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조선 시대 홀아비 양반들의 식사 해결법

.. 조회수 : 7,114
작성일 : 2022-12-23 14:05:36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63697&page=1





헐~ 아니 이런 걸 그동안 왜 안 알려줬죠?

우리가 알던 양반 상이 아닌데요?
IP : 39.7.xxx.9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23 2:05 PM (39.7.xxx.98)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63697&page=1

  • 2. 진짜
    '22.12.23 2:08 PM (14.32.xxx.215)

    양반은 제사상도 남자가 장보고 차림
    어줍잖은 중안이 양반 사서 더 유세부림

  • 3. ....
    '22.12.23 2:08 PM (218.155.xxx.202)

    40대 50대 남자 고독사가 가장 많은데
    밥차려 먹을줄 몰라서라죠

  • 4. 82를
    '22.12.23 2:09 PM (175.223.xxx.8)

    너무 했나 박지원 편지 원치 않는 반찬 보내서 싫어하는 며느리들글과 오버랩되네여.

  • 5. dlf
    '22.12.23 2:10 PM (180.69.xxx.74)

    조선시대만도 못하네요

  • 6. ...
    '22.12.23 2:17 PM (220.116.xxx.18)

    댓글에 우리민족의 유교문화 태반은 일제 강점기에 소실됐다니, 아주 설득력있네요
    족보산 벼락 양반들이 지금 이런 희한한 유교문화를 만들어냈나 봅니다

  • 7. .....
    '22.12.23 2:18 PM (118.235.xxx.147)

    우리나라는 일제시대 와 6.25를 거쳐서
    제대로 된 남자들은 독립운동과 전쟁에 나가 용감하게 싸우다
    다 죽어서 명종했다는 설이 맞나봐요.
    이기적인 쭉정이 들만 남아서 되도않는 가부장에 남아선호로
    몇대를 꿀빨고 살았네요.

  • 8. 제 친구남편들 보면
    '22.12.23 2:20 PM (59.8.xxx.220)

    돈 잘벌고 잘 나가는 남편일수록 집안일도 함께 하는걸로 알아요
    못배운 집에서 자라 덜 배운 남자들이 내세울게 남자라는거 밖에 없는거라 여자를 종으로 아는거지

  • 9. ㄱㅌㄱ
    '22.12.23 2:20 PM (58.230.xxx.177)

    가부장제 남아선호가 맞긴하지만 꿀만 빤건아니죠.부모자식 다 모시고 외벌이로 살았는데.

  • 10. 제사 지내고
    '22.12.23 2:20 PM (223.62.xxx.241)

    양반 흉내질을 그리 해 재껴도 대대로 뼈에 박힌 상놈 기질은 못 바꾸나 보죠.
    여자들 굴려 하는 제사는 대외적으로 양반인 척이라도 가능하지 지 밥 지가 매끼 해 먹는건 얼마나 귀찮겠어요 밖으로 표시도 안 나고.
    상놈들 상놈들 ㅉㅉ

  • 11. ...
    '22.12.23 2:24 PM (218.155.xxx.202)

    제사 지내고 양반 흉내질을 그리 해 재껴도 대대로 뼈에 박힌 상놈 기질은 못 바꾸나 보죠.

    촌철살인~

  • 12. ..
    '22.12.23 2:26 PM (39.7.xxx.98)

    여성 멸시하는 거 일본 문화 잔재인 게 맞겠다 싶어요
    우리 조상님이 그런 분들이 아닌데
    일제 문화가 들어오면서 너희들 할배가 대대로 이랬다고
    후손을 속인 거죠
    고려장이 진짜는 일본 문화였듯이
    여성 멸시 성 역할 분리 철저한 가부장 또한 전통 전혀 아니고
    걍 일제 잔재

  • 13. 그럴수도 ..
    '22.12.23 2:2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옛날엔
    먹는거 말고는 낙이 없으니 ..

  • 14.
    '22.12.23 2:27 PM (220.94.xxx.134)

    우리아들놈 설겆이좀 하라니 남자는 주방에 가면 안된다고 ㅠ 장가가도 쫓겨날듯 ㅠ

  • 15. ...
    '22.12.23 2:28 PM (118.235.xxx.140)

    5,60년대 미국 중산층 핵가족 외벌이 모델도 상당히 영향을 미쳤죠.

  • 16. ..
    '22.12.23 2:31 PM (39.7.xxx.98)

    고위직 양반들이 저런 정도였으면
    상민들 평민들도 어느 정도 정서가 비슷했을 거 같아요
    요새 밝혀지는 기록들 보면 나이나 성별 차로 인한 위계가
    지금 관점에서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네요

    정말 일제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건지

  • 17. ..
    '22.12.23 2:32 PM (39.7.xxx.98)

    미국 모델은 오히려 성평등 모델 아니었나요?

  • 18. ...
    '22.12.23 2:37 PM (14.35.xxx.21)

    미국 모델이 성평등 모델이었으면 거기서 페미니즘이 발전할 필요가 없었겠죠.

  • 19. 다른 건
    '22.12.23 2:37 PM (121.182.xxx.161)

    몰라도 성매매 이런 건 진짜 일본 때문이죠
    토지에도 나왔던 거 같아요.
    먼 길 떠나 다니면서도 배고프면 주막에 가
    밥 한 술에 술 한잔이었고
    양반이 기생을 불러도 시 짓고 풍류를 즐기는 목적이고
    성은 은밀히 ..
    그랬는데 일제 시대 되면서
    대놓고 창녀촌이 생기고 여자를 사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게 됐다구요
    일본때문에 더러워진 거 맞아요.

  • 20. 문화.
    '22.12.23 2:45 PM (125.184.xxx.174)

    친정은 제사 음식을 부모님이 같이 하셨어요.
    나물같은것은 엄마가 고기굽고 찌고 삶는 것은 아버지가 했어요.
    낙지 호롱 병어 숯불에 구워주던 아버지 그립네요.

    지금도 젯상 차리는 것은 남자들이 다 하고 마무리도 같이 합니다.
    음식 보관은 여자들 이 하지만요.

    경상도 남자인 남자인 남편이 처음 친정 제사 보고
    놀라워했어요.

    시가는 남자들이 제사때 아무것도 안하고 절만 하거든요.

    시가의 제사 문화중 특이한 것은 하얀 소복을 입은 안 주인이 제사 음식 이 올려진 작은상을 눈 위로 올려서 주방 부터 젯상까지 하나 하나 옮기면 남자들이 받아서 젯상에 올려요.
    문턱 높은 옛날 집에서는 많이 넘어졌다더군요.
    이렇게 하니 제사 시간이 세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그나마 지금은 남녀 구분 없이 젯상 차리니 한시간쯤으로 줄었어요.

  • 21. ..
    '22.12.23 2:48 PM (39.7.xxx.98)

    당시 미국 모델은 그때 우리에 비하면 긍정적 자극을 주었을 거라는 거죠
    민족+ 성차별이 한꺼번에 들어와 가스라이팅 최소 35년이었으니

  • 22. ..
    '22.12.23 2:54 PM (39.7.xxx.98)

    제사 때만 아니고 "일상적으로" 남자가 요리를 참 잘 했던 조선 시대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안 갈 정도로 완전 잊혀졌던 모습이에요

    ..어라...그러고보니 그런 면은 현대의 중국 남부 남자들과 같네요
    중국 남자 살림 서슴없이 한다고 부러워할 게 아니었어요

    우리 역사를 우리가 어찌 이렇게 몰랐을 수가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좋은 전통 빨리 되돌려야 돼요 ㅋㅋ

  • 23. ...
    '22.12.23 3:26 PM (211.206.xxx.191)

    역시 훌륭한 가문은 모범을 보이는군요.

  • 24. 연암 박지원
    '22.12.23 3:28 PM (203.247.xxx.210)

    어찌나 사랑스러우신 인물

  • 25. ...
    '22.12.23 3:52 PM (125.140.xxx.71)

    역시 배운 분들

  • 26. dlf
    '22.12.23 6:24 PM (180.69.xxx.74)

    젊을때 요리나 가사일 배워둬야해요
    늙어 아내 죽고나선 더 못 배우고
    처지 한심해 집니다
    자식은 당연히 합가 안하니
    자주 반찬 해 온다해도 ...내가 움직여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003 혈압약 중단해도 될까요 ?.. 17 2023/01/09 3,088
1415002 가죽 점퍼 사도 되겠죠. 2 돈 나와라 .. 2023/01/09 991
1415001 집안 어른 장례 치를때 이런 경우에는 14 mm 2023/01/09 3,315
1415000 돌 지난 아기랑 유치원생 데리고 일본 가겠다는 엄마 있길래 23 ㅇㅁ 2023/01/09 4,491
1414999 금융위, '최고금리' 최대 27.9% 인상 추진... 금리 역설.. 12 00 2023/01/09 4,046
1414998 학창시절 날 괴롭히던 애 죽었을때 108 .... 2023/01/09 25,448
1414997 겸손은힘들다 뉴공 비하인드사진(겸손죽.유시민등)jpg 10 2023/01/09 1,872
1414996 남편 퇴직 앞두고 있는데 이정도면 15 ... 2023/01/09 6,536
1414995 코로나확진 2 동거인 2023/01/09 1,368
1414994 첫 날 방송후오후 3시 42분 구독자 62.4만명이네요 5 한분이라도모.. 2023/01/09 1,365
1414993 이강인도 영국가나요 2 ㅇㅇ 2023/01/09 2,162
1414992 정동진역에서 도보로 걸어갈수있는 가까운 숙소 있을까요? 7 ........ 2023/01/09 1,285
1414991 윤 대통령은 “자녀가 없다보니 아이들의 교과서를 본 적은 없다”.. 27 zzz 2023/01/09 6,129
1414990 수분 섭취 4 오히히히 2023/01/09 1,369
1414989 대학교 선배가 루머를 퍼뜨렸었는데요.. 8 ㅎㅎ 2023/01/09 3,883
1414988 시조카 아이 낳을때 6 시댁 2023/01/09 1,859
1414987 이렇게 미먼 가득할때 외투 선택은? 8 ㅡㅡ 2023/01/09 1,048
1414986 화강암 절구 어떨까요? 4 .. 2023/01/09 901
1414985 윤석열 '국어를 뭐하러 배우냐 나도 재미 없었다' 40 ... 2023/01/09 5,068
1414984 (스포무) 아바타 보고왔어요. 13 ... 2023/01/09 2,216
1414983 스마일라식후 교정시력 10 ㅁㅁ 2023/01/09 1,580
1414982 작아진 몽클. 팔까요..? 1 .. 2023/01/09 2,444
1414981 당근 판매하다가 사리 나올 거 같아요 12 당근 2023/01/09 3,561
1414980 부산 사립초 교복 100만원 22 ..... 2023/01/09 5,618
1414979 갑자기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어요. 15 위험 2023/01/09 4,764