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찔끔 했네요.
저는 많이 우울해요.
그냥 많이 우울해요.
그 글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글 보면서...
저는 살고 싶지가 않은데 그래도 살아볼까 아주 잠깐 희망 같은 걸 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행복하네요 82 어떤 분 글 읽고...
...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22-12-25 14:14:51
IP : 175.113.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쵸
'22.12.25 2:19 PM (59.6.xxx.156)저도 원글님께 참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 글 쓰신 원글님도 따뜻한 음식 드시고 힘내서 다시 살아보기로 해요. 따뜻한 손으로 꼬옥 잡아드려요.2. . .
'22.12.25 2:28 PM (49.142.xxx.184)아무 생각말고 먹고 싶은거만 떠올려보세요
3. ㅇㅇ
'22.12.25 2:29 PM (222.234.xxx.40)저도 무체 힘들고 우울하지만 우리 희망을 가져보고 조금씩 힘을 내어 봅시다. 화이팅!
4. ㄹㄹㄹㄹ
'22.12.25 4:47 PM (125.178.xxx.53)살아보세요.. 그냥 살아만있어도돼요
5. 쓸개코
'22.12.25 6:01 PM (118.235.xxx.215)조금씩 용기를 내보아요.
같이 힘내 살아봅시다.6. 원글님
'22.12.25 8:13 PM (112.172.xxx.4)어떤 글인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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