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한 아이가 있겠지.
내 아이가 좀 더 부족했겠지.
내 아이가 덜 노력했겠지.하다가도
자꾸 눈물이 나요.
나는 아는데 
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게 더 맘 아파요.
가여워서 어쩌나..
다시 또 더 열심히 하면 돼! 씩씩한 척 하다가도
제발~~
새벽에 깨어 자꾸 눈물이 나요.
            
            추합되게 해 주세요
                엄마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22-12-25 05:45:59
                
            IP : 180.228.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2.25 6:21 AM (124.59.xxx.199)- 저도 기도했습니다. 반드시 연락 올거예요. 
- 2. ...'22.12.25 6:48 AM (218.54.xxx.104)- 합격하시길 기도합니다 
- 3. .ㅇㅇ'22.12.25 7:17 AM (118.235.xxx.56)- 꼭 합격소식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4. ㅇㅇ'22.12.25 7:17 AM (223.62.xxx.16)- !! 반드시 추합 되길 !! 
- 5. ..'22.12.25 7:30 AM (122.37.xxx.243)-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6. **'22.12.25 7:39 AM (27.1.xxx.28)- 좋은소식 꼭 올겁니다!!! 
- 7. 미소솔미'22.12.25 7:40 AM (222.103.xxx.252)- 꼭 될꺼예요 
 저도 기도할께요
 꼭 되게 해주세요!!
- 8. ♡'22.12.25 7:43 AM (58.239.xxx.42)- 저도 기도하는 마음 보탭니다. 
 추합되게 해주세요.
- 9. ...'22.12.25 7:45 AM (113.131.xxx.169)- 추합되었다고 꼭 연락 올거에요. 
- 10. ...'22.12.25 7:51 AM (116.34.xxx.114)- 축합격!!!!! 
 기도합니다.
- 11. 82도'22.12.25 7:59 AM (211.203.xxx.93)- 여기 있는 모든 집에 
 추합 소식오게 해주세요
 저도 간절합니다.
 잠을 못자요
- 12. 합격'22.12.25 8:20 AM (1.11.xxx.18)- 합격 합격! 
 추합됩니다!
- 13. "'22.12.25 8:27 AM (175.223.xxx.75)- 정말 열심히 했으면 
 정시로라도 갈 수 있는거 아니예요?
- 14. ..'22.12.25 8:36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넣은 곳 중에 제일 좋은 대학 척 붙어서 즐겁게 학교 다니길 바랍니다. 
- 15. 저희도'22.12.25 8:48 AM (39.125.xxx.67)- 예비 1번이지만 빠진다는 사람이 없는데 저희 아이에게도 추합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추합 기원합니다. 
- 16. 합격'22.12.25 9:31 AM (39.122.xxx.3)- 꼭 합격 하실거예요 
 작년 저희 아이 마지막날 전화 받고 마지막으로 들어갔어요
 기쁨 두배 올해 꼭 합격 하실겁니다
- 17. ...'22.12.25 10:38 AM (1.241.xxx.172)- 구절구절 수험생을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ㅠㅠ 
 
 좋은 소식 있으시길
- 18. 네'22.12.25 12:03 PM (61.37.xxx.130)- 저고 그래요.. 내려놔야하는게 눈물이 나요. 아이 상처생각하면 속이 문들어집니다. 잘했단 소리 듣건아이라.. 어쩌면 이리 운이 없는지요 
 어제 친구는 설대 추합햇더군요..
- 19. ..'22.12.25 12:18 PM (219.248.xxx.31)-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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