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추합...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22-12-23 23:09:29
어쩌면 이렇게 철저하게 안될까요..



작년이면 될 성적인데 5차까지 노예비..



그냥 포기해야할까요.



저도 가느다란 희망이라도 갖게 기도좀 해주세요..



월요일부터 2학교 아무데도 예비가 안뜨네요.



3년간 고생한 아이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수행에 생기부에 3시에 자는날이 허다했다는데..







아이가 이번에 하는말이..



그냥 그때그때 기분 좋게 사는게 좋은것 같데요..



3년간 한 노력의 결과가 이렇다보니..



너무 마음이.아파요.

정말 일하러 나왔는데 돈도 다 귀찮은 심정입니다. 아이생각하면..


IP : 110.70.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격
    '22.12.23 11:13 PM (222.108.xxx.44)

    꼭 합격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 ....
    '22.12.23 11:13 PM (221.157.xxx.127)

    올해최저완화로 수시 컷이 다 올라갔어요 작년기준으로 원서내면 안되는거였

  • 3. 연락
    '22.12.23 11:1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올겁니다.
    전화기 잘 들고 있으세요.
    원래 최초합 보다 추합이 원서 잘 쓴거에요

  • 4. 고3맘
    '22.12.23 11:18 PM (39.122.xxx.3)

    아직 안끝났으니 꼭 마지막 전추라도 오길 기도드려요
    첫째 작년에 딱 한곳 우주 예비로 쓴곳에서 마지막 추합으로 거의 꼴등으로 입학했어요 아이도 울고 저도 울고
    그 아이가 대학가서 독하게 공부하더니 성적 장학금 받았고 2학기도 받을것 같답니다
    지금 심정 어떨지 누구 보다 잘알아요 꼭꼭 추합 연락오길 제가 기도해 드릴께요

  • 5. 힘내요
    '22.12.23 11:19 PM (122.36.xxx.22)

    제 딸도 추합되길요
    같이 합격되길 간절히 빌어요

  • 6. ...
    '22.12.23 11:22 PM (106.102.xxx.216)

    참 뽑는 대학 마음이라지만 올해 유난히 대학들로부터 농락당한 기분이 들어 심적으로 힘들었네요.
    몇몇 대학들 교과전형이라면서 교묘하게 학생부 20~30프로 적용시켜 1점대 극초반은 떨어뜨리고 2점대는 붙게 하고..
    그럴꺼면 그냥 대놓고 학종이라고 할것이지 왜 교과전형이라고 하냐구요 ㅠ
    그러니 추합도 별로 안돌고 정체 상태더라구요.
    앞번호 애들이 되야 추합도 도는건데
    중간이나 뒷번호를 뽑아버리니 ...

    원글님 자녀분은 성실하고 똘똘한 아이이니
    원하는 대학보다 더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해요.
    기도 드릴께요.

  • 7.
    '22.12.23 11:34 PM (39.7.xxx.227)

    작년도 될성적이 안됐다고 했는데 올해는 더한가보네요ㅠㅠ

  • 8. ...
    '22.12.23 11:37 PM (114.203.xxx.111)

    기도드릴게요
    원글님 힘내시고 아이 잘 다독여주세요
    인생 길다잖아요

  • 9. 음음
    '22.12.23 11:41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혹시 몰라서 여유있게 쓴 대학도 예비 받았어요
    5명 남았는데 안빠지네요
    남들은 다 올랐다는데 수능도 평소보다 못 보고..... 아이도 고생한거 알지만 저도 코로나로
    조심하느라 엄청 힘들었는데 허무하네요

  • 10. ...
    '22.12.23 11:53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몇몇 대학들 교과전형이라면서 교묘하게 학생부 20~30프로 적용시켜 1점대 극초반은 떨어뜨리고 2점대는 붙게 하고..
    그럴꺼면 그냥 대놓고 학종이라고 할것이지 왜 교과전형이라고 하냐구요22222

    저희도 교과 전형 하나에 당했어요.
    심지어 예비도 안주더라구요.

    저런식으로 교과전형에 떨어진 학생들이 많아서 더 예비가 안도는거 같아요.

    내년부터는 생기부 20-30 포함된 교과 전형은 이름만 교과전형인거 생각하고 일반고는 조심해서 써야할거에요.

  • 11. ….
    '22.12.23 11:58 PM (112.152.xxx.34)

    오늘까지 20번 넘게 불합격이란 단어를 보니
    포기해야겠습니다. 애는 재수한다고 하는데
    맘이 아려서 술 한 잔 했습니다.
    자정이 넘으면 제 생일인데 뭐 다른 생각 아무것도 없네요.
    합격 이 두 글자만 보고 싶네요.
    인생 대학이 뭐 별거 없다 어딜가든 하기 나름이다 했지만
    막상 자식 코가 빠져 있으니 그게 잘 안되네요.

  • 12. 지금이시점에
    '22.12.24 12:11 AM (110.70.xxx.192)

    돈도 다 소용없는것 같아요 ..

  • 13. ...
    '22.12.24 6:26 AM (116.34.xxx.114)

    꼭 추합되길 빕니다!

  • 14. ...
    '22.12.24 7:01 AM (222.110.xxx.211)

    맞아요.
    출근해서도 이게 뭔가싶고..일도 손에 안잡히고...
    아이친구 3명이 노예비였는데 마지막날 밤9시57분에
    추합전화받고 들어갔어요.
    그거보면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저도 올해 합격소식 기다리고 있어요..
    모두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 15.
    '22.12.24 7:25 AM (1.238.xxx.15)

    저희두 노예비인데
    아휴 기대하면 기다리는것두 힘드네요

  • 16. 둥이맘
    '22.12.24 8:50 AM (118.38.xxx.6)

    저두 꼭 추합전화 받았으면 좋겠어요
    우주 예비라...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098 교정치과 6개월에 한번 가는것 꼭 다니던데 가야하는거죠? 5 ㅇㅇ 2023/01/16 1,354
1418097 윤석열 정부의 삭감된 국민지원예산 총정리 7 00 2023/01/16 1,412
1418096 53세와 45세의 갭이 큰가봐요 15 .. 2023/01/16 10,405
1418095 나이들어서 연애에 적극성이 없다는건 핑계같아요 4 00 2023/01/16 1,887
1418094 집에서 만든 만두 14 작박사 2023/01/16 4,971
1418093 미사쪽 가족 모임하기 좋은 식당 추천해 주세요 3 b 2023/01/16 1,136
1418092 금쪽이 보다가.. 5 2023/01/16 4,293
1418091 오래전 인연 8 .. 2023/01/16 2,712
1418090 알고보니 혼수상태? 3 작곡가 2023/01/16 3,644
1418089 남편 차에 오디오 블루투스가 여자이름으로 잡혔어요 205 ... 2023/01/16 35,120
1418088 요즘 우리나라 경제상황 어떤건가요 진짜 편파적이지 않은 얘길 듣.. 6 경제 2023/01/16 2,344
1418087 오늘 추운거 맞죠? 2 ㅇㅇ 2023/01/16 1,785
1418086 빠지라는데 계속 안 빠지는 김명신 14 zzz 2023/01/16 5,069
1418085 귀에서 엥 소리가 너무 심했어요. 6 이명치료법 2023/01/16 2,147
1418084 시댁에 명절음식 해가려고 하는데요~ 9 ㅇㅇㅇ 2023/01/16 3,485
1418083 2주 지난 요거트 먹었는데 배가 아프네요 ㅠ 2 배탈 2023/01/16 1,289
1418082 일본여행 가는거 한심하고 멍청해보이는거에 공감하시는 분 47 .. 2023/01/16 6,718
1418081 1인 리클라이너소파 뭐 쓰세요? 5 소파 2023/01/16 1,824
1418080 애 일찍 낳아서 후회하시는 분 있나요? 39 . 2023/01/16 5,730
1418079 집에 오트밀이 많아 오트밀쿠키를 만들었는데~ 3 .. 2023/01/16 1,919
1418078 쓰레기. 지금 버릴까요? 낼 버릴까요? 9 귀찮 2023/01/16 1,844
1418077 전업이 부럽긴 부럽나보네요~ 30 .... 2023/01/16 6,848
1418076 어느 전통 순대국집의 가격 변화 1959년 부터 9 ㅇㅇ 2023/01/16 2,416
1418075 혹한기 훈련으로 숨진 이등병 군에서 입막음하려 했나봐요 16 ... 2023/01/16 4,248
1418074 40대 엄마와 10대 아들 추락사 "경제적 어려움 겪어.. 23 ㅇ ㅇ 2023/01/16 2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