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한권씩만 풀어주세요.
소설 - 아버지의 해방일지.
인문 - 공정하다는 착각
예술 - 그림들
이었어요.
다른분들은 어떤책이 좋으셨어요?
- 1. ...'22.12.23 7:57 PM (1.232.xxx.61)- 행복한 공부요. 
- 2. 전'22.12.23 7:58 PM (59.31.xxx.34)- 하얼빈이요. 
- 3. ...'22.12.23 7:59 PM (116.34.xxx.114)- 손웅정님의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 4. ㅇㅇ'22.12.23 8:00 PM (118.47.xxx.166)- 저도 하얼빈이요. 
- 5. 저는'22.12.23 8:02 PM (118.45.xxx.47)- 소설 
 가녀장의 시대
 
 에세이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 6. ㅇㅇ'22.12.23 8:05 PM (59.6.xxx.68) - 삭제된댓글- 파리대왕 
 
 어릴 때 읽었을 때도 충격이었는데 그때는 12색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었다면 나이들어 이번에 다시 읽었을 때는 124색 색연필로 그린 그림을 본 느낌
- 7. ..'22.12.23 8:08 PM (180.67.xxx.134)- 불편한 편의점 이요 
- 8. 가끔은 하늘을'22.12.23 8:13 PM (123.100.xxx.248)- 물고기는 존재하지않는다 
- 9. ㅇㅇ'22.12.23 8:20 PM (49.175.xxx.63)- 가재가 노래하는곳요 
- 10. ..'22.12.23 8:23 PM (122.32.xxx.167)- 이토록 평범한 미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 예술
- 11. ㅇㅇ'22.12.23 8:25 PM (107.181.xxx.130) - 삭제된댓글-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12. ..'22.12.23 8:29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크게 그린 그림이요! 
- 13. ..'22.12.23 8:31 PM (39.7.xxx.129)- 크게 그린 사람. 
- 14. 저도'22.12.23 8:35 PM (218.155.xxx.132)- 하얼빈, 언어가 삶이 될 때, 파친코 
- 15. 저도'22.12.23 8:45 PM (182.214.xxx.63)- 아버지의 해방일지. 
 어제 읽은 너의 안부 ..너무 슬펐어요.
- 16. …'22.12.23 8:49 PM (210.105.xxx.84)-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첫장은 좀 지루한데 중반 갈 수록 끌어가는 힘이 대단합니다. 인문학 책인데 소설 같기도 하고 철학책 인듯 하다가 스릴러스럽고 그럽니다.
- 17. 나의 소설'22.12.23 9:05 PM (39.113.xxx.159)- 불편한 편의점, 밝은 밤 
 둘다 눈물 흘리면서 봤네요! ㅎㅎ
- 18. ..'22.12.23 9:09 PM (114.207.xxx.109)- 망원동브라더스가 기억나네요 
 아버지의.해방일지도 많이 울게되었어요 ㅠㅠ
- 19. ...'22.12.23 9:36 PM (121.165.xxx.114)-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인생수업
 스토너
- 20. 현실과마법'22.12.23 9:49 PM (112.167.xxx.79)- 불현한 편의점 추천이요. 이틀에 다 읽을 듯 재밌어요 
- 21. 커피'22.12.23 9:51 PM (61.105.xxx.4)- 긴긴밤 
 알로하 나의 엄마들
 밝은 밤
- 22. ...'22.12.23 10:01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조선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 23. 올해'22.12.23 10:17 PM (121.182.xxx.161)- 몇 권 못읽었지만 
 추천하고 싶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은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에요.
 
 현대인들은 죽음과 가깝지 않은 삶을 살잖아요
 그냥 막연하죠.
 병들고 늙어가는 과정조차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구요
 이 책 읽고 어떤 질병으로 어떻게 죽는지 알고 나니까
 막연하던 죽음이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니까
 오히려 노화와 질병과 죽음에 대한 마음의 대비가
 되는 느낌이에요
- 24. 늘'22.12.23 10:25 PM (39.118.xxx.118)- 저장하고 못읽지만 그래도 책추천은 못참지요^^ 
- 25. 82회원'22.12.23 10:44 PM (118.235.xxx.23)- 저장합니다 
- 26. ㅇㄹ'22.12.23 10:53 PM (39.114.xxx.84) - 삭제된댓글- 브릿마리 여기있다 
 모스크바의 신사
 밤에 우리 영혼은
- 27. ㅇㅇ'22.12.23 10:53 PM (39.114.xxx.84)- 브릿마리 여기있다 
 모스크바의 신사
 밤에 우리 영혼은
- 28. 레슨'22.12.23 10:5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책 읽는 속도가 사들이는 속도를 도저히 못따라 가네요 
 읽는 속도 10이면 사들이는 속도 50....
- 29. 2022년 책'22.12.23 11:40 PM (76.112.xxx.11)- 도서관 가면 대출해 봐야겠네요. 
 감싸합니다
- 30. 전'22.12.23 11:51 PM (58.140.xxx.237)- 탄금-작가가 5년 동안 썼다는데 문장 하나하나 너무 아름다워요 
 재수사-하이 퀄리티 추리소설!
 파친코-여자의 일생 ㅠㅠ
 불편한편의점-감동적이에요
 아가미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추천이요~
- 31. 댓글승선'22.12.24 12:05 AM (58.140.xxx.48) - 삭제된댓글-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청구회 추억- 신영복
 문장과 순간 - 박웅현
- 32. ..'22.12.24 12:48 AM (116.39.xxx.162)- 댓글 중 작가가 싫어서 안 읽는 책도 있네요.ㅋ 
- 33. ~~~'22.12.24 1:11 AM (125.129.xxx.243)- 추천하는 책들 내년에 읽을 게요. 
- 34. ...'22.12.24 1:27 AM (58.140.xxx.48) - 삭제된댓글- 116님 좀 예의가 없으신 것 같네요. 
 여기 회원분들 좋은 책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일부러 댓글 달았는데
 꼭, 댓글에 싫어하는 작가가 있다라고 써서 김새게 하시는 마음은 뭔가요?
 그런 생각은 그냥 머릿속에서 생각하시면 안되나요?
- 35. 제라'22.12.24 6:07 AM (122.37.xxx.28)- 저도 읽어봐야겠어요ㆍ 
- 36. ㄴㄴ'22.12.24 7:27 AM (180.224.xxx.168)- 파친코 1,2권 재밌게 읽었어요 
 선자의 강인함이 부럽더라구요
 독서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서 좋아요
- 37. ㅇㅇ'22.12.24 7:54 AM (211.48.xxx.170)- 배움의 발견, 이반일리치의 죽음, 헤이트 
- 38. 도서관'22.12.24 8:11 AM (122.37.xxx.196)- 도서대출 목록에 추가할게요 
- 39. dddc'22.12.24 9:05 AM (106.101.xxx.93)- 82에서 가녀장의시대 추천받아서읽엇ㅅ는데 좋았어요 정세랑의 지구에서 한아뿐도 빌려읽고좋아서 소장해둔책입니다 
- 40. Golden tree'22.12.24 9:20 AM (121.129.xxx.191)- 그림책 좋아하시는 분 계시다면 
 안녕달(작가) -안녕
- 41. 책추천'22.12.24 10:27 AM (175.114.xxx.222)- 감사합니다^^ 
- 42. !책추천'22.12.24 10:41 AM (124.56.xxx.85)- 감사합니다 
- 43. 도서'22.12.24 10:42 AM (39.118.xxx.150)- 저장합니다 
- 44. . .'22.12.24 11:11 AM (59.15.xxx.119)- 저장합니다 
- 45. 님뽀'22.12.24 12:59 PM (220.230.xxx.4)- 1. 이방인 
 2. 숲속의 자본주의자
 3. 밝은밤
 4.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이방인 쵝오 ㅋㅋ
- 46. 저는'22.12.24 5:27 PM (61.4.xxx.26)- 불편한 편의점 - 속도 느린편인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박노해 시인의 [걷는 독서] .. 짧은 글에 웃고 울어요
 
 한편 소개하자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걸어라
 내 영혼이 글을 잃지 않도록
- 47. 저는'22.12.24 5:27 PM (61.4.xxx.26)- 윗글 오타 
 내 영혼이 길을 잃지 않도록 이에요
- 48. sunny'22.12.24 11:14 PM (91.74.xxx.108)- 책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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