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 추합 애가 타내요. ㅠ
염치불구하고 조회수 : 2,552
작성일 : 2022-12-23 21:41:35
지금부터 전화 돌리나 본데 예비도 정원대비 넘 뒷번호 받아서 저는 기대 안하고 있어요 퇴근해 와보니 표정이 우울해 있어서 ㅠ 말도 못하고. 이미 정원이 다 찼을수도 있고. 아이한테 꼭 기회가 왔음 좋겠어요 수험생 어머님들 홧팅하셔요.
IP : 58.142.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
'22.12.23 9:42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전화 올겁니다
저희애 생각지도 못했는데
오늘 왔어요2. 저희집도
'22.12.23 9:49 PM (211.196.xxx.84)추합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꼭 같이 붙어요!
3. ..
'22.12.23 9:52 PM (114.207.xxx.109)원글님과.저희집님께 좋은.소식이 올껍니다
4. 아줌마
'22.12.23 9:54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고3엄마는 이 시간이 참 마음아프네요.
겪어봐야 아는 이 시간.
3일이 더 남았어요..반드시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지난 시간 엄마도 아이도 수고많으셨어요.5. 틀림없이
'22.12.23 9:58 PM (1.245.xxx.189) - 삭제된댓글추합기원드려요
저도 예뻐하는 지인 아이 추합 기도하고 있어요6. ...
'22.12.23 10:01 PM (1.232.xxx.61)마지막날 문닫고 들어간 우리 아이도 있어요.
기도합니다.7. ...
'22.12.23 10:05 PM (114.203.xxx.111)기도드립니다~~
8. ...
'22.12.23 10:51 PM (125.177.xxx.6)기도합니다.
저희 아이도 4떨 2예비였는데 2예비 모두 추합 받았어요.
합격 기운 보내드릴게요.9. 저희는
'22.12.23 11:12 PM (110.70.xxx.192)아직 노예비입니다..
10. 일부러로긴해요
'22.12.24 12:36 AM (49.170.xxx.130)추합꼭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랑 아이랑 행복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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