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난한 이의 삶은 소품이 아닙니다.

ㄱㅂㄴ 조회수 : 7,867
작성일 : 2022-12-24 08:41:24


김건희가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한 어르신에게 겨울 점퍼와 목도리 등을 전달하는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도 '빈곤 포르노'의 전형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속 어르신은 김건희가 전달한 목도리에 파묻혀 나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왜곡된 듯합니다.

그리고 환한 미소를 지은 김건희는 쪽방촌 어르신을 돕는 구원자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렇듯 빈곤 포르노는 사람들에게 빈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과 잣대를 갖게 만듭니다.

그러나 빈곤에 처해 있는 사람들은 이상하고 불쌍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일부입니다.

김건희와 김건희의 사진을 찍는 사진사는 인권에 대한 공부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부끄러운 대한민국입니다.

노승희님 글
IP : 39.117.xxx.24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자의 삶을
    '22.12.24 8:45 AM (59.6.xxx.68)

    방송 소품으로 사용하는 아동심리전문가도 있는데요 뭐
    그래놓고 비난 받으니 피해아동이 아니라 본인이 참담하다고… (참담이란 말을 저렇게 쓰는 심리전문의가 있다는데서 놀람)

    사회가 돈이면 최고가 되어버려서 힘없고 돈없는 이의 삶 따위는 돈 권력읶는 강자들에겐 그냥 소품에 불과

  • 2. ㅜㅜ
    '22.12.24 8:47 AM (39.117.xxx.242)

    한 부모 가족 한테 김건희 여사께서 비공개 방문을 하여 위로를 하였다 위로 방문이야 쇼든 어떻든간에
    좋은 일은 아닌가?
    근데 한부모가족에게 지원하는 정부예산은 삭감 되었다고 한다
    댓글

  • 3. . .
    '22.12.24 8:49 AM (49.142.xxx.184)

    미개한거죠
    자신이 돋보이려고 천박한 짓거리

  • 4. ...
    '22.12.24 8:50 AM (218.156.xxx.214)

    좀 억지스러운게 매년 영부인들이 저렇게 하고 다녔어요.

  • 5. ....
    '22.12.24 8:54 AM (223.62.xxx.228)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9035_35744.html
    개미들 등쳐먹은 주가조작녀가 소외계층 관심 갖는다니 어이가 없죠 영부인 안 하겠다는 말이나 지키지

  • 6. ..
    '22.12.24 8:54 AM (218.52.xxx.251)

    앞에서는 돕는 척 사진찍고 쇼하고,
    뒤에서는 예산 삭감하고 자신들 배를 채우는군요.

  • 7. ㅇㅇㅇ
    '22.12.24 9:18 AM (61.4.xxx.26)

    저런 여자는 생각이란거 못할거니까요
    뇌에 들어 있는게 없으니...

  • 8. .....
    '22.12.24 9:19 AM (218.51.xxx.152)

    그게 바로 빈곤 포르노인데 그 단어도 몰라서 윤리위 회부하는 놈들이 뭘 알겠어요

  • 9.
    '22.12.24 9:21 AM (1.235.xxx.154)

    이제 와서그러는지
    해마다 비슷한 행사가 있었던거같은데요
    저는 이제 그런 행사사진들은 기사화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그런 시절겪어봤으면서 그대로 하네요

  • 10. 저렇게
    '22.12.24 9:28 AM (182.219.xxx.35)

    천박하고 비천한 상것은 무식하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타인의 아픔과 고통은 자신이
    돋보이려는 수단 정도로만 이용하는군요.
    정말 추악한 물건이에요.
    그런데 저기에 장단 맞추는 인간들도
    똑같이 천박한 것들...

  • 11. ...
    '22.12.24 9:36 AM (124.54.xxx.37)

    토나옵니다

  • 12. ㄹㄹㄹㄹ
    '22.12.24 9:53 AM (125.178.xxx.53)

    그죠 기사화 하고 안하는 거의 차이죠
    세상에 나좀 봅쇼 하고 홍보하는건....

  • 13. ㆍㆍ
    '22.12.24 9:59 AM (223.38.xxx.58)

    전영부인들은 주민들불편하게 했나요
    거기다 영부인질 하지말라는 여론이 더높았던적도 없죠
    대통령실 사진이 본인사진이 더많아요
    비정상이예요

  • 14.
    '22.12.24 10:03 AM (221.143.xxx.13)

    인권에 대한 공부는 우리의 바램이고
    그들은 관심도 없을 듯

  • 15. 세번째 행사
    '22.12.24 10:13 AM (223.38.xxx.111)

    ‘쪽방촌에 사랑을’...이영훈 목사·장만희 사령관·김건희 여사 합심 -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2010011551

    이번 행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인터내셔널, 구세군이 성탄절을 앞두고 준비했다. 2018년과 2021년 이후 세 번째로 열

  • 16. ..
    '22.12.24 10:23 AM (1.251.xxx.130)

    김장행사도 하고 유기견 봉사도 수백버했는데 것도 포장인가요
    심지어 이태원 5번조문에
    병원 중환자실있다 뇌사상타 장기기증 한다던 가족 예배도 가던데요

  • 17. 박원순이야말로
    '22.12.24 10:24 AM (117.111.xxx.11)

    소품으로 잘 사용했죠.
    체험까지 하면서...그땐 왜 그런 소리 안했어요?

  • 18. ..
    '22.12.24 10:36 AM (211.221.xxx.212)

    그 보도 보면서, 쟤는 저런 걸 너무 하고 싶었나 보다.. .광고 모델 한다고 나서겠구나.. 합니다 ㅜㅜㅜ

  • 19. 117.111
    '22.12.24 10:40 AM (223.38.xxx.139)

    ㅎㅎㅎㅎㅎ

  • 20. 117.111
    '22.12.24 10:41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전 정부탓하는건 누구랑 똑같네요 ㅉㅉ

  • 21. 117.111
    '22.12.24 10:42 AM (223.38.xxx.139)

    기승전 전 정부탓하는건 누구랑 똑같네요 ㅉㅉ

  • 22. 저분은
    '22.12.24 10:44 AM (112.153.xxx.249)

    박원순이 달동네를 관광사업화한다고 할 때도
    한 마디 했나 궁금하네요

  • 23. 너무 구려요
    '22.12.24 10:58 AM (1.239.xxx.148)

    김건희 정말 구리다고밖에는.
    전직 영부인들은 주로 청와대로 초청해서 행사를 했고, 현장에 간다고 해도 참사나 재해 현장에 조용하게 봉사활동 하고 왔죠.
    근데 김건희는 자신이 굳이 쪽방촌 주거나 극빈 환자의 집에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요.
    원글님 말대로 구원자 이미지 사진을 찍기 위해 일부러 가장 극대화된 빈곤의 현장에 찾아가서 사진을 남기는 거죠.
    이런 사진에 열광할 사람들은 저학력 저소득층뿐입니다.
    중산층은 의도가 뻔히 보이는 김건희를 멸시할 거고,
    상류층 역시 사사건건 튀려고 발광하는 김건희를 어떻게 생각할지 뻔합니다ㅎㅎ
    김건희 마인드는 70년대 80년대에 머물러 있어요.
    자기가 퍼스트레이디로서 손 한 번씾 잡아주면 국민들이 내 매력에 뻑 간다는 확신이 있어 보여요.
    근데 그 국민들은 하위 30프로 내의 국민들임

  • 24. ...
    '22.12.24 11:13 AM (121.157.xxx.111) - 삭제된댓글

    내말이요 그 캄보디아 소년도 원래 쇼하기 전부터 아산재단인가 병원인가에서 무료로 치료수술 정해졌던 아이라면서요. 그런데 그 쇼를 하다니 ..ㅉㅉㅉ 윗님 말대로 진짜 구려요. 다 보이구요. 늙은이들이나 통할지

  • 25. ,....
    '22.12.24 11:15 AM (121.157.xxx.111)

    내말이요 그 캄보디아 소년도 원래 쇼하기 전부터 아산재단인가 병원인가에서 무료로 치료수술 정해졌던 아이라면서요. 그런데 그 쇼를 하다니 ..ㅉㅉㅉ 윗님 말대로 진짜 구려요. 다 보이구요.주구장창 티비조선만 틀어놓는 노인한테나 통할까요.,?

  • 26.
    '22.12.24 2:03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30분 사진찍고 갔다고 하던데요
    다른여사님들 그런소린 못들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0200 친정엄마 내엄마지만 힘드네요 12 ... 2023/01/25 4,797
1420199 시댁 21 2023/01/25 3,260
1420198 20대 딸이 친구랑 둘이 일본 여행 간다고 하네요ㅜ 20 여행 2023/01/25 4,167
1420197 엄마 모시고 강릉여행 계획중입니다. 14 깊은물 2023/01/25 2,713
1420196 KISA "중국 해킹그룹, 우리말학회 등 12개 학술기.. 1 .... 2023/01/25 891
1420195 어머 현관문 안쪽에 성에가끼었어요 9 이럴수가 2023/01/25 1,210
1420194 60대 부모님 IT문맹 도와드리는 자식 고민 나눠요. 16 2023/01/25 3,169
1420193 남편이랑 어떤 운동?? 7 ,,, 2023/01/25 1,567
1420192 가장 더러운 자가 말이 많다! 11 팩트 2023/01/25 1,566
1420191 문과 공부하는 아들이 14 들들맘 2023/01/25 3,097
1420190 심판청구 이김 1 영원한 초보.. 2023/01/25 695
1420189 한라봉 오늘 제주에서 발송하면 얼어서 올까요? 1 급질 2023/01/25 879
1420188 짬뽕밀키트는 어느제품이 가장맛있나요? 21 .... 2023/01/25 2,229
1420187 괌 숙소 어디가 괜찮을까요? 5 해외여행 2023/01/25 1,169
1420186 예전에 했던 미드인데 아세요? 2 미드 2023/01/25 1,740
1420185 화장실 바닥청소 16 2023/01/25 4,367
1420184 성희롱인가요? 4 그림자 2023/01/25 1,511
1420183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마누카꿀 22 꿀 매니아 2023/01/25 3,743
1420182 제약회사 상담실 약사는 8 ㅇㅇㅇ 2023/01/25 1,348
1420181 남편이 이번주 재택인데 4 ㅣㅣ 2023/01/25 1,873
1420180 약사를 AI가 대체 할 수 있다는 의견에서요 52 2023/01/25 4,526
1420179 가스비 올릴 이유가 없었다 9 해먹을결심 2023/01/25 2,649
1420178 가스수급 불안정한것도 없는것도 비싼것도 아닌데, 가스요금 폭등 4 이미 국제 .. 2023/01/25 1,065
1420177 마누카꿀 유효기간 따로 없나요? 1 2023/01/25 1,089
1420176 예전에 뉴스공장 들으면서 출근하시 던 분들 13 심심해ㅜ 2023/01/25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