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혼자 잤어요..
1. 제가
'22.12.25 11:24 AM (114.205.xxx.231)제일 혐오스런 말이
어떻게 남자 혼자두느냐
어머나 어떻게 혼자 계시게 하느냐
나는 혼자 못 있는다
등등등2. ..
'22.12.25 11:29 AM (110.9.xxx.68)제가 저의베프가되어줘야겠단말이 와닿네요
저도 혼자인적이 거의없었는데
어릴땐부모님과 커선 남편 자녀와늘있었고
남편과 사이가 소원해진뒤로
자식에게 은근히 기댔나봐요
딸아이랑 늘 함께한시간들이 많았는데
혼자 유럽여행을 가서 저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니 많은생각들이 들더라구요
자식은 언제까지나 내곁에둘수없고
마음적으로 떠나보내야겠단생각이요
부모가 마음으로 기대고 의지하면 아이도 부담스러울건데
나혼자하는건 별루재미없고
멀하며 긴인생을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3. ㅇㅇ
'22.12.25 11:33 AM (112.170.xxx.69)멀하며 긴 인생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저도 요즘 그런 고민 ( ?) 생각 종종 많이 해요
조금씩 하나씩 해보며 찾아보려구요
봉사, 취미, 종교, 경제활동, 등등4. ᆢ
'22.12.25 11:37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그냥 성직자의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도 닦듯이 성실하게 살면 되는 거예요
관계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나의 하루를
살면 되는 거죠
요즘 가족 건강 때문에 힘들었는데
생각을 계속 바꾸며 버티네요
오늘 살았음 됐지 뭘 내일 까지 살려고 욕심을 내나
싶은게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살려고 합니다
원글님도 누구에게나 오는 그런 때가 지금 온 거예요
이 시간 하고 싶은거 하며 알차게 사세요5. 감사
'22.12.25 11:44 AM (112.170.xxx.69)원글님도 누구에게나 오는 그런 때가 지금 온 거예요
이 시간 하고 싶은거 하며 알차게 사세요
----------------------
감사합니다 ..6. ...
'22.12.25 12:23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결국에는 우리 모두 혼자입니다.
응원합니다7. 레오
'22.12.25 12:55 PM (183.99.xxx.158)원글님 말씀에 크게 공감해요.
저는 돈의 유무를 떠나 몸쓰는 일 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단순노동하다 보면 의외로 정신도 건강해지는걸 느끼게됩니다.
더불어 금전적 보상이 따르면 더 좋구요.
일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8. 혼자
'22.12.25 12:56 PM (118.235.xxx.176)지내는 삶에 익숙해져야 하겠더라구요.이젠 배우자와 사이좋더라도 언제 사별할지 모르고 아이들은 대학생만 되어도 벌써 기숙사니 자취니 해가며 독립준비중이고.. 원글님 말대로 봉사,취미, 종교,경제활동..친구모임이라도 준비를 해가야 할것 같아요
9. 어제밤 차에서
'22.12.25 1:03 PM (218.50.xxx.164)라디오를 듣는데
결혼10년만에 혼자 1박2일로 친정인 부산여행 떠난다 아이도 웬만큼 키워놨고 맛있는거 재밌는거 만나고싶은사람 다 만나고올거다 하는 사연이 나왔어요.
아유 간김에 두세밤 자고오지 싶었는데 옆에서 남편왈 결혼 10년이면 애들도 어린데 두고 어딜 가 하네요.
남편이 사먹이겠지 하니까 그래도..하는 이인간10. 응원
'22.12.25 5:52 PM (61.4.xxx.26)결혼기념일 챙기는것도 싫어요
그게 뭐라고.. 혼자서도 얼마든 즐거울수 있어요
독서도 하고 여기저기 걷기도 하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넷플보고...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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