 몰라봐서 제가 자랑했어요
    힘들게 구했고 비싸다고 ᆢ한참보더니 이게 까르띠에야 끝
    참 저도 돈법니다 매일 6시에 기상해서 아침준비하고 출근해요
    바이타믹스 코스트코에 끌고가서 시연회앞에서 계속구경하니 남편이 제가불쌍한지 사주었어요ᆢ작전이였어요

  • 33. 집 빼고?
    '22.12.25 4:27 PM (223.62.xxx.36)

    집은 빼라고 하셨으니까
    집은 빼고 건물매입했슴다^^

    엄밀하게 말하면 남편모르게한건 아니고 의논을 했는데 난리난리 반대로 난리를 피우면서 이혼하자어쩌구 거품물길래
    그래 이혼해줄께 하고 건물매입해버리고 다 끝나고 통보해줬습니다
    건물매입하고 이혼해주고 건물값 반 줄께 통보했지요

    벌써 15년도 넘은일이네요
    지금이요
    저희남편 제앞에서 숨도 크게 못쉬지요ㅋㅋㅋ
    아파트팔아 샀던 건물값이 열배가 넘었거든요 월세수입은 뭐....

  • 34. 집 빼고?
    '22.12.25 4:28 PM (223.62.xxx.36)


    저도 평생 일하는 워킹맘이구요
    제 수입이 남편보다 더 많습니다~~

  • 35. ..
    '22.12.25 4:29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211.234님..안면거상 어디서 하셨어요?병원정보 좀 주세요. 만족도는어떤지요?

  • 36. ㅇㅇ
    '22.12.25 4:40 PM (211.226.xxx.57)

    에르메스 가방요 저도 돈벌고 남편은 뭐든 사라는 입장이지만 가방 하나에 그가격은 놀랠거 같아 얘기 안했어요ㅎㅎ 남편은 더더 비싼 차 타기때문에 양심에 가책은 없어요~

  • 37. ..
    '22.12.25 4:41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아 참..어제 로보락 사고 남편한테 나 로보락 샀다 통보^^했어요^^

  • 38. ㅅㅅ
    '22.12.25 4:43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https://pgr21.com/humor/398432

    아내 몰래 주식 샀던 남편 근황

  • 39. ㅅㅅ
    '22.12.25 4:43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https://pgr21.com/humor/398432

    아내 몰래 주식 5억원어치 샀던 남편 근황

  • 40. 피티, 필라테스
    '22.12.25 4:47 PM (182.226.xxx.10)

    피티받고 일대일 필라테스 레슨 받는거요

    경제 개념이 없어 개인 레슨이 이렇게 비싼지 모를 거에요ㅎㅎ~~

  • 41. ㅇㅇ
    '22.12.25 4:55 PM (223.39.xxx.96) - 삭제된댓글

    아파트 미분양된거 분양받은거요
    몰래는 아니고.. 동호수 지정이라 늦으면 좋은 물건 놓칠까봐 먼저 선입금넣어놓고 터트렸었네요

    저는 전업이라 중도금 대출포함 계약하려면 직장 다니는 남편이 필요해서 끝까지 비밀로 할 순 없었고요

  • 42. 정말
    '22.12.25 4:55 PM (223.38.xxx.217)

    궁금한게 본인 돈이세요?
    남편 외벌이인데 통장관리하면서 큰돈 쓴다구요?
    우리는 내돈 쓰기도 눈치보이던데

  • 43. ㅇㅇ
    '22.12.25 5:07 PM (1.235.xxx.94)

    전 그림이요. 3500만원 주고 샀어요.
    남편은 아는 사람한테서 공짜로 받은 줄 알아요.
    근데 이 그림이 옥션에서 1억 넘게 찍었어요.

  • 44.
    '22.12.25 6:2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자랑배틀ㅎㅎ

  • 45. 구찌가방
    '22.12.25 7:27 PM (112.157.xxx.189)

    코슷코에서 120주고 산 가방이 최고 고가입니다.
    주식에서 돈 말아먹지 말고 까르띠에
    하나 살 걸..전 왜이리 곰탱이일까요?

  • 46. ...
    '22.12.25 11:25 PM (223.38.xxx.108)

    주식 6천.... 뭐 제가번 돈입니다만

  • 47. 워킹맘
    '22.12.26 2:25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샐러드 마스타 천만원 정도 지른거 쓰려고 했는데
    댓글 보며
    아...차 샀지(일본 L사)
    그러다 다시 댓글보며
    주식에 쓴 9천만원...(마이너스 구백ㅜㅜ)

    아웅...

    근데 ㅇㅇ님(1.235.xxx.94)
    작품 누구거 샀어요??
    저 에바 알머슨 작품 살까말까 하는 중인데
    누구 건지 궁금하네요^^

  • 48. 워킹맘
    '22.12.26 2:28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샐러드 마스타 천만원 정도 지른거 쓰려고 했는데
    댓글 보며
    아...차 샀지(일본 L사)
    그러다 다시 댓글보며
    주식에 쓴 9천만원...(마이너스 구백ㅜㅜ)

    아웅...

    근데
    그림이요님(223.38.xxx.109)
    ㅇㅇ님(1.235.xxx.94)
    작품 누구거 사셨어요??
    저 박서보랑
    에바 알머슨 작품 살까말까 하는 중인데
    누구 건지 궁금하네요^^

  • 49. 워킹맘
    '22.12.26 2:29 AM (125.182.xxx.47)

    샐러드 마스타 천만원 정도 지른거 쓰려고 했는데
    댓글 보며
    아...차 샀지(일본 L사)
    그러다 다시 댓글보며
    주식에 쓴 9천만원...(마이너스 구백ㅜㅜ)

    아웅...

    근데
    그림이요님(223.38.xxx.109)
    ㅇㅇ님(1.235.xxx.94)
    작품 누구거 사셨어요??
    저 박서보랑 이왈종
    에바 알머슨 작품 중 하나를
    살까말까 하는 중인데
    누구 건지 궁금하네요^^

  • 50. ㅇㅇ
    '22.12.26 3:43 AM (96.55.xxx.141)

    윗분들처럼 주식이나 에르메스에서 이것저것 산거 정도요ㅋ
    근데 엘메서 크게 지를때 카드가 제 이름으로 되어있지만 가족카드라 남편에게 문자가 갔어요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동료들과 암 생각없이 있다가 문자보고 놀랐다고 하네요

  • 51. ..
    '22.12.26 6:22 PM (91.74.xxx.108)

    그림이 큰 수익이 된다는걸 이 글 덕분에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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